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있는 노재숭 이라고 합니다
저는 2007년 20년지기 박성식,강지혜 부부의 초청과 권유로 하던일을 모두 접고,있는 돈,꾼 돈 모두 동원해서 서울 종로에 장춘미국국제학교(CAISCHINA)서울사무소를 설립하고 유학생 유치를 위해 온 몸을 던져 일했습니다
결과 그 해 여름 ,그 학교의 여름영어캠프에 수 십 명의 아이들을 인솔 해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캠프비용을 위 강지혜(Julia Kang)의 통장으로 비용을 입금 받은 결과 이핑계 저핑계로 송금을 단 돈 10원을 못 받아,약 1억원에 이르는 손해를 보고 파산에 이르러 죽음 보다 못 한 삶을 살다가,죽기 전 피해자를 한 사람 이라도 줄이려고 이 글을 올립니다.
박성식(BobPark)과 강지혜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2005년 길림성 장춘시로 이주해서 초기에는 중국어 강사로 유명한 최병진 선생(한영외고)을 팔고,장비통신과 음식점 용수산 등을 중심으로 먹잇감을 노렸습니다.아이들 유학을 주제로 말이죠.
아뭏든 제피해상황은 작파하고 이 들의 활동무대와 수법을 소개하오니 절대 피해 없으시길 빕니다
이들은 영어를 무기로 강지혜가 장춘미국국제학교(다음카페:장춘미국국제학교,홈페이지:CAISCHINA)에 사기성 취직을 하였습니다.있지도 않은 캐나다 자격증 취득을 주장하고,국민대학교 체육학과(박성식은 82,강지혜는 87)를 졸업해,한글 맞춤법 제대로 모르면서 한국어 교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또 한, 박성식은 입학생을 모집해 수수료를 챙기는 브로커 짓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박성식은 주로 학연(다음카페:재중국대일고등학교총동문회,국민대학교체육대학총동문회)와 지연(다음카페:백두골프회,장비통신,장춘사랑)을 넘나 들며 ,들키면 움추리다 잠잠하면 왕성한 활동을 합니다.최근에 다시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강지혜는 더 대담하고 잔인 합니다.미국학교에 취직하려 갖은 편법과 술수를 서슴지 않았으며,여기 안산과 용인에서 아이들 상대로 학습지 영어강사로 밥벌어 먹고 살 때도,신분위장을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하였습니다
또 한 ,위 서울사무소 자금 수 천 만원을 떼 먹으면 서도 뻔뻔하고,잔인한 행위를 버젓이 하고 다녔습니다
이 들의 인생은 온 갖 거짓과 사기가 점철 되어 있습니다
하는 말이 99% 거짓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들한테 사기 당하고 치명상이 너무 심해,저는 조만간 가족에 대한 속죄의 죽음을 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여러분! 절대로 이런 허접하고,질 나쁜 인간들에게 사기 당하지 마세요.
그래서 저처럼 죽음의 날짜를 택일하는 억울한 인생을 살지 마세요
첫댓글 사진도 올리세요....
장춘은 항상 시끄럽죠...유학생.홈스테이......그리고 장비통신......
시간이 말해줍니다.억울하면 다시 살아야 합니다.
피해자들에게 솔직한 심정을 고하시고..이 새끼를 죽이고 그다음 본인 결정을 하시길~~~
힘내세요...ㅡ,.ㅡ
사기는 인간을 밑바닥 끝부터 완전히 말려 죽이는 최고 악질 범죄 입니다. 이런 사기꾼들은 지구상에서 씨를 말려야 합니다.
제발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죽을려고 까지 생각을 하셨으면 뭔들 못하시겠어요. 마음 고쳐 먹으시고 당당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을 올려 주세요. 얼굴을 알아야 다른 사람들이 안당하죠.
사진빨리올리시고..잡아서 갈아마셔야합니다... 용기를내야합니다..
꼭 해내야 할 일이 있는데 무슨 약해 빠진 말씀을.....
용감하게 나서 봅시다.
뭔가 방법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