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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내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찍어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열매를 더 많이 맺게 하려고 손질하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그 말로 말미암아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 언제나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사람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6.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그는 쓸모 없는 가지처럼, 버림을 받아서 말라 버린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서 태워 버린다.
7.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나의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서 나의 제자가 되면, 이것으로 나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10. 너희가 나의 계명을 지키면, 나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내가 나의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 것은, 나의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요15:1-11)
1 “I am the real vine, and my Father is the gardener. 2 He breaks off every branch in me that does not bear fruit, and he prunes every branch that does bear fruit, so that it will be clean and bear more fruit. 3 You have been made clean already by the teaching I have given you. 4 Remain united to me, and I will remain united to you. A branch cannot bear fruit by itself; it can do so only if it remains in the vine. In the same way you cannot bear fruit unless you remain in me.
5 “I am the vine, and you are the branches. Those who remain in me, and I in them, will bear much fruit; for you can do nothing without me. 6 Those who do not remain in me are thrown out like a branch and dry up; such branches are gathered up and thrown into the fire, where they are burned. 7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then you will ask for anything you wish, and you shall have it. 8 My Father's glory is shown by your bearing much fruit; and in this way you become my disciples. 9 I love you just as the Father loves me; remain in my love. 10 If you obey my commands, you will remain in my love, just as I have obeyed my Father's commands and remain in his love.
11 “I have told you this so that my joy may be in you and that your joy may be complete.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1 “I am the real vine, and my Father is the gardener.
하룻강아지가 제가 사자 정도 되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범에게 달려듭니다.
성경은 지금 우리가 누구인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범에게 달려들지 않으려면 내가 누구인지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력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소개를 위해 부모를 먼저 소개하는 것입니다.
내 피부가 황색인 것은 아버지 어머니 때문입니다.
내가 한국말을 하고 있는 것도 그렇습니다.
또 내 안에 부모의 DNA 때문입니다.
그것이 현재의 나를 결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학비도 대주시지.......
성경은 성자 예수님이 누구신지 말씀부터 하시는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분이 실은 우리를 구체적으로 섭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내 갈 길을 알고 계십니다.
예전에 우리 교회 뒤쪽에 재래식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볼썽사나웠습니다.
문에 댄 판자가 떨어져 나갔고 문고리는 시원치 않았습니다.
그 화장실 벽을 무너뜨려 덮어버렸습니다.
그 근처에 대추나무를 심었습니다.
벌써 4,5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였을 것입니다.
대추나무가 얼마나 번성하게 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대추가 열렸는데 이렇게 큰 대추는 처음 보았습니다.
그 탱탱한 것이 그렇게 맛이 좋을 수 없었습니다.
틀림없이 그 뿌리가 똥통으로 내린 것 같습니다.
그 거름이 뿌리로 줄기를 거쳐서 가지 끝에 대추 열매로 맺힌 것입니다.
모든 나무에는 뿌리와 줄기와 가지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포도나무 가지를 가지고 설명하십니다.
포도나무는 성자 예수님이십니다.
또한 성부 하나님은 포도원의 농부이십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입니다.
여기에서 줄기이신 예수님이 없어 보세요 우리는 말라죽은 가지가 될 것입니다.
이런 관계 안에서 우리를 설명하시는 것입니다.
2. 내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찍어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열매를 더 많이 맺게 하려고 손질하신다.
2 He breaks off every branch in me that does not bear fruit, and he prunes every branch that does bear fruit, so that it will be clean and bear more fruit.
성부께서는 가지를 찍어 버리는 일을 하십니다.
이 일은 포도의 결실을 위한 것입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찍어 버리는 것입니다.
또 열매를 맺는 가지는 손질하시는 것입니다.
거름만 제대로 주면 열매가 풍성해지는 줄 잘못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풍성한 열매를 얻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가지치기를 하는 줄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농촌을 돌아다니다가 이제 알게 된 것입니다.
2/3 그 이상의 가지를 쳐내는 것 같았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바로 그 일입니다.
여기에 잘려 나간 가지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들입니다.
나도 잘린 대추나무 가지들을 불 태워 버렸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잘려버린 가지들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가 없는 가지라는 것입니다.
2. 내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찍어 버리시고,
2 He breaks off every branch in me that does not bear fruit,
이것이 언뜻 보기에 다른 가지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거기에도 열매를 낼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잘라버리기에 아까와 보입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번성한 이파리로 햇빛을 가리는 것입니다.
또 열매로 갈 양분을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놔둘 경우 열매들이 볼품없어집니다.
성부께서는 그것들을 아낌없이 잘라버리시는 것입니다.
마을 입구의 복숭아밭을 보면 잘라버린 가지들이 수북이 쌓이는 때가 있었습니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그 말로 말미암아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3 You have been made clean already by the teaching I have given you.
물론 가지치기할 때 그 기준이 있었습니다.
마구 잘라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장로님께 조언을 들었습니다.
위로 솟구친 가지를 잘라 내버리라는 것입니다.
공기와 햇빛이 잘 들도록 고려 하면서 가지를 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도 작년에는 그 흉내를 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들으면 덜컥 겁이 날 것입니다.
혹시 내가 성부의 손에 들린 전지가위에 잘려서 불구덩이에 던져질 신세가 아닐까?
그런데 주님은 염려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통해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온 세상이 난리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이었습니다.
한 번 스쳐가면 그 사람은 죽는 것입니다.
그 때 정부가 거리두기를 제안했습니다.
그 전까지 거리두기라는 말은 저에게 부정적 이미지였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정부가 거리두기라는 말 앞에 사회적이란 말을 붙였습니다.
완전히 딴 말로 들렸습니다.
그것이 사는 길이었습니다.
병원 의사와 간호사들은 우주복을 입고 환자를 상대했습니다.
그 거리두기가 사람을 살렸던 것입니다.
이렇게 코로나는 접촉하면 죽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반대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접촉하면 사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사람을 의롭게 하시는 능력이십니다.
괜히 해보는 소리가 아닙니다.
제가 일생 목회를 하면서 확인한 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도 하고 있는 일입니다.
교인들을 말씀과 제대로 접촉하게 돕는 일입니다.
그렇게 저는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쉽도록 그 설명하는 일에 고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해 주면 틀림없이 사람이 살아났습니다.
4. 언제나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4 Remain united to me, and I will remain united to you. A branch cannot bear fruit by itself; it can do so only if it remains in the vine. In the same way you cannot bear fruit unless you remain in me.
예수님께서 포도나무로 우리를 비유하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붙어 있으면 사는 것이고 떨어지면 죽는다는 말씀을 설명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좋은 열매를 맺도록 가지를 잘라내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좋은 열매 맺기 원하는 자들은 성자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에서 전혀 다른 교육을 받았습니다.
밤잠 자지 말고 공부하라는 식입니다.
좋은 대학을 가라는 것입니다.
좋은 직장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그 열매를 맺기 위한 관건이 관계가 아닙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일입니다.
세상은 하나님 하나님 하며 도움을 구하는 우리를 좋게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한심한 듯이 우리를 봅니다.
주체성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노력할 일이지........
뭔!
지금 예수님은 세상과 다른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붙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열매는 맺힌다는 말씀입니다.
열매는 뿌리와 줄기가 끌어올린 양분 때문입니다.
그 열매는 가지의 문제가 아니라 뿌리와 줄기가 결정하는 문제였던 것입니다.
가지는 그 열매를 다만 손으로 붙들고 있을 뿐입니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사람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5 “I am the vine, and you are the branches. Those who remain in me, and I in them, will bear much fruit; for you can do nothing without me.
예수님께서는 다시 한번 그 정체를 분명히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입니다.
또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입니다.
뿌리와 줄기가 원인이라면 가지는 그 결과일 뿐입니다.
뿌리와 줄기가 주인이라면 가지는 종입니다.
해마다 보는 일입니다.
농부가 땅을 파더니 뿌리와 줄기를 쳐내버리는 법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농부는 전지가위를 들더니 해마다 쓸데없는 가지는 잘라내는 것입니다.
그 주종의 관계를 철저히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3. "이 족쇄를 벗어 던지자. 동여맨 이 사슬을 끊어 버리자" 하는가?
4. 하늘 보좌에 앉으신 분이 웃으신다. 내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시2:3,4)
새 왕이 즉위하는 경우 항복했던 군왕들이 반란을 일으킬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그 짓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왕에게 종속됨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어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진노하실 것이니, 너희가, 걸어가는 그 길에서 망할 것이다. 그의 진노하심이 지체없이 너희에게 이를 것이다. 주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모두 복을 받을 것이다.(시2:12)
바로 이 사람에게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줄기와 가지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니 혹시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줄기와 가지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2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다.(요8:23)
줄기이신 예수님은 하늘에 속해 계십니다.
또 가지인 우리는 이 죄인의 땅에 속한 것입니다.
그 차이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죄인들이 예수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딴 사람도 아닌 예수님의 제자들에게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3년의 공생애를 보냈습니다.
그들은 이미 예수님의 부활 사건도 경험했습니다.
주님은 승천하실 순간입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예수님을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로 가서, 예수께서 일러주신 산에 이르렀다.
17. 그들은 예수를 뵙고, 절을 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마28:16,17)
그들은 예수님을 의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평생 제가 한 일은 성경을 읽고 말씀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펴면 도대체 그 일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3년을 공생애를 주님과 보낸 제자들처럼 설교 준비를 하다가도 내가 혹시 이단 아닌가를 의심합니다.
죄인이 하늘의 것을 전하다보니 당연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확신에 찬 교주들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딱 떨어지게 말하는 연예인을 보았습니다.
삼위일체가 헷갈리는 이유조차 말한다기에 언뜻 들어보았습니다.
갈수록 헷갈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 말처럼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헷갈리는 것이 없어서 그를 믿을 수 없었습니다.
설교는 하다가 머리를 박박 긁기도 하는 일입니다.
일평생을 목회했어도 말입니다.
6.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그는 쓸모 없는 가지처럼, 버림을 받아서 말라 버린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서 태워 버린다.
6 Those who do not remain in me are thrown out like a branch and dry up; such branches are gathered up and thrown into the fire, where they are burned.
그러므로 주안에 머무른다는 것은 그 주종의 관계를 분명히 하는 일입니다.
첫째부터 셋째까지 그 모든 덕목이 겸손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주인 행세를 하는 경우 그는 여지없이 버림받을 것입니다.
얼마 전 네팔에서 큰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 일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지인 주제에 뿌리와 줄기를 몰라보아서 생긴 일이라는 것입니다.
가지들의 노력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을 보면서 스스로 감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빙하가 무너진 것입니다.
엄청난 재앙이 일어난 것입니다.
태초에 세상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지구 온난화를 고려하셨던 것입니다.
잘난 과학자들이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니 또 한 가지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이제 Ai 시대를 맞아서 엄청난 전력 소비가 있다는 것입니다.
원자력 발전소를 바다 위에 세우겠다는 것입니다.
배를 태워서.......
그것은 주민의 반대를 피할 수 있는 길이고
바닷물을 그냥 냉각수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효과적으로!
이제는 바닷물을 직통으로 끓이겠다는 것입니다.
빙하가 뜨거운 여름 팥빙수처럼 녹고 말 것입니다.
조용히 하나님의 창조물을 보존하는 것이 살길입니다.
산 갈아 엎어 아파트 그만 짓고
에어컨 그만 돌리고.......
하나님의 창조를 고려하지 않는 인간의 이런 무모한 창조 행위가 인간 파멸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몇 번 경험했던 것입니다.
일본 후쿠시마도 그렇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도 전입니다.
사람들이 그 가지를 잘라서 모아다가(συνάγουσιν (they gather)헬라어 동사에는 이미 사람들이라는 내용이 들어있음) 불태워버릴 것입니다.
7.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나의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7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then you will ask for anything you wish, and you shall have it.
그런데도 종말의 죄인들에게는 기도 제목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더 갖고 싶은 것이 수두룩합니다.
혹시 코피 터지지 않을까 불안한 것 투성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기도가 수두룩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오늘 이 말씀을 제 기도가 이루어지기 위한 단순한 조건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7.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나의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7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내가 주님 안에 머물기만 해 봐라
주님 말씀이 내 안에 머물기만 해 봐라
부동산 투기를 구할 참이다.
고급 승용차다.
그런데 이 말씀은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나라는 사람이 주님 안에 머물면 마구잡이로 구해도 다 OK란 말이 아닙니다.
너희가 내 안에 머문다는 것은 너희 기도의 내용이 주님 안에 머문다는 뜻입니다.
말씀이 그 사람에게 머물 때 그의 기도의 내용이 무슨 내용이든지 이루어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도의 내용이 말씀 안에 머문다는 뜻입니다.
42. "아버지, 만일 아버지의 뜻이면,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되게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게 하십시오."(눅22:42)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뜻을 하나님께 구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 뜻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지 못해서 문제가 된다고 구하신 것입니다.
성자 예수님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 성부 하나님의 뜻을 구하셨습니다.
땀이 피가 되도록!
대입시를 코앞에 두고 아이가 게임기를 사달라고 하는 경우입니다.
아버지를 믿고 그 요구를 한 것이 분명합니다.
믿쉽니다. 최신형 게임기!
하지만 아이들이 제정신이 들어서 아버지의 뜻에 일치하게 참고서를 사달라고 하면 그것을 사줄 것입니다.
게임기는 아닙니다.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서 나의 제자가 되면, 이것으로 나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8 My Father's glory is shown by your bearing much fruit; and in this way you become my disciples.
거창 도로를 가다보면 가끔 큰 플랭카드가 걸려 있습니다.
거창읍 양평 누구 아들 박사가 되었습니다.
학리 누구 딸은 판사,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아들과 딸의 이야기입니다.
그 아들딸의 이야기인데 아버지 어머니의 영광입니다.
우리 안에 온전한 열매가 맺힐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다 보니 박사 의사 이야기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세상 나라 열매고 하나님의 열매는 다른 것입니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9 I love you just as the Father loves me; remain in my love.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꼭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열매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목회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서 추석을 맞아서 여러분의 선물을 제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목사 밥 사주고 선물 사서 들고 오고 그것이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그 선물을 누가 주셨는지 잘 모릅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통해 이제는 정의롭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시라는 것입니다.
그 변화가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참 제자가 되는 일입니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9 I love you just as the Father loves me; remain in my love.
처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먼저 예수님 안에 머물라고 하셨습니다.
둘째로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라고 하셨습니다.
세째로 그 사랑 안에 거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 세 가지 모두가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같은 말씀을 점점 구체화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랑을 하는데 우리가 따를 예수님께서 보이신 사랑에는 특별한 면이 있습니다.
8.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으로 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롬5:8)
첫째로 그것은 죄인을 구하셨던 이타적인 행위였습니다.
둘째로 그 사랑의 근본 동기가 전적으로 성부 하나님께 있으셨다는 것입니다.
그 일을 두고 주님은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셋째 그것은 엄청난 고난을 동반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장미꽃다발을 사다가 바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육을 입으신 것입니다.
의인으로 죽으심으로 우리의 속죄의 제물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 대속의 죽음을 통해 우리는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10. 너희가 나의 계명을 지키면, 나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내가 나의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다.
10 If you obey my commands, you will remain in my love, just as I have obeyed my Father's commands and remain in his love.
보이지도 않는 예수님 안에 머물라는 말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이 66권의 성경의 말씀을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안에 머무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꺼운 말씀의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것이 이 말씀을 순종하는 일입니다.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입니다.
장미꽃다발 같은 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을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through) 우리가 구원을 얻었다고 고백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오늘 본문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부께서 성자 예수님은 사랑하신 것 같은(just as) 그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입니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9 I love you just as the Father loves me;
또다시 우리에게 그 사랑을 제안하실 때입니다.
너희도 예수께서 하셨듯이(just as) 사랑을 실천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0. 그것은 마치 내가 나의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다.
10 just as I have obeyed my Father's commands and remain in his love.
바울도 성도들에게 바로 이 제안을 하신 것입니다.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인 것과 같이,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고전11:1)
1 Imitate me, then, just as I imitate Christ.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through) 구원을 얻었습니다.
동시에 예수님은 우리가 똑같이 따라 해야(just as) 할 우리 삶의 전형입니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 것은, 나의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11 “I have told you this so that my joy may be in you and that your joy may be complete.
예수님께서 처절히 못 박히시던 날입니다.
그리고 창에 찔려서 그 무덤에 사흘을 보내시던 날입니다.
그들은 그 비참함에 치를 떨었습니다.
그들은 그 날이 지나면 주님이 부활하실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부활을 처절한 십자가와 무덤이 가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죽으신 이 사랑의 말씀을 그들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처절한 사랑 뒤에 주님의 기쁨이 주어질 것을 알려 주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경험한 기쁨이란 모조리 죄인 세상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 말씀을 통해 전혀 다른 기쁨을 소개하시는 것입니다.
차원이 다른 나라의 기쁨
의인의 기쁨 그 기쁨을 누리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기쁨은 완전할(complete) 것입니다.
물론 그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으로 한정될 것입니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 것은,
11 “I have told you this
말씀을 듣는 여러분은 죽음 뒤에 부활을 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