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마당님이 한줄수다 게시판에 올려준 링크 주소의 글을
화면캡쳐해 옵니다. 물론, 그 내용은 우리 카페에는
뭐 새삼스럽게 특별한 정보는 아닙니다만....
왜냐면 우리 카페는 이미 그런 정도 정보는 모두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다시 복습하는 셈치고 퍼옵니다.
김필재 기자가 비록 수구꼴통 기자님이긴 하지만....
그래도 솔직하긴 한 것 같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핵억제력 즉, 남한의 핵미사일 개발 밖에 없지요.
즉, 북한의 핵에 대응하는 방법은
남한도 핵무장을 해야만 비로소 대응이 가능한 문제이지
무슨 킬체인이니 한국형 대공방어미사일 시스템 도입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대국민 사기질이지요.
왜냐면 그런 따위들로서는 결코 핵미사일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미국의 지휘에 묶여 종속적 처지에 있는 현재 남한의 형편으로서는
결코 핵무장을 할 처지가 못되지요.
왜냐면 그랬다간 당장 미국 cia 에 의해 조용히 처리될 것이니 말입니다.
어찌되었든.....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정공법은
남한의 자체 핵무장 밖에는 없다는 엄연한 사실.
따라서 만일 남한이 자체 핵무장할 처지가 못된다면
이제 생각을 바꾸어 북핵과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도리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즉, "6.15정신"에 입각하여 남북화해협력적 대북정책으로
가는 도리 밖에 없음은 손쉽게 알 수 있지요.
그렇지 않고, 대북강경정책을 취해보았자.....
앞으로 남측은 허구헌날 북측의 실제적 위협에
시달려야만 할 것입니다.
예컨데, 제2의 "연평도 포격" 사건이 재발하지 말라는 법도
없지요.
그런데 문제는 현재 미국도 북한의 그러한 행태에
어쩌지 못해 손을 놓고 있음을
우리는 절절히 목격하고 있는 중입니다.
첫댓글 냄세가 쥐독한 방귀는 피시식 불발탄 소리가납니다
섬세한 괄약근 조종을 통해 방출된 암모니아 메탄가스 입자는 공기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냄세에 예민한 첨단 후각들을 모두 파괴 마비시키죠
슈퍼 emp의 원조랄까... 넝담^^:
박근혜가 이걸 모를가요
아마.....그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전혀 없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현재처럼 대북강경 태도로 나가는 것이겠지요.
어쩌면 그녀는 원자로와 원자탄의 차이도
구분하지 못할런지도 모를 일이지요.
김영삼이처럼 말입니다.
아마도 미국 대통령들이나 한국 대통령들 모두
관련 정보 당국들로부터 북핵 능력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받고 있는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오바마가 여전히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닥그네 뿐 아니라 딴나라 수꼴들이 알리가 없지요.
저는 알아도 아주 잘 알고 있다는 생각입니다만... 순리대로 길을 걷기에는 장애물이 너무 많다는 거와... 자신의 뜻대로 했을때의 후과가 손가락 하나 정도론 끝나지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근데 직필님이나 미연님 말씀에 그럴수도 있겠다라고도 인지해야 겠네요
바끄내도 조갑제가 알려주면 알거여요, 근데 수첩에 기록해야만 되는건데--------
미국 무기사고, 고물얻어먹고 좋은게 좋은거여, 뭐 미쳣다고 핵부유를 주장 하는감
유용원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수퍼EMP이야기 꺼내보면,
모두 극력 인지하기를 저항하죠.
김필재기자는 그나마 가장 깨인 사람인데
글 쓰는 것 보면 서프나 정론카페에서 글을 틈틈히 읽는 것으로 보이지만,
작나라하게는 못쓰는 군요. 위 글에서도 응당 있어야할 핵심적인 이야기가 빠져 있죠.
그렇게 리얼하게 쓰면 바로 빨갱이로 몰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