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춘천
2.
춘하추동 중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로구나
2.
춘추 환갑지난 울 언니
여전
천상여자입니다
2.
춘천닭갈비는 먹고 왔겠지
천하의 김태훈 먹거리를 기냥 지나칠리는 없겠지
2.
춘식이같은 내가 눈치는 모르오
천박하게 눈치보고 살진않네
2.
춘장에 밥 비벼 먹을 준비해야하는디 요러코럼
천천히 워 워 라니
5.
춘분지나 곧 추분입니당
천천히 가는것 같아도 쏜살같은 세월,오늘도 알차게🌾😁
1.
춘천간 올케 부부 잘다녀 왔어
천천히 오면 좋은데 벌써 와서
출근했지? !
오늘도 울 가족 화이팅!!!
5.
<춘삼이>깃골 고양이까지 떠오르는구려😁
천상에 계신 엄마가 붙여주신 이름 ㅎㅎ
5.
춘천 갔다 온 오빠네는 자랑만하고 기침 없구려 😁
천방 둑에 나가서 기다리면 나타나려나
4.
춘천단어 금지!
천천히 생각해서 안 나온 단어로 이행시 만들 것!
5.
춘삼월에 태어나
천사같은 각시 얻은 오빠님
이건 어뗘😁
5.
춘향이 뺨치는 미모의 3언니 어데갔노
천불나기 전에 얼러 출석하시세이😁
2.
춘다고 다 춤은 아닐세
한잔하고
천방지축 칠 ~~칠
5.
춘흥 아닌 추흥에 겨워
천둥~산~박~달재~를~~🎵🎵
2.
춘풍아닌 추풍 낙엽
천둥소리에는 얼마나 우수수 쏟아질까
5.
춘천 이행시 하기도 바쁜데 투표까지 언제 합니까 언니가
천상 양보하는 수 밖에😁
2.
막내
더이상하지마라
춘천을 들먹이지마라
천만금같은 시간을 하루쟁일 이행시에 매달려살 순 없다아이가
2.
춘몽같은 로또대신
천만금같은 시간으로 열심히 살겠소
그러나
토요일은 로또 사는 날
3.
춘삼월 새싹 돋듯 이행시가 솔솔솔
천지에도 이런 재능 가지고있는 사람 많지않어
진짜 대단해 우리형제
나는 이제 겨우 하나 ㅋㅋㅋ
당해낼 수가 없어요
모두가 다 나같은 형제였으면 재미 하나도 없을텐데 다행이여
2.
춘녀 동막골 처녀같은 소리 고마하고
천상의 소리로 노래 들려줄때 그때는 꽃다발 받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