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다헌 개량 한옥 레스토랑! 퓨전 음식 가득!

1936년 개화기 조선에 최초로 지어진 ‘개량 한옥’인 민가다헌은 2001년
고급 한식 퓨전 레스토랑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널찍한 마당을 품은 한옥이라는 기본 골조 안에는 서구적인 구조의 레스토랑을 담고 있답니다.

좌식이 아닌 입식 구조의 테이블, 와인 셀러,상들리에,
빅토리아풍의 고가구,서구식 서재 등으로 꾸민 점에서
민가다헌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한식의 투박하고 저렴한 이미지를 바꾸려는 송경섭 셰프의 노력이 깃든 메뉴도 민가다헌의 자랑거리!
한식과 한국의 식재료가 높은 부가가치가 있음을 알리자는 취지로
전통 한식과 새로운 장르의 한식을 병행하는 창의적 메뉴를 선보였죠.

특히 전통의 맛을 지키며 새로운 개념으로 손님에게 내는 너비아니 스테이크는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들에게도 그 독창성과 전통의 절묘한 조화를 칭송받는
민가다헌의 간판 메뉴라고 하더라구요.

그윽한 분위기, 고급 요리,훌륭한 와인 셀렉션을 갖춘 민가다헌은
커플이 자주 찾는 데이트 장소로 하기에는 분위기가 너무도 특별하고 그 가격도 다소 비싼데요.
민가다헌은 프러포즈 장소, 특별한 기념일 자축 장소로 살짝 아껴 두어야 그 감동은 배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