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굳은 결심들을 하시고 시현네로 감자 캐러들 가셨었지요? 그런데 캐러간 감자는 아직 덜크고~~ 열심히들 잡초뽑고 오셨지요...
뭐 농작물들이 사람이 하라는대로 커준답니까? 다~~ 자연속에서 제때가 되기를 기다려야 하는거지요... 그래 저번주 약간의 실망도 계셨겠지만 우리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
그러나 이번주는 확실히 감자가 약속(?)을 했다하니 도움이 되고자 하시는 모든 가족들의 열화같은 힘을모아 감자를 캐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요~ 이번주 흙날(23일) 아침부터 언제든 ..
간식요~ 원래 갈때는 뭐든 양손 무겁게 가요!!!
누구와~ 민들레 가족들과 시간되시는 어머님들
아버님들은 이번주에 여자기숙사를 마무리 하신다네요 성우, 나율아빠가 닭구이와 도리탕을 해주신다니 더 힘나서 멋지게 만드실것 같아요 기대하구요~~
옛말에 일이 많은 농사철에는 '죽을래도 시간이 없어서 못죽는다' 라는 말이 있지요. 그만큼 일도 많고 바쁘다고 그래요. 이번주 감자를 캐고나면 다음주는 감자 선별작업을 해요. 시시때때로 늘 일손이 부족하니 꼭 공지한날이 아니더라도 삼삼오오 함께 가셔서 일도 돕고 맛난것도 먹고 재미난 이야기도 듣고 ~~ 암튼 함께 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