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 들깨 볶음
느타리버섯 볶음 만드는 법
느타리버섯 요리
채소 가격이 비싼 요즘이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버섯 요리 자주 하게 됩니다.
쫄깃한 식감이 좋은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에도 고기느타리, 애느타리, 맛타리, 삼색 느타리 등 요즘은 여러가지로 나오더라고요.
조금씩 다르긴한데 다 맛있어요.
사이즈가 큰 느타리버섯은 살짝 데쳐 초장이나 간장 찍어먹어도 맛있고요.
버섯전으로 부쳐도 좋고 오늘처럼 볶아서 반찬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들깨가루와 들기름 넣어 고소하게 만들어본 느타리버섯 요리.
느타리버섯 들깨 볶음 만드는 법 시작합니다.
느타리버섯 들깨 볶음 재료
느타리버섯 한 팩(300g)
양파 1/4개
당근 약간
깻잎 10장
청양고추 1개
소금 약간
양조간장 1T
국간장 1/2T
다진 마늘 1/2T
물 2T
들깨가루 3T
식용유 1T
들기름 1T
느타리버섯 볶음 재료 준비했어요.
느타리버섯 한 팩이면 큰 접시로 하나 가득 나오네요.
양파와 당근도 조금씩 넣어 단맛과 색감 살려주고요.
청양고추로 매콤하고 칼칼한 맛 내주어요.
마지막에 깻잎 넣어주면 향이 참 좋습니다.
제일 먼저 버섯 손질부터 해주어요.
비교적 손질이 잘 되어있어서 밑둥 약간만 잘라주었어요.
버섯은 물에 씻으면 맛과 향이 빠진다고 하니 바로 사용하거나 흐르는 물에 재빠르게 씻어주는게 좋습니다.
유기농 느타리버섯 구입했는데 상태가 좋아서 씻지않고 바로 사용했어요.
밑둥 잘라낸 버섯 가닥가닥 찢어줍니다.
두꺼운건 반 갈라주고 작은건 여러개 붙여서 찢어주고요.
들기름, 들깨가루 넣을꺼니까 깻잎 추가해서 들깨 삼총사 ㅎㅎ
마지막에 넣을 깻잎 10장 반 자른 후 1센티 정도로 썰어놓았어요.
양파 1/4개 채 썰고 당근 가늘게 채 썰어주어요.
당근 안넣어도 되는데 넣으면 색이 예뻐서 넣어요.
맛에 영향은 없는거 같습니다.
청양고추는 매우니까 4등분 칼집 내어 씨 털어낸 후 작게 다지듯이 썰어놓아요.
매운거 잘 드시면 갯수 추가하거나 어슷어슷 큼직하세 썰어넣으셔도 됩니다.
버섯볶음 양념 먼저 만들어놓아요.
양조간장 1T, 국간장 1/2T, 다진 마늘 1/2T, 물 2T, 들깨가루 3T 넣어 잘 섞어놓아요.
별거 들어간거 없는 간단한 양념인데 버섯 볶음 만들면 참 맛있어요.
예열한 팬에 식용유 두르고 채 썬 양파 먼저 넣어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손질해놓은 느타리버섯과 당근 넣고 소금 한 꼬집 넣어 볶아줍니다.
버섯 넣은 후엔 센불로 키워서 빠르게 조리해줘야 물이 많이 생기지않아요.
약한 불로 오래 볶으면 버섯에서 수분이 다 빠져나와 물이 흥건한 버섯볶음이 됩니다.
느타리버섯이 살짝 숨 죽을 정도로 볶아지면 만들어놓은 양념 모두 넣어 잘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들기름 1T 넣어 섞고 깻잎 넣고 불 꺼요.
들기름 넣는 사진이 없네요....
껫잎은 잔열로도 익으니까 잘 섞어주면 느타리버섯 들깨볶음 완성입니다.
깻잎은 익으면 양이 확 줄어서 10장 넣었는데도 얼마 안되네요.
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어요.
구하기 쉽고 손질도 간단해서 좋은 느타리버섯.
고소한 들깨 양념으로 휘릭 볶아내면 푸짐한 반찬 한가지 뚝딱 완성이에요.
볶아서 바로 따뜻할때 먹으면 젤 맛있지요.
식감 좋고 짜지 않아서 밥 먹기 전에 마냥 집어먹게 되네요.
들깨와 깻잎향 가득한 느타리버섯 들깨 볶음.
조금 넣은 청양고추가 칼칼한 맛도 내줘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물 생기지않게 센불로 볶아주면 남아도 간이 싱거워지지않아서 좋네요.
자주 해먹는 버섯 볶음이지만 양념을 조금 바꿔주면 또 다른 맛있음입니다.
버섯 좋아하시면 느타리버섯 들깨 볶음 만드는 법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