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님께 올려드리는 5.9대선 부정선거 관련 진정서
1. 황교안 당대표님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문재인 정권을 퇴진시키고 자유보수정권을 창출할 수 있는 지름길이 있음을 먼저 알려 드리고자 이 진정서를 작성합니다.
5,9대선 부정선거 규명을 당론으로 정치잇슈화 하는 한편 대법원에 계류중에 있는 사대본(사기대선
진상규명본부:상임대표 정창화 목사)의 재심소송사건이 승소판결을 받아내 가짜
대통령 문재인이가 합법적으로 퇴진 될 때까지 5.9부정선거 규명에 당력을 총 경주해 주실 것을 진정
드리는 바입니다.
2. 재심소송 개요
지난 2017.5.9.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되었으나 부정선거전문범죄집단(중앙선관위)이 종북좌파
빨갱이 공산주의자인 문재인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기획부정선거 실시로 말미암아 왕
창표바꿔치기하는 숫법에 의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부정선거 의혹사실이 발견되어 선거
인들이 6건의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법원은 접수된 사건을 6개월 이내에 종국결정의 선고로 끝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4건은 사건접수 2년이 지나도록 아예 한번도 재판을 받아보지도 못하고 있고
1건은 한번 재판을 하다가 재판부와 원고간에 말다툼 끝에 재판이 중단된 채 있으며
6건 중 유일하게 사대본사건만 2차례 변론을 할 기회를 주고 변론종결에 대한 원고의 강력한 반대에
도 불구하고 재판부가 승소판결을 해 줄 것 같이 원고를 회유한 끝에 변론종결을 한 후 지난해 7.12.
허위 판결서에 의해 기각판결 선고를 해 버렸던 것입니다.
사대본은 지난해 8.16. 대법원에 판단누락을 이유로 재심청구를 제기했던 것입니다. 사대본 재심사
건인 2018재수16호대통령선거무효재심의소 사건은 지난해 12.17. 불속행심리기간이
도과되었습니다. 해서 사대본 재심사건은 기각되지 않아 현재 대법원에 사건 계류중에 있습니다. 기
각판결이 대법원에 의해 오판이란 사실이 입증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재심사건에 초대형 변호인단을 구성*투입하여 투표지 재검표(검증)신청을 한 후 재검표만 실시하게
되면 왕창표바꿔치기한 증거가 왕창 쏟아져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 5.9대선 부정선거규명을 당론으로 결정하고 부정선거 규명에 나서 주실 것을 촉구하
는 진정을 올리는 바입니다.
3. 투표지 재검표 실시
2번 후보 홍준표가 1번 후보 문재인보다 2내지 3배가 더 많은 투표구에서는 1번 후보 문재인의 투표지에서 접은 흔적이 없거나 1인이 연속적으로 기표한 것 같은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을 것이 명백합니다.
그런가 하면 2번후보 홍준표가 안철수 후보보다도 적고 1번 후보 문재인이가 2번 후보 홍준표보다 2내지 3배가 더 많은 투표구의 경우에는
유독 문재인의 투표지 가운데 접은 흔적이 없고 기표모양이 1인이 연속적으로 기표한 것 같은 투표지가 쏟아져 나오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제16대 대선 노무현 재검표 때의 경험상 틀림없다고 확신합니다.)
재검표를 하다가 여백 없는 노트형 투표지가 단 1매라도 발견될 경우 여백 없는 노트형 불법 투표용지를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는 부
정선거전문범죄집단의 주장은 허위였음이 분명하게 판명될 것입니다.
여백 없는 노트형 불법투표용지에 투표했다고 진술한 2만여명의 사실
확인서 및 진술서는 개표조작 부정선거의 증거가 되고도 남음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4. 자유한국당 당명과 소속 국회의원 연명으로 수사의뢰
중앙선관위는 지난 2017.5.9. 실시한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선거때 불법으로 [여백없는 노트형 투표용지]를 사용한바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이 사실을 극구 부인합니다.
자유한국당 당명과 소속 국회의원 연명으로 대검찰청에 중앙선관위가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선거때 불법으로 [여백없는 노트형 투표용지]를 사용한바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수사의뢰를 해서 수사에서
[여백없는 노트형 투표용지] 사용사실이 밝혀지면 선거무효판결을 슆게 받아내게 될 것입니다.
5. 양심선언자 무더기 발굴 및 승소확실
위와 같이 재검표 실시를 하는 한편, 동시에 한편으로는 부정선거범죄에 가담한 자들을 향해 양심선언기간을 설정해 놓고 양심선언기간 안에 양심선언을 하게 되면 후일에 사대본과 자유한국당이 관
계당국에 선처를 건의해서 최대한 선처를 받게 할 터이니 양심선언을 하라고 강력히 권고하는 내용으로 홍보활동
을 전개, 양심선언 미투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에 따라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양심선언자가 쏟아져 나오리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소송진행 상황이 이렇게 발전하다 보면 제 아무리 정권의 시녀인 대법원 재판부라 할지라도 틀림없이 원고승소판결을 내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이럴진대 문재인정권과 여당에
의해 공산화 수순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으나 이에 대해 어느 누구도 어느 세력도 제동을 걸만한 수단*방법이 전무
한 현시국상황하에서 자유한국당이 사대본 및 태극기세력과 공조하여 사대본의 재심사건이 승소될 때까지 부정선거 규명활동을 전개하는 문제는 취사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보는 바입니다.
5. 당내 상황이 몹시 복잡하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해서 황교안 대표님의 영단(英斷)을 촉구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되살리는 길은 재심소송 승소의 길밖에 없습니다. 영단을 거듭 촉구합니다.
2019.4.27. 연락처: 010-5779-6034. 0105779-6036.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외 임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