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손낫 국제공항 면세점서 꼬신 보조개 녀.~ ^^
한국에 몇일 다녀올일이 있어 베트남 남부의 관문 탄손낫 국제공항으로 공항으로 갔습니다.
출국장 심사장을 거쳐 면세구역으로 갔습니다. 조금 일찍 나온 탓인지 시간이 좀 여유가 있네요.,
한국에서 기다릴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줄 선물 몇가지를 사고 천천이 아주 천천히 여유있게 이곳저곳을 구경합니다,
월남 스타일에 냉커피 한잔 take out해서 면세구역을 걸어가던중, 나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그녀.~ 우우훗 ^^
미소짓는 얼굴에 보조개가 유난히 이쁘게 보이네요.~
바로 작업 들어가 줍니다. ㅎㅎ ^^
너 이름이 모니.? 여기서 일한지 오래됐어.? 이런저런 말을 붙이며 대화를 나눕니다.ㅎㅎ ^^ 1단계작전 성공.!!
저녁 식사는 했느냐고, 몇시에 퇴근하냐고 2단계 작전에 들어갑니다. ㅎㅎ
그녀의 폰번호까지 따는데 무난하게 3단계 성공.!! 한국 다녀올건데 뭐 필요한거 말하라고 물어봐 줍니다.
그녀의 말.? 한국에 cosmetic이 유명하니까. 루즈하나 사다주면 좋겠다라고 하네요.
그까짓 루즈 쯤이야.? 그런데 너 무슨색갈로 사다줄까.? 분홍색이 좋다고 합니다., 한국에 갔다가 돌아오며 반드시
사다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탑승게이트로 갈 시간입니다.
마음속으로 다짐을 합니다. "반드시 분홍색 립스틱 사다주마" "기다려라 반드시 꼭 사다주마"
마음속 늑대본성이 깨어납니다. ㅎ ㅎ 우우훗~ 립스틱 그 땅거 1.000개 이나 그이상 얼마든지 사다준다.~
베트남 남부의 관문 탄손낫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꼬~신 그녀.!! 분홍식 립스틱 사가지고 들어갑니다.~
기다려~ ~ 미소짓는 얼굴에 보조개가 유난히 이쁜 ㅋㅋ
그녀가 말한 한국산 분홍색 립스틱 건네주고 근사한 한식당에 가서 식사도 함께 할예정. 그리고난뒤 그날저녁 과연 두사람 어떻게 관계 발전을 이루워 갈까요.................?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상상의 몪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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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옆에 있는 여자애랑 아마도 어떻게하면 저 한국놈 돈 울어 먹을까 하고 이야기할껄요 ㅎㅎㅎ
작업 멘트을 베트남 말로 표현해 주시면 복받아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헤헤!
안~~ 유엠.~ ^^*
오른 쪽아이 건들지 마세요..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