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머리인 제수리재...
▲ 막장봉도 속리산국립공원에 포함된다.
▲ 처음부터 깔딱으로 시작되는 주변 다른 산들에 비해 완만하게(?) 시작되는 등산로...
▲ 이빨바위... 제수리재에서 약 15분 소요.
▲ 가끔씩 나타나는 조망터... 지나가야 할 봉우리들...
▲ 진행 방향 오른쪽에는 대야산이 함께 한다.
▲ 된비알이 거의 없이 조금씩 고도를 높혀가는 등산로...
▲ 뒤돌아본 조망. 바로 앞 봉우리 뒤로 남군자산. 왼쪽 관평리 뒤로는 갈모봉.
그 뒤로 살짝 머리를 내밀고 있는 산은 사랑산...
▲ 아래 지방도 뒤로 대야산 자락... 왼쪽 높은 봉우리는 중대봉...
▲ 예상외로 그늘진 숲이 이어지는 편안한 등산로...
▲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경치가 뛰어나고 조망도 훌륭하다.
▲ 대야산 정상(오른쪽). 그 옆으로 둔덕산. 그 뒤에 빼꼼 머리를 내밀고 있는 조항산.
둔덕산 앞에는 대야산 정상에서 이어지는 대간길 촛대봉과 곰넘이봉.
▲ 촛대봉, 대야산 정상, 중대봉... 대야산 정상 왼쪽 뒤 조항산.
▲ 우회해서 올라도 되지만 모두들 곧바로 바위를 타고 오른다.
▲ 투구봉 위에서 바라본 조망. 지나온 능선 뒤로 남군자산 695봉, 화학재, 정상.
695봉 왼쪽 뒤 갈모봉. 그 뒤 사랑산.
▲ 남군자산. 군자산(가운데 뒤). 보배산(오른쪽 뒤). 그 앞 칠보산.
▲ 투구봉 정상
▲ 내려선 후 올려다보는 투구봉.
▲ 뒤돌아본 투구봉.
▲ 고인돌같은 바위
▲ 모습을 드러내는 막장봉 정상(뒤). 그 앞은 천지바위(의자바위, 안장바위)가 있는 암봉.
▲ 당겨본 천지바위 암봉
▲ 갈라진 바위틈 사이로 지나간다.
▲ 천지바위(의자바위, 안장바위, 분화구바위 등의 이름도 갖고 있다).
▲ 뒤돌아본 천지바위 암봉
▲ 밧줄구간이 계속 나타나는데
▲ 이곳을 제외하면 조금만 신경쓰면 밧줄을 잡지 않아도 오르내리는데 크게 문제가 없다.
▲ 바윗길 곳곳에는 붉은 페인트가 방향을 알려준다.
▲ 막장봉 정상. 아래로 댐바위와 달팽이바위.
▲ 당겨본 댐바위(치마바위, 고래등바위, 신선대로 불리기도 함)와 그 위 달팽이바위.
▲ 당겨본 막장봉
▲ 댐바위 사면
▲ 댐바위 상단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대야산
▲ 댐바위에서 뒤돌아본 능선.
반대쪽 진행 방향으로는 갈림길인데 왼쪽은 달팽이바위를 우회하는 길이고.
▲ 정면 댐바위 위로 난 길로 올라가면 달팽이바위(일명 통천문) 속을 지나갈 수 있다.
▲ 신기하게도 커다란 바위 사이로 미로처럼 구불구불하고 사람이 충분히 지나다닐 수 있는 틈이 있다.
▲ 빠져나와 뒤돌아본 달팽이바위
▲ 곧바로 만나는 코끼리바위.
▲ 남군자산, 군자산, 보배산, 칠보산.
▲ 악휘봉. 멀리 조령산.
▲ 막장봉 정상 도착. 제수리재에서 2시간 10분 가량 소요.
▲ 절말의 살구나무골에서 시묘살이계곡을 볼 때 계곡이 광산의 깊은 갱도처럼 보이고
그 깊은 갱도의 끝(막장)에 솟아 있는 봉우리라 막장봉으로 불리우게 되었다고.
▲ 장성봉으로 진행한다.
▲ 절말갈림길로 내려서는 길... 하얀 자태의 희양산이 잠깐 모습을 보여준다.
▲ 절말갈림길은 막장봉 정상에서 60미터 가량 고도를 떨어뜨린다.
▲ 절말갈림길...
웰컴코스는 정면 장성봉으로 트래킹코스는 절말/주차장 방향으로 진행
▲ 장성봉 앞 이정표. 대간길은 버리미기재로 이어진다.
▲ 장성봉 정상.
▲ 은선폭포 상단. 절말갈림길에서 40분 가량.
▲ 은선폭포. 계곡이 좁아진 곳에 형성된 가느다란 폭포.
▲ 등산로 옆 시묘살이계곡.
▲ 강선대... 시묘살이계곡과 쌍곡계곡의 합수부 부근.
▲ 전망데크에서 내려다본 쌍곡폭포
▲ 쌍곡폭포 조금 아래는 펜션들이 들어서 있다.
▲ 버스가 대기하고 있는 쌍곡휴게소로.
▲ 쌍곡휴게소 아래 계곡에는 행락객들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