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이은영(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자) 집사님이 동아대학교 병원 신경과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열방교회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어지럼증이 잡히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사탄마귀 틈 못타게 간절히 기도해주세요.
다음은
선교사님이 세운 거창고의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거창고등학교(선교사가 세운 거창고)인 건축가가 세운 다리는 무너지지 않고
거고인 농부가 키운 작물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거고인 의사는 사람의 목숨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다.
거고인 판사가 내린 판결을 믿을 수 있고
거고인 직공이 만든 옷은 단추가 잘 떨어지지 않으며
거고인 선생님에게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다.
거고인 관리는 뇌물을 받지 않고
거고인 기자는 거짓을 전하지 않으며
거고인 역사가는 그 무엇보다 진실을 목말라한다.
그래서 세상은 거고를 빛이요 소금이라고 한다.
(거창고 2003년 졸업식 최지헌 학생의 답사)
'거고'를 '그리스도인'으로 바꿔 읽어 보세요ㆍ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될줄 믿습니다~
한편,
악한자와 부패한 권력이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아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눈물로 간절히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