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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팬데믹과 엔데믹 ~~
녹림처사 추천 0 조회 364 23.03.31 02:2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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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1 03:32

    첫댓글 감기에 비교하면
    처음 유행했을때 난치병처럼 소멸되지 않아 팬데믹으로 불렸고
    이제는 감기로 인한 사망이 젤 많은데도
    그저 무감각해 엔데믹이라 하듯
    코로나도 감기처럼 되어버렸다는 거죠

    그래서 나 역시 엉뚱하게
    마지막 그림의 처자 엉덩이가 참 예쁘다는 것만 눈에 들어옵니다

  • 작성자 23.04.01 12:18

    허허 그래요 맞아요
    엉덩이가 이쁜걸보니 봄은 봄인가봐요 ~~

  • 23.03.31 03:55

    즐감

  • 23.03.31 06:56

    팬더믹 엔더믹 잘 읽고 갑니다.
    마스크는 벗어도 조심해야겠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01 12:19

    그래요 맞아요
    이세먼지도 있으니 마스크는 필요하지요 ~~

  • 23.03.31 07:31

    글 잘 읽고갑니다.
    아직 마스크는 벗기가
    그래서 착용합니다.

  • 작성자 23.04.01 12:19

    그러시군요
    습관이 무서운 거지요 ~~

  • 23.03.31 09:15

    대중교통은 아직도 마스크가 대세 랍니다
    두 글의 차이점 잘 알겠습니다

  • 작성자 23.04.01 12:20

    그래요 고마워요
    이젠 봄꽃들이 화사하게 만개 했어요
    정말 봄이 온듯 하네요

  • 23.03.31 09:43

    전 마스크 벌써 벗었답니다
    걸리면 걸리고 말면 말고 했는데
    전 코로나 안 걸리고 잘 넘어 갔네요

  • 작성자 23.04.01 12:20

    허허 그래요 맞아요
    편하게 살면 걸리지도 않아요 ~~ ㅎㅎ

  • 23.03.31 11:22

    진해 군항제 간지도 몇년 되었네요 ᆢ
    봄이면 벛꽃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 작성자 23.04.01 12:21

    그래요 맞아요
    봄꽃들이 가슴을 설레게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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