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처음을 함께 한 사람들...
2015년에 처음을 함께 한 사람들을 소개 합니다.
먼저 늘푸른 목사님 12년을 넘어 이제 13년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 2015년도 늘 한결 같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목사님 2015년의 처음도 함께 했습니다. 언제나 내가 있는 그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여기까지 저가 달려 올수 있게
무한동력이 되어주신 고마우신 분입니다.
그리고 국화 이며 I'/s 를 가지 우한나 양 2014 비전나잇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2015년의 처음을 함꼐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상대방을 잘 파악하여 상대방에게 맞는 질문을 던질때 그리고 그 질문을 통해 관심을 자져 주고 항상 웃는 얼굴로 상대를 대할때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왠지 뿌듯하다며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대나무 이며 S/c를 가진 손병환 군 비전스타트를 통하여 알게 되면서 가까워지면서 대나무의 기질을 나에게 전해 주었던
동생입니다. 함께 한 시간들을 통해 왠지 모르게 형, 동생 사이에서 챙겨 주고 싶은 동생입니다. 그리고 배울 점도 많습니다.
대나무(난초)이며 I'/c를 가진 강형구 군 육군 장교로 재대 하였서 일까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는 늠름한 남자
평상시 활기가 넘치지만 루미큐브를 할때는 모습에는 진지한 그의 모습 그리고 누구보다도 D.I.D를 잘하는 동생이다. 그래서 일까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열정적인 동생입니다.
박승현 군 난초이며 I/s 인 그는 사교성은 물론이고 자신의 비전을 향한 모습이든 다른 어떠한 것에서도 열정이 넘처
나는 동생이라 생각한합니다.
심기세 군
대나무 이며 S/c 인 그는 현재는 공군장교로 군복무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비전스타트라면 가장 우선순위에 있는
동생입니다.
동생이지만 나보다 먼저 비전스타트를 시작하였고 그와 함께 여기까지 함께 한 시간들이 정말 자랑 스럽고 동생이지만 기댈수 있을 꺼 같습니다. 무엇을 위한 가치인지 비전스타트가 추구한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알는 동생입니다. 가장 오래 함께 해온 만큼이나
친근하고 동생이라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배워야 할 점들이 무긍무진한 동생 입니다.
그 외... 개인 사진은 없지만 최지은 양, 최지현 양 목사님께서 둘을 쌍지라 부릅니다. 둘은 국화에 S/i 사군자나 DISC 검사에 있어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다 저랑 대화를 많이 나누어 보지 못했지만 S를 가져서 안정성과 함께 i이가 있어서 인지 사교성이 있어 사람들에게 금방 다가 친근함이 넘처 남니다.
내가 왜 후기를 통해 이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가 질문을 던저 본다면 우선 2015년에 내가 처음 함께 한 사람들이라서 입니다.
2015년 비전스타트의 시작을 이들과 함께 스타트 하였고 또한 올해는 내가 만난 사람들에 대해 내가 느끼고 감사한 마음 그리고
그 사람들을 조금더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을 하려고 합니다.
표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나또한 표현에 서툴기에 우선 글을 통해 표현해보고 점차 발전하여
그들 앞에서도 직접적인 표현을 할 수 있는 저가 되고자 이렇게 후기 서두에 표현을 해 보았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번 2015 비전스타트 겨울 비스켓에 후기를 시작 해본다면 우선 먼저 독토에서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 가』 이 책을 읽지 않았기에 내용를 잘 몰랐었지만 그동안 목사님의 수많은 강의를 통해 짐작해 느끼를 수 있었다. DISC 검사를 통해 매화인 나에게 C를 더하여 신중한 저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에는 12 성품 주제에서 설명하고 그것이 어떠한 성품인가를 적어보았는데 12개중 11개를 승현이와 공동 1위를 차지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C를 가지고 있어서였을까 너무나도 신중한 나머저 첫번째 문제의 답을 적지 못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걸 좋아라 하며 전하고 있지만 그것이 그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는 지를 고려 하지 못해 정답인 지혜 처럼 지혜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역시 나엑 부족한 것이기에 정답을 적을 수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고 표현하고 공감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나게 가추어저야 할 성품이라 생각합니다.
가시나무 - 소향
소향이 부른 곡으로 시작하여 조성모가 부른 그리고 하덕규 교수님의 원곡까지 이어져 들으면서 가사 하나하나 그리고 그곡을 만들게 된 배경까지 알게되면서 또한 어떠한 사람이 어떻게 부르는 가에 따라 느끼는 것이 다르고 정말 상업적인 곡이 됨으로써 우리의 마음을 자극하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그의 원천적인 뜻을 알지 못하게 되는 것을 배우며 이어 자유라는 곡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CCM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수집하는 저로써 이 두곡에 대해 CCM으로 알고 수십번이고 들어보았던 곡이여서
익숙했던 곡이지만 이렇게 곡과 가사가 쓰여진 배경을 정확하게 알고 듣으니 정말 새로움과 한곡한곡이 소중고 배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빛나는 별을 통하여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 이 질문에 5가지의 질문을 던저보면서 저 자신을 다시금 돌아 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자지게 되었습니다.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저 보는 것 그리고 바로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과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것 이것이 저또한 모두에게 필요한 것들 임을 배울 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만나는 사람(읽은 책)에 영향을 받지 못하면 5년 뒤에도 똑같아 진다. - 되돌아보기 법칙 - 에서 배운것은 정말 그렇다. 저가 변하지 못하는 것은 그것에 대해 영향을 받지 못했던 것이다. 아니 머리속에서 마음까지 내면에서 부터 외면까지 깨닫고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 이였습니다.
이번 2015 비전스타트 겨울 비스켓에서 가장 저에게 와닫던 키워드는 바로 내가 만나는 5명의 평균이된다 - 환경의 법직에서 말한 대로 누군가를 만나는 가는 가장 중요합니다. 저또는 누군가에 있어 평균이 되어 주고자 할때 어떠한 사람일까? 라는 질문을 던저 보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영향역을 본받으려 할때 저가 먼저 다른 누군가에게 어떻한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보아 할 것 입니다.
2014년 비전나잇에서도 했었지만 2014년 10대 뉴스를 다시금 발표하면서 참 내가 계획하지 않았더니 그냥 흘러가는 시간에 불가하였더라 시간이 저를 지배하였더라 이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2015년에는 미리쓰는 10대 뉴스를 작성해보고 시간이 나를 지배 하는 것이 아니라 저가 시간을 지배하여 2015년을 저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야 겠습니다.
2015년의 시작을 2015 비전스타트 겨울 비스켓을 통해 함께 한 8명(저를 포함) 그리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2015년를 소중한 시간으로 모두를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꿈이름인 '작은기도' 처럼 작은 것에도 감사하면 함께한 8명과 목사님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PS. 댓글 또는 개인적으로 저에게 기도제목을 남겨주시면 언제어디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중보하겠습니다.
첫댓글 수고많았다 작은기도 쉬어야 할 날에 함게 해주어 라면과 콩나물을 기부하였고, 사진으로 섬겨주었구나. 최고참으로써 스스럼없이 후배들과 함께 하는 마음이 아름답구나. 또한 이렇게 사진과 영상을 후기와 함께 올려주니 더더욱 고맙다. 올해는 네 인생에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함께 할수 있을때 함께 하고 배울수 있는 곳에 배움을 나눌수 있어 행복한 1박2일이였습니다.
오, 영훈형! 모임 이후에 영상까지 바로 만들어주시고 짱!이에요. 형 후기 잘 읽었어요. "나 또한 표현에 서툴기에 ... 이렇게 후기 서두에 표현을 해보았습니다."가 형의 진심이 느껴지고, 감명 받았어요. (그리고, '권'을 '김'으로 착각해서 죄송해요. 하도 영훈형, 영훈형 성띄고 부르다보니, 성을 잠시 깜빡했어요.. ㅋ 한 번은 실수니 시원스레 넘어가주세요.)
몰랐던걸 실수를 통해 알게돼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니까 크게 신경쓸일 아님
와.. 피드백은 이렇게 하는 것이군요^^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영상, 사진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사진찍는 법 알려주세요(관심이 많아요)!!
댓글 감사
사진찍는 법이라 이론적으로 알고 찍는다기보다 그 카메라의 기능을 잘 사용하고 찍고난후 편집을 하는거뿐인데 관심가져주어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