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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요즘 쥐방에 들어와도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문지기가 보이지 않아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약간은 우울 모드라 할까요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br></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사모님의 병환이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하루빨리 쾌차하여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너나들이 회장님이,,, 회초리 다시들고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쥐방 문전을 지키시어</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사방에서 찍찍대며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약간은 시끌 시끌해도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왁짜 지껄한 쥐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br></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웃는 모습을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절대로 노출하지 않던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너나들이 회장님이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br></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어찌이</span><span style="font-size: 10pt;">리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0pt;">파안대소하는 모습을 남기시고 </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가정의 우환으로 두문불출 하시니 </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기도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strong>너나들이 회장님! 힘 내세요.</strong></span></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23F4A5581E0BF2A"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50516_183021---- 쥐방.jpg" exif="{}" actualwidth="800" id="A_25623F4A5581E0BF2A6D9E"/></p><p> ▶ <strong>농심님 작품을 허락도 없이 . . .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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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너나들이 회장님! 힘 내세요 ~
풍란
추천 0
조회 310
15.06.18 06:26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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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는 사진보니 더더욱 보고싶네요
사모님의 병환 빨리 쾌차 하시길 기도드리며 우리쥐방에 다시 시끌시끌한 자리가 만들어 지기를 바랍니다 힘 내세요 경상도에서 ....응원 합니다
컴이 좋긴 좋구려 ~
지금 경상도에 가 있구먼 ~
먼 곳에서도 너나들이 회장님을 응원해 주니 내가 대신 감사하리다 ㅎㅎㅎ
너나들이 회장님의 좋은소식은 근간에 들려오겠지요 ....
그리고 이번 번개정모에 울 칭구들 많이좀 오십시요 쥐방이 조금 가라않은 분위기가 있네요..
기나긴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팔각정 그늘에서 오손도손 산수화도 그리시고
크게한번 합시다 팍골하시는분은 아침일찍하시고 우리는 향교역에서 12시30분에 만납시다......
일요일 새벽에 ~
원정 산행을 가야하니 . . . .
번게 친 곳이 너무 멀어 체력 관리상 - 마음만 함께 합니다 ~
너나들이 회장님 얼마나 힘드세요. 하루하루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예전같은 밝은 모습 뵙길 바랍니다.
아마도 조만간에 ~
좋은 소식 있을것 같은 예감 ㅎ
어느날 너나들이 회장님이 - 짠 하고 나타 날거유 , , ,
너나들이 회장님 참 많이 궁금하네요 언제 만날수 있을지? 빨리 좋은소식 전해주길 바랍니다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세요ᆞ그래야 쥐친구들과 기쁘게 만날수
있으니까....
확실히 방에 들어오면 ~
아빠,엄마,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더군 ~
달덩이의 궁금중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 반가운 소식으로 한숨 돌리고 오겠지 . . . .
저 모습의 너나님을 하루빨리 다시 보기를 바라며~~~~한잔합시데이~ ^*^
예은이도 너나쥐 회장 웃는 모습 처음보겠지 . . .
농심님이 순간 포착을 어찌 그리 잘했는지 혼자보기 아까와서 ㅎㅎㅎ
너나쥐와 한잔 할적엔 ,,,,나도 꼽사리 부탁 . . . .
저렇게 웃는모습 참으로 귀한사진이네요 회장님 가정에도 환한웃음 한가득 되세요
너나쥐 웃는 모습 넘 보기좋은대 ~
카메라를 들이대면 - 왜 그리 입을 꼭 다물고 찍는지 . . . .
농심님 사진첩에서 허락없이 몰래 훔쳐 왔다우 ,,, 소문 내지 마시게 ㅎ ㅎ
지나다 들어와보니 회장님댁에 이런일이..........
빠른 쾌유 빕니다. 화이~~~~~~~~팅
은단비 선배님이 ~
모처럼 쥐방에 오셨는대 ~
지키미가 없어 차 한잔도 대접 못해 ~ 넘 미안 죄송유 ㅎ ㅎ ㅎ
역시 풍난친구여 ~
쥐방 회장님 걱정을 저리하니
빠른 시간안에 너나 회장의 환한 미소를
볼수 있기를 두손 모아 기원 합니다
쥐방 친구라면 ~
누구나 다 ~ 같은 마음일 거라우
우리가 해결해 줄수도 없으니 - 마음이나 보태줘야 되지 않을까 . . . .
가족의 평안함과 밝은모습의 회장님을 기다립니다
연우 갑장도 먼 곳에서 ~
힘을 보태주니 넘 감사 한다오 ~
어느날 너나 회장이 밝은 웃음 지으며 감사한다고 ~ 나타 나겠지 . . .
너나들이 회장님의 가정에 평안을 부처님게 빌겠어요,
너나회장님의 사모님이 빠른 쾌유로 우리곁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우리 쥐방친구들
무지
싸랑하는, 풍란친구의 글
넘
넘 감사하므니다.
우리모두
천주님께 ,하느님께, 부처님께,
사방에서 사모님의 쾌유의 기도 소리 덕분에 ~
복 많은 - 너나쥐 회장이 조만간에 나타 나실거라 믿어유 ㅎ ㅎ
회장님 웃는 모습 짱입니다
하루빨리 좋은소식 있으리라 믿습니다
실리 총무가 ~
너나쥐 회장 빈공간 메우느라 수고 많았다우
일 잘하는 실리를 ,,,국회로 보내도 될정도 였으니 ㅎ ㅎ ㅎ
풍란 친구님! 염려 고맙습니다. 3주만에 퇴원 했습니다. 친구님들 고맙습니다.
모두가 감사할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드디어 회장님 나타나셨읍니다.간호 하시느라 수고 많으 셨읍니다.
그동안 ~ 넘 수고 많았어요 ~
우리가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하고,, 회장님의 애타는 심정을 ~
친구들이 부처님,하느님,성모님께 간절히 기도 하는 마움 뿐,이였으나 ~
무사히 태원 하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 . .
너나회장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무사히 퇴원 하셨다니
감사합니다.빠른 회복을 빌며 친구님도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5일만에 잔차여행에서 돌아와 보니 새소식들이 있는중 너나회장님 사모님께서
퇴원하셨다는 기쁜 소식도 있군요.퇴원 축하드리고 하루빨리 완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회장님 너무 마음고생 심하셨겠네요.
꽃다지가 왜 소식이 없나 했는대 ...잔차여행 다녀왔구먼 . . .
사모님이 퇴원 하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겠지 -
너나들이 회장이 앞으로도 잘 보살펴 드릴거라 믿는다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