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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담너머로 얼굴 내민 꽃은
별꽃 추천 2 조회 185 23.03.30 16:4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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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0 17:29

    첫댓글 벚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3.30 17:38

    안녕하세요.법도리님
    벚나무의 특징은 나무껍질이 즉 수피가 사람의 수많은 입술 모양이랍니다.ㅎㅎ
    벚꽃은 요즘 모두 하얗습니다
    원래 하얀지 유난히 하얗게 보이는 거예요.
    어쩜 겹벚꽃인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23.04.04 12:14

    딩동댕
    겹벚꽃이 맞았습니다.
    저희 아파트에도 짠 피었습니다

  • 23.03.30 17:44

    저야 뭐 알턱이 있나요 그림이나
    그릴 줄 알지 젠벵이라 미안하네요
    그런데 오늘 걷기 모임 가셨나봐요?
    저는 역탐갔다 왔지요

    좋은추억만들고 오셨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30 17:56

    그러셨군요.
    잘 하셨어요.
    제가
    평일에는 멀리 못가고
    내곡동은 집과 좀가까워서
    그것도 중간에 빠져나왔습니다.

  • 23.03.30 18:25

    홍도화에 한표 놓고갑니다

  • 작성자 23.03.30 18:27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찔레도 잎을 마구마구 달고 나오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23.03.30 18:39

    별꽃님
    저녁은 드셨는지요
    붉은 꽃을 가만보니 겹벚꽃같네요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좀 더 오래 피어있지요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30 18:44

    겹벚꽃은 진짜 벚꽃보다 늦게 피니까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종이꽃같던 홍도화는 곧 홍도마을에 가서 잘 찍어 올거예요.
    복사꽃은 아직 피지않았나요?

  • 23.03.30 19:48

    저도 홍도화 같아요
    ㅎㅎ
    날씨가 좋아서 즐거우셨겠어요
    꽃잎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별꽃선배님을 그려봅니다

  • 작성자 23.03.30 19:57

    온유님 닮은 매혹적인 꽃이었지요.
    한참이나 들여다 보았습니다.
    요즘 벚꽃으로 세상이 다 하앟게 물들었어요.
    고운 밤 보내세요♡♡

  • 23.03.30 20:22

    그러고 보니까 이 꽃은 일찍이
    기생 황진이 저고리에 그려진 그림이
    맞네요 홍도화 맞아요 맞습니다요

  • 작성자 23.03.30 20:26

    @차마두 황진이의 저고리에 그려진 그림도 아시나요.와~
    설마 똑순이 온유님 따라서 한표는 아니겠지요.ㅎ

  • 23.03.30 20:27

    @별꽃 제가 황진이를 그렸거덩요
    어느분이 책내신다고 그려
    달라고 해서 그려 드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 꽃이 맞아요
    틀림 없어요

  • 23.03.30 20:18

    조직의 보스가 오랜세월동안 손가락 6개를 잘라 바치며 사랑하던 그녀와 합방한 다음 아침에보니 쪼글쪼글한 할망구였다는 이야기가 생각나게 하는 내용 입니다

  • 작성자 23.03.30 20:19

    여자의 변신은 무죄입니다.ㅎ
    화장술 변장술이라고들 하지요.
    그냥 포근히 안아주고싶은 여자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셔요.

  • 23.03.30 20:08

    별꽃 친구님 우리동네
    둘레길 다녀갔군요.
    봄은 여러 사람들에게 분명
    싱그러움을 전해주고 있네요.
    난 오늘 역탐으로
    즐거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3.03.30 20:22

    예 바빠서
    내곡동둘레길
    그것도 반만 걸었습니다.
    곧 자유의 날이 오겠지만 자꾸만 세월도 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3.03.30 20:24

    나는 별꽃 문우님께서 산티아고
    꽃구경 가신줄 알았지요

  • 23.03.30 21:41

    가는 곳마다 꽃이요 만나는 분 정든 분이요
    만난 먹거리도 진달래 화전이라
    완전 호강하시는 하루였어요.
    늘 이렇게 좋은 날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3.30 22:03

    선배님
    학교에 잘 다녀오셨는지요.
    사실
    진달래화전을 처음 보았습니다.ㅎ
    잠이 보약이라니
    편안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 23.03.30 22:01

    까치발로 담장넘어 넘겨다보는 정원의꽃이 더 아름답겠지요
    예쁜 다홍색의 꽃 궁금증 에 내내 갸웃 거리다
    쓰셨군요 ㅎ

  • 작성자 23.03.30 22:07

    안단테선배님
    그렇습니다.
    목련화 벚꽃 다 하얀색인데 역시 다홍색은 눈에 띄더라고요.ㅎ
    그 집 화단에는 수선화 해바라기도 심어놓았어요.
    이제 편안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 23.03.30 22:36

    홍매화를 일본에서 개량하여
    한국으로 역 수출한
    옥매화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3.31 04:37

    삿가스님
    안녕히 주무셨나요.
    옥매화도 예전에 본 적이 있는데 흰색에 가까운 연한 동글동글한 봉오리이었는데
    옥매화가 일본에서 역수출했는 꽃이라니...
    감사드립니다.

  • 23.03.31 01:18

    삿가스님 말씀 굳입니다
    우린 풀띠기라 합니다
    혹 열매만보고는 살구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23.03.31 04:51

    유무이님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저 풀또기라는 꽃
    올림픽공원 야생화언덕길에서 딱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어머나 그 이름을
    여기서 듣네요.

    참으로 수상스럽게도(?) 이쁘다는 생각을 했거던요.
    감사합니다.^^

  • 23.03.31 05:58

    꽃 모양이 너무 예쁘네요 풀띠기 ? 옥매화 ? ~
    저도 은근 인근에 산다면 걷기모임에 끼고 싶다는요
    ㅋ 별꽃님 꾸준한 운동으로 늘 건강하셔요

  • 작성자 23.03.31 06:04

    그러게요
    늙어가는 일은 서러운데
    봄은 이리 처음인듯이
    새롭습니다.
    걷기모임에서 자연속에서 만나면 복매님은 홍매화로 활짝 피어나겠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봄날을 걸어가세요.♡♡

  • 23.03.31 20:28

    별꽃님 안녕?
    꽃이라면 모두가
    친근하게 다가오는~
    꽃얘기 들으며 기분전환
    해봅니다.
    오늘 은근히 바빴거든요!

  • 작성자 23.03.31 20:42

    은근히 바빴다?
    꽃들이 피느라 바쁘고
    자기도 덩달아 바빴지요?ㅎ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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