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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남원 노동마을의 산수유...
瑞卿 추천 0 조회 109 09.03.16 05:1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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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6 10:49

    첫댓글 혼불과의 정사를 위해... 이 봄이 가기전에 한 번 찾아 보고픈 마음이 드네요.

  • 09.03.16 10:53

    사람은 갔어도 이름을 남긴 혼불의 최명희 작가에 대해 다시한번 더!..감사합니다!.^^*

  • 09.03.16 12:40

    문학과 지성이 겸비된 좋은 글입니다. 남원을 두 번 가보았는데 그곳은 못 갔습니다. 우리 같은 하잘것없는 인생은 그냥 문학과의 뭐 보다 님과 만나 독한 술을 한잔하며 남원 골 춘향이 이야기나 하고 싶습니다. 늘 행복하이소!

  • 09.03.16 11:46

    남원을 두 번씩이나 찾아갔었건만, 작가 최 명희의 혼불 학습관은 전혀 몰랐었네요..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 09.03.16 12:48

    , 지금 섬진강 자락엔 매화 축재와 19일 부터 산수유 축제가 한창인 적절한 시기에 瑞卿님이 최명희님의 "혼불"을 잘 소개 해 주셔서 그곳을 찿는 이들에게 많은 유익한 정보가 되리라 봅니다. 瑞卿님 감사합니다.

  • 09.03.16 13:43

    저는 문학관 가보았는데 아주 고즈넉하고 좋았어요. 혼불 작가의 혼이 담겨저있어 남원 들리는길에 들려 볼만한 곳입니다. 다시 추억을 생각하게 해주시니 고마울 박에요.

  • 09.03.16 17:12

    최명희씨가 존경스럽습니다. 꺼져가는 생을 연민으로 울지않고 불굴의 의지로 목표를 이루어낸 그분의 작품을 꼭 한번 접해보구싶습니다 .자료 고맙습니다.

  • 09.03.16 20:17

    그야말로 혼불을 쓰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한것 같은 작가입니다~가는길에 한번 들리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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