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실·안보실 봉급 예산 366억 편성 직원 수 줄어 1인당 평균 5% 올라 윤 정부 긴축재정 기조 천명 ‘무색’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이 내년도 예산안에 직원 봉급 총액을 전년보다 4% 증액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4급(서기관) 이상 공무원 봉급을 동결하고, 5급(사무관) 이하는 1.7% 인상한 것과 대조된다. 대통령실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꾸준히 삭감했던 특수활동비·특정업무경비 등 업무지원비도 내년도 예산안에 증액 편성했다.
첫댓글 대통령실은 왜 4% 인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밸 진짜 좆같네
네? ㅋㅋㅋㅋㅋ
뭐고 월급반납해도 모자랄판에 뭔...?하는일도 없으면서 혈세 쳐 쓰러 돌아다니면서
대통령실 4%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되야하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미쳤나..
?
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들...
ㅋㅋㄱㅋㄱㅋㄱㅅㅂ 진짜 박봉인 공무원은 안올리고 대통령실은 올린다 가지가지한다
미쳤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ㄴ
아주 지랄을 해요
미쳤냐
대통령실은 왜 올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