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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사랑심천사혈요법 원문보기 글쓴이: 등불
우리는 흔히 의술을 인술이라고 한다. 의술을 인술이라 부르는 것은, 누구도 질병 치료의 효능을 100% 장담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하 기에 환자는 의사를 신뢰해야 하고, 의사는 환자에게 믿음을 줄 수 있 는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의료인이 옳고 그름, 삶의 도리를 저 버리고 오로지 한의집단의 이익만을 보장 받기 위하여 집단 파업, 파 렴치한 행동으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안티 단체와 손을 잡고 법과 제도 를 이용하여 심천사혈요법 죽이기에 매진하는 행위는 의료인이 갖추어 야 할 인품이 아니다.
한의학회가 지성을 갖춘 단체라면 답변하여 보라. 국민 모두는 자신의 건강 관리를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은 의무이자, 국 민 고유의 권한인 것이다. 국민이 한의, 양의, 심천사혈요법을 비롯한 각종 민간요법 등 어떠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든, 이것은 국민 자율 권 한이지 한의학회나 법으로 간여할 일은 아니다. 자유 민주국가에서 자 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스스로 배워서 자신 또는 가족끼 리 건강 예방 차원의 사혈을 하는 것 까지, 한의학회가 의료법과 언론 을 이용하여 중상모략으로 막으려 하는 행위는 파렴치한 행동이다. 이러한 행위는 한의학의 무능력한 치료 효능을 배워서 키우려는 노력 없이, 국민이 가정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를 하게 되면 환자가 줄 어든다는 생각에 심천사혈요법을 중상모략으로 죽여서 환자만 유치하 면 된다는 상술적 이득만을 생각하고 하는 행동이다. 한의사 협회가 지성을 갖춘 전문가 집단이라 주장하고 싶다면, 환자를 치료하는 능력 을 키워서 그 능력으로 환자를 유치하라.
의술의 발전은 경쟁에서 이루어진다. 의료개방은 피할 수 없는 대세이고, 꼭 이루어져야만 한다. 왜냐, 의료 개방을 막아 경쟁을 피하는 행위는 한의사의 이권을 지켜주기 위하여 국민이 환자로 살아달라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현재 한의학 치료 효 능의 경쟁력은 의료개방이 두려울 정도로 미약하다. 한의학의 제도권 의술 보다 뛰어난 민간요법은 나오는 대로 의료법 적용과 모함으로 괴 사시키는 체제에서 한의학 발전은 없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국민 의 건강과 국익을 우선으로 할 때, 제일 시급한 일은 의료개방이 이루 어지기 전에 자체 치료 능력을 향상시키는 일이다. 현재 의료법 체제 로는 발전을 기대 할 수 없다. 왜냐, 현재 한의학은 과거 300년 전 의 술의 고정관념이 대부분이고, 그 공부를 하고 합격한 사람만이 의사가 되고, 같은 내용을 가르칠 자격이 주어지는 반복의 지속 체제는, 제도 권 의술이 아닌 방법과 새롭게 창출된 발전된 의술은 설 자리가 없고 과거 무능력한 의술만대물림 되는 체재이기 때문이다. 조금만 생각을 해보아도 300년 전 과거 의술의 고정관념을 기준하여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잘못된 치료 방법으로 받아들이는 사고력은 300년 전 과거 의 술을 외우는 수준에 머물 수 밖에는 없고, 환자 치료 능력 또한 과거나 현재나 별 차이가 없게 만든 것이다. 다행인 것은 아직도 우리나라의 의료 명인은 외국이나, 산 속에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고, 치료 능력 또한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민간요법을 발굴하여 발전만 시켜도 한의학이 발전할 잠재력은 아직도 있다. 여기에 8년 정도 만에 300만 인구를 사혈 하게 만든 심 천사혈요법의 치료 효능과 20년이 넘는 임상체험은 국민을 바보로 보 지 않는 한 안전과 치료 효능은 입증된 것이라 보아야 한다. 이러한 심 천사혈요법을 2년 정도 배운 사혈요법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만이라도, 의사가 아닌 사혈요법사로써 병원이나 연수원에서 자유롭게 사혈만 할 수 있게 해주어도 의료개방은 역으로 이용하여, 의료개방이 국익에 보 탬이 되게 할 수 있는 잠재력은 충분하다.
우리는 의료법의 노예 고정관념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한다. 현재 의사 면허증는 해당 의술을 배웠다는 증표이지 그 의술이 안전하 고 치료 효능이 높은 의술이라는 증표는 아닌 것이다. 경쟁에 의한 발 전을 기준하면, 현재 의료 면허증은 면허증에 기록된 의술을 배웠다는 증표이기에 환자는 그 증표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자신의 건강을 맡 길 것인가 하는 판단의 기준으로만 이용하고, 의료 사업은 환자를 치 료하는 효능의 능력으로 판가름 나게 해주어야 경쟁에 의한 치료 능력 의 발전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기서 국가가 해야 할 일은 안전을 확 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의료 기득권자가 아닌 사람으로, 국가 주도의 임상 실험을 거쳐 치료 효능과 안전을 심사한 후, 안전과 치료 효능이 검증된 치료 방법만을 선별하여 의료보험 적용의 특혜를 주면, 다양한 의술이 제도권의술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반면, 검증된 의술 은 의료보험의 적용 특혜로 빠르게 발전 할 수 있고, 국민은 저 비용으 로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의술은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것이기에 치료 방법의 구분, 의료 기술의 국적을 구분하는 행 위 자체가 이권 다툼일 뿐이고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심천사혈요법은 매도당할 치료법도 기적의 치료 방법도 아니다. 왜냐, 심천사혈요법은 자신이 배워서 자신의 병을 치료하라고 보급하는 의술 이기 때문이다. 심천사혈요법은 책에 발표한 주의점만 잘 지키면서 사혈을 해주면 단 순히 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을 빼내서 피를 잘 돌게 해주는, 단순 한 방법이라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쉽게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 다. 이 단순한 사혈 방법 하나로 책에 저술된 50여 가지 정도의 질병 치료 의 효능을 강력하게 나타내는 이유는, 인체의 생리기능 자체가 피를 맑게 해주고, 맑은 피를 잘 돌게만 해주어도, 인체가 스스로 복원할 능 력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지, 심천사혈요법 자체가 기적의 치료법이기 때문은 아니다. 우리는 그동안 약, 침, 물리치료, 수술, 뜸 등 갖가지 치료 방법이 치료 방법은 달라도 피를 맑게 하고 잘 돌게 한다고 치료 효능을 말하면서 도 어혈은 좁은 모세혈관에 쌓이고, 어혈이 모세혈관을 막으면 피가 못 돌게 되고, 그 합병증으로 만병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알아채지 못 하였다. 인체를 조금만 새로운 각도에서 보면, 어혈은 굵은 동맥이나 정맥에서 쌓이지 않고, 좁은 모세혈관에 쌓이는 것은 상식이고, 모세혈관을 막 고 있는 어혈을 뽑아내 버려도 동맥, 정맥의 피의 흐름이 원활히 잘 돈 다는 생각을 갖지 못한 것이다. 여기에 인체 생리 구조상 맑은 피만 잘 돌게 해주면, 인체는 스스로 알아서 복원, 치료할 능력이 있다는 생각 만 하였어도 현재처럼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복잡해질 이유는 없었 을 것이다. 그 증거가 증세에 따라 사혈하는 위치를 바꾸는 행위만으로 책에 저술 된 50여 가지 질병의 치료 효능을 나타내는 것이다. 심천사혈요법은 자신이 배워서 자신의 병을 고치라고 공개한 의술이기에 모함을 당할 수 없는 의술이다.
아무리 이권이 중요해도 사람다운 사람과 손잡고
일하라. 현 사회가 아무리 금전 만능주위라 하여도, 인간 사회에서는 하지 말 아야 할 일, 삶의 도리, 옳고 그름은 있는 것이다. 심천사혈요법의 새 로운 시각, 강력한 치료 효능을 보급하다 보니 각 지역 연수원에서는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되었다. 이때 지부장들 일부가 갑자기 많은 사람 이 모이는 것이 자신의 능력으로 착각하고, 돈에 눈이 어두워 심천사 혈요법 중앙연수원을 모방한 단체를 만들면 돈이 되겠다 싶어, 스승을 배반하고 나가서는 심천사혈요법을 모방한 책을 자신의 공부인양 PD수첩 모자이크 증언자 김상학은 64부항요법이란 책, 두 번째 모자 이크 증언자 유홍근은 정혈요법이란 책 등을 쓰고, 심천식품 유사 제 품에 이름까지 비슷하게 만들어 붙이고 최근까지 팔다가, 심천사혈요 법 중앙연수원이 부각되고 자신의 단체가 심천사혈요법 아류 단체로 밝혀지면서 스스로 쇠퇴하자, 심천사혈요법 중앙연수원이 죽어야 자신 의 단체가 산다는 마음은 숨긴 채, 갖가지 중상모략으로 안티에 전념 하고 있는 심천 아류들이다. 심천 아류단체의 말만 듣기 전에, 질문을 해보라. 64부항요법이나 신금정혈요법 그 밖의 아류 단체장이 쓴 책을 누가 쓴 책이냐 묻는다면, 자신이 쓴 책이 아니라고는 못할 것이다. 그 다음, 당신들 단체에서는 어떠한 책을 교재로 사용하느냐 질문을 한다 면 자신들이 쓴 책으로 공부를 시키고, 그 방법대로 사혈을 했다는 내 용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그 다음 당신들 주장대로 사혈을 한지가 몇 년 되었나 묻는다면 적어도 3~5년 정도 되었다고 답할 것이다. 그 럼 당신들 임의대로 변형시켜 사혈한 결과의 부작용을 왜 심천사혈요 법의 부작용으로 덮어씌우고, 인신공격을 하느냐 질문을 한다면 그 즉 시 안티 주동자들의 인격과 진실을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말의 진실성은 안티주동자들이 쓴 책, 활동한 사진, 자신들이 활동하며 쓴 글, 나를 중상모략하는 안티 내용까지..., 이들이 어떠한 인격의 소유 자들인지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하라는 의미에서 심천사혈요법 홈페 이지(www.simcheon.co.kr)와 다음카페(http://cafe.daum.net/scsh 2368)에 유홍근[다물]이런 사람 게시판에 공개해 놓았다.
난 현 사회가 옳고 그름, 도덕성, 삶의 도리가 망각되어가는 사회이고, 이기심 천국, 물질 만능주의 사회라 생각하기에 이러한 일들은 얼마든 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기에 안티에게 당하는 근 3년 동안, 직원들에게 안티에 대한 대응은 일체 하지 말라 하였다. 왜냐, 인간의 삶이란 자신이 한 행동은 원인제공을 하고, 그 결과가 현재 자신의 주 변 환경이 되는 것이 인과응보법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천성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 나고, 그 천성대로 행동하는 것은 본성이기에, 강한 의지 력으로, 스스로 노력하여 바꾸기 전에는 바뀔 수 없기에 타고난 팔자 를 운명이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파렴치한 행동이 밝혀져 스 스로 파멸의 길로 간 것까지 그 부끄러움을 합리화시키기 위하여, 가 만히 있는 스승을 중상모략하여 파렴치범으로 몰아가고 있는 이들의 행위는 아무리 물질 만능주의라 하여도 역사에 기록되고도 남을 행동 이라는 점은 지적하여준다.
심천 중앙연수원이 처한 현실 현재 안티 단체와 한의학회의 고소, 고발, 진정으로 한국의 공권력을 가지고 있는 기관의 모든 단속은, 적어도 같은 내용으로 3~4회 이상 반복 조사를 받았고 TV, 라디오를 합하면 20회 정도 언론을 통한 중상 모략을 당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에도 2번이나 같은 고발 내용으로 경 찰 조사를 받았다. 한의학회와 안티들의 고소와 고발 남발, 언론의 중 상모략, 공권력 탄압 등을 생각하면 한국이 싫어지고 인간 사회의 인 간 자체가 싫어지는 갈등을 격기도 한다. 이러한 나의 심정은 모든 민 간의술을 하는 사람의 공통된 심정일 것이다. 여기에 더욱 황당한 것은, 난 악법도 법이기에 지켜야 한다고 시작부 터 현재까지 심천사혈요법 강사 자격증은 의사 면허가 될 수 없고, 강 사 자격증이기에 교육만을 하라 강조하였고, 이 뜻에 따르지 않는 지 부장은 지부나 연수원 자격을 박탈하였고, 유홍근을 비롯한 안티주동 자들 대부분은 교육보다는 치료행위, 즉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다고 쫓 겨난 후에도 무면허 의료행위를 전문으로 3~5년 동안이나 한 자들이, 그 사실은 숨긴 채 교육적 보급을 하는 나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로 고 발을 남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모함은 쉽고, 해명은 어렵다 는 사실을 안다하여도 인간 자체를 싫어지게 하는 행위다. 하지만 심천사혈요법을 공부한 나 자신은, 내 자신 조금만 노력을 해 주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온 인류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나 자신만 편 하자고 포기하기에는 마음 또한 편하지가 않기에, 노력은 최선을 다 할 것이고 그 결과에는 승복을 할 것이다. 심천사혈요법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사랑의 힘을 모아 기원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난 이기 심 천국의 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있기에 심천 한방병원의 착공식 때 미리 발표한 내용이 있다.
1. 심천 한방병원의 신축 목적은 우리나라 환자를 다량 유치하여 돈 버는 사업을 목표로 함이 아니다. 2. 의사를 통한 과학적 치료 효능의 데이터를 뽑아 전 세계 의학계에 발표하여 심천사혈요법의 치료 효능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입증 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3. 심천 한방병원은 환자 치료의 목적 보다는 이론과 실기교육에 역점 을 두겠다. 4. 병원과 연구실의 운영 경비조달은 외국 환자를 유치하여 운영을 하 겠다.
이 내용을 착공식 때 발표를 한 이유는 졸장부 시각으로, 나를 환자 유 치 사업 경쟁자로 보지 말아라 하는 뜻과, 내 자신이 의술을 가르치는 스승의 입장에서 제자와 환자 유치 경쟁, 사업 경쟁을 한다는 자체도 내 자신은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되기에 졸장부 시각으로 나를 평가하 려 하지 말하라 하는 말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심천 대체의학 연구센타는 심천사혈요법을 비롯한 한국의 갖가지 민간요법들의 치료 효능을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일과, 그동안 연구는 해놓고 여건상 임상 을 하지 못하였던 한약 처방전들을 과학적인 치료 효능의 데이터를 뽑 는데 있고, 이 연구의 참여는 한의, 양의, 전 세계 의료인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함께 연구할 것이다.
연수원 운영방침 그동안 전국 130개 연수원과 힘을 합하여 300만 이상 인구가 심천사 혈요법을 하게 만든 연수원은, 연수원이란 이름 때문에 오해를 불러일 으킨 점을 감안하여 심천식품 대리점 및 동호회, 모임방으로 이름을 바꾸어서 예전처럼 정보 교환의 장소, 스스로 모여서 심천사혈요법을 연구하는 배움의 장소로 운영할 것이다.
심천사혈요법은 한의학도 양의학도 아닌 새로운
제 3의 의술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지식 도둑은 올바른 처사로 보지 않는다. 심천사혈 요법은 의사든 일반인이든 모두가 배워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질병 치료의 효능을 높이라고 공개한 의술이기에 자신이 깨우친 만큼만 응 용을 하여도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심천사혈요법을 창안하고 보급한 사람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이름만 바꾸어 자신의 의술인양, 또는 잘 게 쪼개어서 이용하면서 예전부터 전해오는 한의학의 학문이고, 한의 사의 권한이라고 하는 주장은 파렴치한 생각이 된다. 기존의 한의학에 서 이용하는 부항요법은 타박상이나 삔 곳 정도를 사혈하는 정도이고 한의대학의 교육 자료도 그 범주를 넘지 못한다. 현 의료법대로 라면 한의사가 심천사혈요법을 쪼개서 일방적으로 시술하는 것도 엄연한 의 료법 위반임을 알아야 한다. 현행 의료법의 기준은 의사라 할지라도, 국가에서 인정해준 기관에서 정식으로 가르치는 교육 자료가 있어야 하고, 그 행위를 배웠다는 자 격증에 기재된 치료 방법만 의사도 시술을 하게 되어 있다. 이 법을 기 준하면, 심천사혈요법은 국가에서 인정해준 사실이 없고, 기존 한의학 교재에도 없는 내용이기에 한의사라 할지라도 심천사혈요법 책에 발표 된 부분적 치료 효능을 기대한 사혈 행위도 엄연히 법대로라면 무면허 의료 행위가 되는 것이다.
난 건의한다. 난 심천사혈요법을 연구한 사람으로, 교육자로 남기를 원하지 치료를 직접 하는 한의사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한의학회가 마음을 열고, 합리적인 시각이 되어 난 심천사혈요법 창안자로써, 교육하는 기관으 로 한의사는 심천사혈요법을 배워서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역할을 맡 는다면, 순리를 따르는 처사가 되어 다툼이 없어질 것이다. 심천사혈 요법이 주장하는 이론에 의한 51군데 혈점, 치료 효능은 내 자신이 연 구하여 발표한 학문이기에, 세계 각국 고서나 기존 한의학의 치료 개 념과 세부적으로 비교해 보면 100에 3%정도도 중복될 가능성이 없는 학문이다. 아무런 증거 자료 제시도 없이 같은 부항기를 사용하여 사 혈을 한다고 심천 의학을 부분적으로 끊어서 도용하면서 자신의 의술, 기존의 한의학 영역처럼 주장을 하는 것은, 남의 지식을 자신의 것인 양 도용하는 것이 되기에 인격적으로 부끄러운 주장이 되는 것이다.
객관적 자료 제시. 1. 심천사혈요법의 책의 이론, 방법을 기준하여 1번 두통혈과 9번 간 질병혈을 사혈 해주면 만성두통, 치매, 기억력 감퇴, 간질병, 탈모증, 비듬 치료, 중풍, 식물인간, 자폐증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기존의 한의학에서는 1번 두통혈 자리는 침 하나도 조심하여 꽂아야 한다고 위험을 강조한 혈이다.) 2. 2번 위장혈과 30번 급체혈 위치를 사혈 하여 피를 잘 돌게 해주면 ,만성 소화불량, 위염, 위하수, 위경련 등에 효과가 있고, 8번 신간혈 을 추가 사혈 하면, 위에 붙은 폴립이 자연적으로 떨어져 나가고 간염, 지방간, 간경화 치료 효능이 있다고 주장한 내용. 3. 책에 주의점을 지키며 2-3-6-8번 혈 위치를 사혈 하여 피를 잘 돌 게 해주면 백혈병, 당뇨병, 부종, 신부전증, 고지혈증, 고혈압, 아토피 등에 치료 효능이 있다고 주장한 내용. 4. 2번 위장혈과 3번 뿌리혈 위치를 사혈 해주면, 겨울철 마른 비듬이 떨어지는 건선피부가 습성피부로 되고 설사, 변비가 치료 되며 얼굴의 기미, 건버섯이 벗겨진다는 내용. 5. 5번 협심증혈과 30번 급체혈을 사혈 해주면, 협심증 증세로 숨가쁜 증세,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한 증세, 불면증, 저혈압이 정상으로 돌 아오는 치료 효능이 있다는 내용 등, 기존 한의학에서는 5번 협심증혈 은 심장을 군주라 보기에 침도 함부로 놓지 말라고 위험을 강조한 혈 이고, 3번 뿌리혈은 기가 모이는 혈이라 하여 침만 잘 못 놓아도 기가 흐트러진다며 위험을 강조한 혈이다. 이러한 시각으로 책의 51군데 각 혈점과 치료 이론, 치료 효능에 대한 내용을 하나하나 따져나가면 기 존의 한의학 뿐 아니라 전 세계 고서에서도 심천 의술과 3%이상 내용 이 중복되는 책은 없을 것이다. 현재 한의학회가 심천사혈요법이 치료 효능이 없고 위험한 의술이라고 모함을 하는 자체가 중복된 내용이 없 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기존 한의학이 치료 효능이 뛰어나고 안전한 의술이고 심천사혈요법 이 치료 효능이 없고 위험한 의술이다’라는 주장이 진실이라면 공개된 장소에서 시술 치료의 임상으로 입증하여 보자. 기존의 한의학이 300년 역사의 입증된 안전한 의술이고 최고 치료 효 능의 의술이라고 자부하여, 심천사혈요법이 치료 효능이 없고 위험한 의술이다 모함 한다면, 양의학적 과학의 데이터를 기준하여 심천사혈 요법 책에 기술된 주장의 어떠한 질병이든, 치료가 끝난 3개월 후 약 을 먹지 않은 현 상태의 조건으로 한의학과 심천사혈요법의 치료 효능 을 공개된 장소에서 치료 효능으로 비교해 보자고 정식으로 건의한다. 이 제안에 나설 자신이 없으면 한의학회는 정중하게 사과하고 심천사 혈요법 죽이기 중상모략을 당장 중단하라.
연수원 운영의 해명. 난 그동안 내 자신의 본래 삶으로 돌아가기 전에 나의 공부를 사회에 남기고 후학들이 내 대신 심천 의술 모두를 보급하여 주기를 원하였기 에, 초창기 시절에는 심천사혈요법, 침술, 한약 처방전 교육을 동시에 하였다. 하지만 그 결과는 내 뜻과 정 반대로, 이름을 바꾸어 자신의 의술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스승을 죽여야 자신이 산다는 것으로 나 타나고, 무면허 의료행위자만 양산하는 결과를 나았다. 이러함을 참고 하여 현재는 가정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가벼운 증세 정도는 누구나 부작용 없이 간단히 치료할 수 있는 수준 정도의 교육만 강사교육을 통해서 하고 있고, 중환자 치료를 위한 한약 처방과 침술교육은 병원 이 완공된 후, 기존에 한의, 양의, 의료 면허를 가진 의사에게만 이론 과 실기교육을 할 계획이다.
난 한의학회에 보낸 공문에서 밝혔듯이 누구와도
다툴 마음이 없다. 하고 한의, 양의, 민간요법 그리고 각국의 치료 방법들을 분리하는 자 체가 모순이고 이권 다툼이다. 의술의 발전은 경쟁을 통해서 치료 효 능이 떨어지는 비효율적인 치료 방법은 자연 도태가 되어야 발전이고, 환자를 위한 의술이 되는 것이다. 한국은 독특하게 민간의술이 발달한 나라이면서도, 잘못된 의료법 때문에 한국의 자칭 의료 기인은 감옥으 로, 산 속으로, 외국으로 나가서 남의나라 의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후유증은 세계 의료 시장에서 중의학이 독보적 인 자리를 잡게 하였고, 한국의 한의학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 세계 의료시장에서 명함도 내밀지 못 할 정도로 초라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 지금 세계의 동양의학 흐름은 한국의 한의학적 약물요법 치료는 한 물 가고, 침술과 물리치료가 대세로 흐르고 있다. 위기가 기회이듯 이 흐 름을 역으로 이용하면 우리의 호재로 이용할 수 있다. 심천사혈요법의 제일 큰 약점은 조혈기능이다. 이 부분을 기존의 한의 학 약물요법과 심천 의술적 처방의 논리를 접목하여, 한국 고유의 한 의학으로 발전시키면 질병 치료 능력이 독보적으로 향상되기에 한국이 세계 속 의료 강국이 되는 데는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젠 당장 코 앞의 이득만을 생각하여 다툼의 공멸이 아닌, 상생의 길 을 선택하여 줄 것을 한의학회에 건의한다.
심천 박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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