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열 0위 정시아는 모범생 수행 중??# 0 1 #
#...1
여기는 미국
"아가씨! 사장님께서 긴히 할 말이 있으시다고 한국으로 빨리 오시라고
하십니다!!
"머~?? 아빠가 왜~!!!!!전화로 하면 될 것 가지고!!!!ㅡ.ㅡ^^^^"
"아...매우 급하시다고 이번주 안으로 꼭!!오라고 하시는데요.....;;;"
췟....망할놈의 아빠...ㅡ.ㅡ^^ 이번엔 무슨 수행을 시키려고!!!!!ㅡ.ㅡ^^^
작년에는 왕따가 되라고 하시더니 이번에는 왜!!ㅡ.ㅡ^^^^제길...."
"어이~ 한...2주일정도 시간을 주면 간다고 전해라!!"
"네!아가씨!!"
2주일 후 한국
"아빠 왜!!!!!ㅡ.ㅡ^^^^"
"음~우리딸 왔니??"
"본론만 말해요!!+_+"
"널 너무 미국물에 들이면 안되겠다 싶어서 한국 학교에서 공부를
배우라고 등록신청을 해 놓았다. 니 동생들도 모두 한국학교로 갈
테니 한국학교에 다니거라!!"
"네~~에???????????????????!!!!!!!!!!!"
"아!!그리고 니가 세계 서열 0위라고 해서 일을 저지르는
건 당연하지만(?) 그 또한 전교 10등 안에 들지 않으면 유산은 없다."
"무..!!무슨!!!!!! 안되요!!!!결사 반대!!!!씹...내가 전교 10등???
쀍.....ㅡ.ㅡ^^ 무신 얼토당토한 말을 지껄이세요!!!!!!!!!ㅡ.ㅡ+++"
"할 수 없지...유산 포기 각서를 쓰거라!!!+_+ 벌써 등록해 놨으니
내일 부터 다니거라!!!!"
"!!!!!!!!!!!!!!!알겠어요!!!!!!젠장..젠장....ㅠ.ㅠ"
다음날....
"자~여러분~새로운 전학생이 왔어요~ 자기 소개 할래??"
자기소개라...
"반갑다!! 난 미국학교에서 온 정시아다!! 당연히 너네들과 같은 고 2고!!
그리고!1씹...나한테 불만있는인간은 목숨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남자아이들은 얘쁜 애라고 좋아라 하다가 수군댄다..
여자아이들도 재수없다며, 짜증난다며 수군댄다....
"자~시아는 저~기 맨 뒤에 자리하나 있지??거기 앉거라"
터벅터벅...
제길...눈길 절라 따갑네...ㅡ.ㅡ^^
선생님이 나가자 아이들은 모두 시아곁으로 다가가 시비를 건다.
"야~눈깔어~니가 얼굴만 믿고 이짓거리 한는데~ 너 나한테 한번
밟히면 죽어~+_+"
"씹...왠 돼지가 내 옆에서 쿵쾅되는거야??? 제기랄!!!"
"뭐야!!!"
돼지(?)라고 불리는 여자아이는 참지못하고 주먹을 날리나..
세계서열 0위인 시아는 주먹을 벌레보듯이 피하며 여자의 싸대기를
날렸다.
"게쉐...내가 오늘 처음 와서 이정도로 봐주는데 자기소개 할 때
말 했듯이 나한테 시비거는 인간은 죽을 각고 해야 할 거다!!
혹시 이말을 시험해 보고싶은 인간들은 3교시 끝나고 학교 뒤로 와!
그럼 내가 믿을만한 증거를 보여주지ㅡ.ㅡ++"
꾸에엑....
처음 쓴 건데 좀 이상하게 스토리를 끊어 버렸네요...ㅠ.ㅠ
그리고 너무 짧아요...ㅠ.ㅠ
좀 허접하더라도 이뿌게 봐 주시구요~^^
코멘 많이 주세요~^^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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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열 0위 정시아는 모범생 수행 중??# 0 1 #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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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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