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는 종류가 많아요..
가장 중요한 것이 속죄제사이고 그래서 구약의 율법에서는 짐승의 피로 속죄제사를 했죠
예수님이 오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예수님의 피로 하셨죠
예수님은 원래 영원한 분으로 창조주이시죠. 그 분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한 겁니다.
사도행전 20 :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9 :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속제제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추수감사 절기에 제사도 있죠
초실절은 첫 열매를 제사하는 겁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부활의 모형이고
오순절도 추수 감사 절기로 보리 농사에 대한 추수 감사 절기
나팔절도 추수 감사 절기로 밀 농사의 대한 추수 감사 절기.
얼굴을 보이는 절기가 있어요
신명기 16 : 16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천년왕국에서 이 세가지 절기를 지킵니다.
땅의 사방이 이 절기에 예수님의 계신 곳으로 와서 얼굴을 보여야 합니다.
구약에서 이런 절기를 지킬때
초실절에 첫 열매로 제사할때 그 제사장이 죄가 있죠
그래서 먼저 자기를 위해서 속죄를 한 다음에 초실절의 제사를 합니다.
그런데 속죄 즉 짐승의 피로 하는 제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완전이 끝났죠
그래서 피로 하는 속죄는 하지 않아요.
왜 우리가 영원한 속죄를 받은 제사장입니다.
구약 처럼 제사장이 자기 죄를 먼저 속죄 한다음에 제사할 필요가 없는 제사장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우리가 왕도 되지만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이기 때문에 제사를 하는겁니다.
우리의 제사가 아니고 우리가 다스릴 백성들의 제사를 우리가 하는 제사장입니다.
땅의 사방 백성들은 일년에 세번 얼굴을 보이고 감사제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