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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청주 교동 국민학교 제19회 졸업하는날 큰 형이 죽다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89 23.03.31 02:2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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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1 03:39

    첫댓글 졸업식장의 이별가
    형제와의 긴 이별곡哭
    그래도 작은형이 있어 기댈수 있고
    이모부가 있어 가늘지만 끈이 있습니다


  • 작성자 23.03.31 03:49

    어서오세요 유무어님 감사합니다.
    제가 바보같아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요
    좀 똑똑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큰 형을 살릴 수 있었을 텐데 지금도 가슴이 아파요

  • 23.03.31 05:41

    가슴아픈 일들이 줄줄이
    이어 지는 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31 05:58

    예 차마두님 제 운명이 그런가봐요 예기치않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요 감사

  • 23.03.31 05:41

    가슴아픈 일들이 줄줄이
    이어 지는 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31 06:00

    제가 어리석어 바보같아서 형 하나 동보지도 못했어요
    여름피난때와 겨울피난때 나를 엃게 업고 다닌 형인데
    차마두님 이 봄날 좋은 나날 되세요 감사

  • 23.03.31 06:23

    아이고 기어이 형님께서 돌아 가셨군요
    어린 마음에 알마나 가슴 아팠을까 감히 짐작이 갑니다

  • 작성자 23.03.31 10:04

    시인김정래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고마운 형인데 제가 부족하여 죽인것 같아 죄송하답니다.

  • 23.03.31 07:11

    오랫만에 졸업식 노래를 불러봅니다.
    아주 귀한 노래가 된 것 같아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31 10:05

    낭만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졸업식 기억이나지시요?
    지금은 그런 졸업식 불 수가 없어요

  • 23.03.31 07:54

    그 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그런데 슬픔이네요. ㅠ

  • 작성자 23.03.31 10:07

    난석님도 그 노래를 아시는 군요
    참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노래입니다.
    좋은 봄날 되소서.

  • 23.03.31 07:34

    졸업식 마친 기쁨
    채 가시기도 전
    뒤를 이어
    형님이 돌아가시다니
    너무 기구한 운명입니다.

  • 작성자 23.03.31 10:08

    청담골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형에게 졸업장 자랑을 하려고 했어요
    제가 이렇게 바보 같답니;다.

  • 23.03.31 08:33

    하늘도 무심하시지 불쌍한 형제들 그만 괴롭혀요.....
    평생 가지고 있어야 할 눈물 다 마르네......ㅋ
    고생만 하시고 가시다니......너무하네.........

  • 작성자 23.03.31 10:09

    장안님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우리집 식구글이 다 일찌기 죽어요
    병신같은 저만 지금 86년을 살다니 기가 찹니다.

  • 23.04.01 08:37

    @형광등등 뭔 말씀을요...
    어머님 형님들이. 지켜주시니.....
    행복한 거지요....
    우리 오래동안 함께 하기로 약속해요....
    오늘도 건강하게 웃으며.....ㅎ

  • 23.03.31 13:50

    그 슬픔을 어린 나이에
    어찌 다 감당 하고
    사셧을까요~
    숙연 해 집니다,

  • 작성자 23.03.31 16:27

    어서오세요 러불리님 감사합니다.
    어리고 제가 좀 바보 같아서 참지요
    하하하 나이가 들었다면 까무라칠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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