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예배는 15시 00분 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주일 예배는 사도행전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임태희 권사
* 찬양대 찬양: 임태희, 임선희 권사
* 통일찬송가: 214, 458, 313, 382, 179
* 복음성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실로암
♥ 주일 오후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행 9: 10~22
* 말씀선포: 준비한 사람을 보내시는 주님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내 생각, 정욕을 이겨내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다 내려놓고 비워서 하나님 말씀을 채워서 가야 합니다. 죄악을 이기고 세상의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야 합니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도움을 요청하면 오셔서 도와 주십니다. 주님과 소통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항상 주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사울과 같이 결단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 주십니다.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줄을 서야 합니다. 내 맘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절박하고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을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잡고 있으면 흔들림이 없습니다. 요동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인도해 주십니다. 형통의 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해야 합니다. 주님과의 교제에 우선을 두어야 합니다.
준비된 사람을 선택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즉시 순종하는 사람을 좋아 하십니다. 대답만 하고 뒤로 미루면 안됩니다. 복음전파의 길은 험난 합니다. 아나니야는 즉시 사울을 찾아가라는 명령에 즉시 순종하였습니다. 처음보는 사울을 형제라고 부릅니다. 주님이 붙혀주신 사람이라 형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생각보다 예수님의 말씀이 그 어떤 것 보다 중요합니다. 사도들이 가는 곳 마다 권능을 입어 기적과 이적이 일어납니다. 믿어야만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들 모두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믿으면 순종하게 됩니다.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이 순종입니다. 아나니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사울을 도왔습니다. 주님을 높히는 귀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께 쓰임 받는 충성된 일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