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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먼 길을 떠나요 ~~
전국이 초여름 날씨로 상승한다는 예보지만
출발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데~~
영덕길은 한산하여 막힘없이 진행
오늘의 컨디션에 따라 기준출발과
컨디션조 가 나누어졌어요
축산항기준 해파랑길 코스를 바다뷰와
두루두루 구석구석 알차고 멋지게 걸었습니다
4인은
기쁨맘님과 프레지아님 동심초님
그리고~~
축산항에서
죽도산전망대를 향하는 3인의 죽도길
3인은
동심초님의 일정 잠시 중간만남이 선약되심으로 잠시 뒤에 뵙기로~~(
3인의 축산로드길이 펼쳐집니다
축산항에서 죽도산전망대까지 가파른 만큼
바다뷰의 장폭 흐름 지평선 너머너머
아지랭이 무연 무언의 감동이 헉!
숨도 참고 입도 막아버린 물의 깊이감
출렁이는 거품 가르고 어선 한척지나갈라치면. 어! 차한대 지나가요
급한 마음에 어선의 출현이 차로 일행들을 불러 모아 집합시킨다 ㅋㅋ
일행들이 숨가쁘게 감동하면 이어 순차적 인증세레머니로 한발 한발 앞서 나가면서 조그만한 죽도산 전망대를
무한 바다 풍경속에 감동과 감탄으로
데크에 매달리게되고
시선이 먼 바다를 한아름 잡아 꽂는다
즐거워하시는 프레지아님의 연타 감동
어디서는 콧노래요 어디서는 두겹의 의상이 한겹씩 몸에서 오르 내린다
°맘껏 바다만 보고 싶었다° 는
프레지아님의 오늘 길은 컨디션조에
완전 감동 행복추구 회원이시다^^
컨디션조의 리딩으로 기쁨맘님과 서로
엇갈려 인증해주기에 바빴지만
그래도 남는 것이 있으니 좋다^^
여유롭다면 기쁨맘님과 앵글과 인증의 무한 행복추구 힐링하는 자유로움이 좋다
오늘의 출발과 목적지가 있어 달성
완주함도 좋고
한 곳을 세밀히 발걸음도 보는 시야
보이는 각도따라 늘 새롭고 멋진 또 다른 매력 인증인 것 에 감사하다
전망대를 두군데 데크길 구석구석
총 천연 깊이감의 바다색과 물 비취색
그리고 앞서가며 두분을 인증하는것도
재미와 함께해서
축산항바다 전체에 3인의 폭팔적인 웃음과 즐기는 하루를 다 담아 녹아졌다
때론 출발은 같으나 무리하지않고
온전히 다 누리는 바다를 품은 오늘같은
일정도 감사한 나눔이기에 좋다
한강뷰 맛집의 점심보다 값진 죽도산전망대 우리만의 점심은 찰지었고
제주 바다뷰보다 힐링되는 소중한 맛!
소소한 누림에 감사한 일행의 합이다
바다의 이정표
빨강등대를 마무리로
정자에 쉬다 햇빛으로 걷다
구들장 온돌 적외선방출 방석처럼
햇빛에 달구어진 계단에서
동심초님과 4인의 수다는 높은음자리표
이거이 참 따숲다
도란도란 이야기꽃도 시간 재촉 안받고
열심의 발걸음들이 도착하길 기다리며
꼭꼭숨은 일정투어 우리의 이동버스가
숨바꼭질 처럼 재미지다
오늘은 시작은 죽도산 오르막길이 종일
웃고
기쁘고
즐겁고
바다를 끼고 우리들 시간이었다
프레지아님,기쁨맘님과 그리고 나
오늘은 만땅♡
축산항의 행복로드 영덕블루로드길21코스
오늘의 리딩으로 야크님과
컨디션조 리딩으로 기쁨맘님과
중간휴식에 손수 나물과 밥 된장모둠
새알같이 건네주신 구절초꽃님의 손길과
맘껏 방출 웃음보따리 프레지아님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ㅎㅎ
추가로 영덕블루로드길 현수교 출렁다리
바다뷰 카페 커피
프레지아님 감사합니다
맘껏 바다 충전 되셨지요
오늘 웃음소리가 한주 힘이되시길~
프레지아님, 기쁨맘님과
그리고
동심초 4인의 컨디션조 였답니다
5시19분 서울 출발~^^
서울입성 중인 이동하면서~~
사진은 추후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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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해맞이공원 ~~ 축산항
영덕블루로드길21코스 총12.2km
해안을 따라 끝없이 곳곳의 숨은 경관
그야말로 바다 풍경속에 일주하는 셈^^
오늘 일정으로 기대이상의 특별함을
코스와 거리를두고
컨디션에 따라 선택이 주어졌습니다
감사하게도 ㅎㅎ
감사하게도 ㅎㅎ
출발하세요~~
하였으면 열심으로 가는 길
선택하게되어
탁월한 선택이 된 컨디션조 ^^
4인방
동심초님 프레지아님
기쁨맘님과 그리고 ~~
영덕해맞이공원에 열정팀들이 출발
컨디션4인방은 배려하에
축산항에 하차
영덕블루로드길21코스 중 일부
영덕의 대표적인 어항으로 대게 위판 전국5개 중 한곳인 축산항에서
동해의 아름다운 항구이자 태백산맥 줄기로 산봉우리가 해안까지 수려함을 잊는다고 해요^^
4인방은 항구에서 죽도산으로 이어
트레킹을 시작해볼까요
머리위 흰 등대가 곧 가깝다고
오른 길
오르면서 드러나는 바다의 선택이
가슴 팍 ~~ 야~~~~
감탄으로 시원 시원해
죽도의 힘을 받아
전망대7층을 올랐죠 ㅎㅎ
절경이야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그 감동
자료는 4시간10분소요 12.2km를
11시부터 5시20분 서울출발까지
영덕해맞이공원 ~오포해변~경정해변
~ 축산항까지 일행 만남까지
4인방은
죽도산전망대를 기준으로 죽도산둘레 해안 데크길을 두루두루 구석구석 걷고 반달모양의 해변에서
꺼이꺼이 웃음소리가 해변에 번지고^^
축산항 주변 골목과 정자 빨강등대를
그리고 ~~
영덕의 아름다운 특별한 경관을 흠뻑 누린 4인의 멋진코스로
오롯이 그 누림은 3인방 이었다는^^
(동심초님은 잠시 선약으로 해변에서 만났지요)
자~~ 걸어볼까요
컨디션에 따라 살살 누림과 느림과
감동을 담아서
여기서부터 3인방의 트레킹 여유있는
시간으로 ~~
숨틀막 바다를 접하고
죽도산입구는 오름입니다
대게 어판장이 크게 자리잡고있는 휴일
시선을 잡는 빨강등대
발길을 잡는 바다 풍경속에 정자쪽으로
일단 내려가면서
블루 영덕의 빛깔에 감동이 시작되어~
두분 햇빛으로 더 빛나죠^^
다시 전망대의 전경을 찾아서
걸어 보며
시선은 온통 바다를 주시하죠
바다한번보고
물결모형을 한 담을따라 가면
여기는 죽도산전망대를 향하는 길목
관리소와 매점이 있는 곳으로
일상이 엄춘 매점안이 오픈된채 방치되어 들어가 봤지요
걸어볼 그날이여~~~
마침 딱! 한자리 남겨주신 테이블에서
잠시
두분의 컨셉 인증을 시작하며 웃고^^
저기 보이는 빨강등대를 내 손안으로
잡아드렸습니다^^
이렇게 순간 순간 재미있게 ㅎㅎ
매점은 2층
앞은 죽도산전망대를 바라본 후
3층격 옥상으로
아~~~
축산항에서 보면 흰등대가 이것일까?
눈부신 오늘 날씨로 실시간 시간이
추가 빛나는 길이었습니다
여기서 5층 엘베타고 고고~~
지나온길과
반달해변 가고저 하는 길을 바라보니
감회가 충전 급상승하고
각자 선 그 자리에서 한동안 감상하며
등대의 360° 발회전을 하였지요^^
마침 중년한쌍의 관람객에게 3인 인증을 부탁드렸더니
아휴 폰이 실시간스트링으로 넘어가서
실소를 자아내니 참 어렵죠^^
모든 전망을 잡고 놓아주기 실은 멈춤
두분♡
그래도 궂궃히 부탁드려요 ^^
눈과 마음에 잠깐의 멈춤이 아닌
참 오롯이 누린 감동입니다
실내아닌 죽도산전망대를 인증샷
또 그분들께 부탁드리고 감사드렸지요
저희도 내려오니 계셨기에
여기까지가
어디냐고
프레지아님 넘 행복해 하신 즐거움이
전해집니다
휴식과 긴 차량의 안정을 위해 포틀락
저희도 점심간식을 위해
매점 옥상에 자리 잡으러 가요
반가운 길잡이 리본♡
오늘은 어떤 길을 기대감으로 갈까?
그 답을 주는 길
그 답을 얻는 길 그 길잡이로
저는 늘 반갑습니다 ㅎㅎ
시선은 계속 바다를 안고 담고
매점 옥상에 마치 우리를 위한 준비된
테이블과 의자를 세팅하고
영덕해 죽도산 앞 전망을 찰떡궁합이랑
짭쪼롬한 짬짬이
꿀떡 뚝뚝 소박한 고구마는 성찬입니다
조용한 그 눈길에
배한척~~~
보트 ⛵ 한척 하얀 포말을 길게 드리우고 지나가면
저도 모르게 어*
차한대 지나가유~~^^
배한척이 그리 안달 반가울거라고
웃고 웃고
만난 성찬에 찰떡이야 찰떡
잘 쉬어봅니다
이동내내 감탄사를 바다로 던지신
프레지아님 덕에
기쁨맘님은 음소거로도 감동을 이어받고
저는 그렇게 그렀죠^^
좋아 좋아
여기 어때요~~
여긴 어때요~~~
둥둥 설레인 마음이 바다속으로
찐 블루 💙 에메랄드 저리가라야다
이런 곳이
여기에 있다니 해를 품은 해파랑길인정!
그 안에 기쁜마음 담아
이어갑니다 해안따라 데크따라
일단 여기로
싱글벙글 프레지아님 웃음이 걸음마다
넘치신다
진사 기쁨맘님은 조용한 앵글잡이로 분주한 고요속에 오며 감상늪에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각도따라
콧날 조각상 같구나
이것또한 자연 자연스럽게
자연의 솜씨라니
우리는 한 곳도 바다를 놓치지않았다
아주 멈춤이다
포근히 자연을 슬로우로
이내
먼저 자리를 떠도 모르신다
두번째 만남 관광객에게인증요청
중년의 4인이 서로 넘기시며 주춤 ㅋ
타인을 찍어주시는게 가끔은 당황스럽죠^^
그래도
셀카 숏팔보다 야
막무가내 손에 폰을 쥐어주고
위의 한장을 얻습니다 ㅎㅎ
정오의 눈부신 햇살이 부시도록
오늘은
전국이 초여름 날씨라 했는데
강렬한 햇빛이 부시다
하늘에 갈매기 한마리
머리위로 공중부양 날개짓이 한가롭다
반갑다고 하는걸까?
바다
바다의 매력인지 마력인지 미묘함에
발길을 재촉하지 아니하여야
해서
두 분을 두고 앞서 옮겨본다
죽도산
그냥 대죽이 많아서 라고 생각했음에
정작 발길마다 데크길
구석구석 발길이 바쁘다
일행들은 해안을 끼고 직진일텐데
3인방은 해안을 끼고 360° 데크길
죽도산을 섭렵하는 계단도 만만치않다
성큼성큼 앞서니 두분도 이어 이어
계단피하려 왔네요
그런데 계단 오름 오름 내림이어지네
우짜꼬 무릎이여 ㅎㅎㅎㅎ ㅎ
대죽의 늪에 빠진듯 합니다
.
이 모습에 순간 순간 한 명씩 흩어지고
모이고
기쁨맘님 명상시간입니다
솔방울 내려보며 멈춤이다
해파랑길 내려 삼부자의 낚시 광경속으로
이 블루칩이 너무 멋지지 말입니다
냉큼 올라서고^^
그야 인증은 낚시 나온 관광객 큰아들
요기 인증을 손가락도 함께 해주셨지요
그래서 인증 얻고
동생도 보조출현 ㅎㅎㅎㅎ
참 재미지다 ㅋ
두분 모아 인증 인증 ^^
발빠르고 손빠르게 미소가득 ㅋ
그러나 선글라스 속 😎 제 모습과
마스크쓰고 미소가 전달은 쉽지않지만
허리는 굽혀 인사는 잘 함께 ㅎㅎ
반달해변쪽으로 현수교 맞이해요
두분먼저
그리고
(나는? 그리하여 )
한쌍의 중년에게
또 폰이 싱크로율로 자꾸 넘어가서
연신 부탁드리지요
그랬지요
👍 👍 👍 순간 20장 꾸~욱 담아주셨지요 기쁘게도 바람까지^^
ㅎㅎㅎㅎ ㅎㅎ 복화술처럼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영덕블루로드길 출렁다리 안으로 이어
바람에 출러이는건지
3인의 출현에 출렁이는지
낮아도 출렁거리고 바람은 갑자기 세고
그 느낌 그대로 느끼며 걸었습니다
성큼성큼
마주오는 관광객에게 다시 폰 토스
바람부는 출렁임에도
잘 담아주셨지요 감사드립니다 ^^
이미 반팔인 저는 스카프 휘날리며 ~
출렁다리 위 폴짝폴짝 뛰어 ㅋㅋ
뒤 두분 더 출렁임에도 ㅋㅋ
기쁨맘님 요 인증샷 기다렸다고
못보고 가나 했다고 하시네요
즐겁게 두분과 함께하고
해변의 길카페
축산항에서 유일한 허가받은 카페에서
프레지아님 ☕ 데이트
두분은 진한유자차로 피곤을 날리려
제가 먼저 접수한 바다 뷰에
커피한잔 놓고서
두분께 제안을
자~~~
커피사장님 오심 2번의 인증으로
먼저
분홍뚜껑을 위로 올리세요
그리고
다음엔 자유포즈~^^ 아셨죠
우리는 한참을 웃고 또 웃었습니다
반달해변의 바람 다 마시고 또 마시도록
이어 맨발 투혼
신발까지 벗고 티타임하다
이왕이면으로
컨셉까지 동원하여 길카페 사장님께~
두분이 사랑이 넘치십니다^^
바다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좋다♡
웃음이 잦아들고 서야 움직여
보이시는데로 마른곳과 젖은곳은 같지 않습니다
평지아니고 언덕처럼 높이가 있죠
딱!
그 경계선에서 서서 3초
하나,둘, 셋과 동시에
다리들고 나래펴기.
기쁨맘님 하얀 나비 잘 펼치시고
분홍나비차례
바람이세서 서있기 힘듬 동시에 물거품인증까지 동시에 잡기
분홍나비는 연타 잡기 힘들었다는 ㅋㅋ
그래서 해변 놀이터는 웃고 웃고
그러고 놀고 있으니
동심초님 일행과 만났지요
와~~~~
컨디션조의 4인방 합류
가시기전 4인방 인증 얻습니다
정중하게
경정항으로 이동 하는중
중간점검으로 일행들이 곧 오신다니
축산항에서 골목투어하기로
날마다 새로운 바다를 접수하는
신기마을
가자미 로고가 말해주듯 알게되었어요
이렇게 정자뒤를 오르니 펼쳐진 신선함
이렇게 놀았다고 할까요
그리고 꽁꽁 숨은 우리발의 도우미
차량도 숨바꼭질 처럼 찾았답니다
어찌그리 반갑던지요
동심초님 기분엄청 하이벨^^
프레지아님과 두분을 요래요래 ^^
프레지아님의 미소는 프리 프리~~
이렇게 멋진 날에
이렇게 멋진 3인방과
항구에서 가자미와 미역도 보고
대소산과 죽도산을 이어
언제나 앵글에 미소 답해주셔서 행복한
길이었습니다
좋은날 함께하는 길동무 세분
♡ 함께하는 길
그 곳은 쉬고 멀리서 보았던 빨강등대를 가게될 줄 이야
동심초님과 프레지아님은 반은 오시다
정자에서 쉬기로
기쁨맘님 과 등대 앞으로
하얀 선착장이라고 할까요?
빨강등대 너무 인상적입니다
강렬한 빨강등대
블루오션 바다 항구
하얀 포말 그리는 해양경찰선박도
아직
그대로 선합니다
햇빛에 달구어진 온돌에서 궁딩 녹이며
동심초님의 구수한 말씀
옥타브 높이도 높은음자리표 무척 기분좋은 오늘인거 같습니다
쪼로록 4인방이 앉아 햇살,?
아니 햇빛받고 비타민 D 완충입니다
이어 늦점 식사까지 마치고
죽도산전망대에서 바라본 팔각정자
주차장에서 오늘 일정의 길벗님들과
합류하는
멋진 영덕블루로드길
* 오늘 바다를 온통 보고 싶다 *
프레지아님 보다
연신 앵글속으로 영덕해 모두를 담은
기쁨맘님 보다
어쩌면
♧ 바다 블루를 사랑하는 보고픔이♧
제주바다를 향하고
서빈백사가 아직 남아있고
우도가 거기있는 그 검멜레 파도가
그리웠나 봅니다
30분자고 출행한 영덕길
혹시나 꽁지될까 컨디션조 합류가
만땅 꿀 선택이었음에 감사합니다
모두 무사히 길도 다녀오시고
컨디션조는 자신의 관리하에 적절히
만끽하는 여행도보였습니다
수고한 모든 길벗님들과
길을여신 야크님,기쁨맘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도보 여행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 눈썹자주 등장
셀카보다
길떠난 일행과 함께 인증을 수시로 하여
혼자 사진보다 함께 인증을 행복하게 담아 기쁨니다
컨디션조 4인방~^^
무엇보다
프레지아님 그리고 동심초님
기쁨맘님과 함께라서 감사했답니다
다음길엔
더 좋은 컨디션으로 뵙겠습니다 ㅎㅎ
첫댓글 내가 갔어도 컨디션조였을텐디요...
암튼 두루두루 부럽구만요~~~
제주는 잘다녀왔나 궁금하였지요~
컨디션조면 어떳습니까
그날 그날 맞추어 걸어보며
건강합시다
라야님 또 뵙겠습니다
설심님^^
컨디션조?ㅎ
행복하게 리딩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벌써 글 올리시고~
바다 하루종일 본 오늘
잊지 못할거예요~~♡
생일 선물 같은 날♧♧
생일 선물 🎁
영덕블루로드길
잘 간직하시고
우리 분홍뚜껑놀이
다음기회에
다른 놀이로 함께해요
그때도
동참해주실거죠
사진을 담아 봤는데
그 현장만은 못해요
프리지아님 또 뵙겠습니다
영해바다 블루로드와 축산항의 하루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오래 기억될것같아요.
멋진글 잘 감상했어요~^^
수고 많았어요.
잠도 못잤어요
그래도 잠이 안오고
바다 뷰가 온통 좋았나봐요
감동되어
귀가길 글 쓰는 일이 드문데
여운을 놓치기보다
그냥 차안에서 잠이 안와서 ㅎㅎ
잘다녀와서 좋은길에서 좋은날씨에 감사합니다
설심님의 눈에 보이듯 맛깔나게 쓰신 후기보며 함께 가지못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가장 아름답다는 21코스~
컨디션 따라 그리 걸으셨군요
완주 하신님들 축하드려요
4인의 여유로운 힐링여행~~
아름다운 축산항 바다를 그려보며 저도 함께
다녀옵니다 ㅎ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컨디션에 일정을 취소하셨지만 늘
길떠난
길벗님들과의 후기로
저도 동행각이지요
지금은 아쉬움보다 관리 잘하시고 좋은길에서
뵙게되기를~~
설심님 멋진 후기보며 감탄사가 절로나네요
사진은 얼마나 멋지게 담으셨을까요 기대가 만땅입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요
지나온 시간의 여행을 되돌아 볼 수 있어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ㅎㅎ
이젠 구절초꽃님의 초록장바구니 선물 기부가
저는 더 궁금하여지이다^^
어찌그리
만난 간식이나 식사가 펼쳐지시는지
잠을 못잔 차멀미가 된장으로 속이 가라앉고
어제 캔 나물과의 조합
안먹었으면 몰랐을거예요
참말 꿀맛이드랬어요^^
종횡무진 걸으시는 걸음
시선따라 잡기도 분주한데
늘 이렇게 건강한 걸음
꾸준히 소식드려주세요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사진없는 후기 글♡
이렇듯 황송하게 감동하여주시니 그저 감사
또,
여행도보의 힐링됨을 그려 보겠습니다 ㅎㅎ
함께 못한 라야님 이령님~
늘 초록장바구니 나눔 구절초꽃님의 손길
환한미소 영덕블루로드길
목젓까지 한없이 여러차례
목격하게된 즐거운날^^
프리지아님
그리고 하얀 포말 잔잔한 바위섬 같은 기쁨맘님
감사합니다
앵글에 담긴 소중한 하루!
잘 펼쳐 보겠습니다
환상적인 넘나도 멋진길 함께못해 아쉬운맘 많았는데 나름즐겁게 보냈다는 설심님후기글 보니 기쁜맘 이드네요 수고하셨읍니다
무아지경님과 노을님을 함께 기억하게 되네요
두분도 길 단짝이신가요?
늘 챙겨주시고
함께하시는 모습이
동행할때 감동입니다
정주행 동행길이 아닌 이번 컨디션조는 나름 그래도
1만6천700보^^
3만4만보는 어니어도
하루 만보는 담았답니다
무아지경님의 행보에도 늘
건강한 감동이 넘치시길 바래봅니다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설심님 쓴 후기에도 꿀방울이 뚝 뚝 떨어지네요 행복한 하루 여정 멋진 풍광에 매료되어 즐겁게 걸었네요 ㆍ멋진 작품사진도 기대 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석류님 과찬의 말씀 ^^
무한 감사합니다
요즘 앵글 진사님들께서 많으셔서요~~
오늘 축산항 영덕블루로드길도 멋진 길이었습니다
언제나 다양한 멋진 길을 걷고 계신 석류님 응원합니다^^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설심님 어찌 요렇게 글솜씨가
좋으신지요 읽어 내려가며
멋진 영덕블루로드길 멋진여행
많이 보고 웃고 기쁘게 즐겁게
행복한 여행에 박수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좋은길을 열어주시니 말입니다
감동을 이어받고 힐링되는 소중한 추억으로 함께해서
자주 같은길 선상에서 걷지는 못해도 우리길 후기가 모두 같은 동행이라 좋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가까운곳에 오신다니
열일제치고 지기님 맞이 가는거라고 ㅎㅎ
설심님 ~
글 솜씨가 부럽습니다
축산항 이곳저곳 잘담아 주셔서 잘보았습니다
다시다녀 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반달해변 지나 현수교 출렁다리 위로 바로 전망대
오르시면 경치가 압권입니다
그 외각 해변 죽도산의 생성 해변을 놓치기 쉬운데
찾아볼 곳이 두루 있어 묘미가 다르더이다
다시금 방문한다면 죽도산만도 계단이 곳곳에
ㅎㅎ
기준출발 완주하신 노을님도 대단하십니다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요 며칠은
온통 영덕블루로드길에 빠져있죠
동행한 기쁨맘님 후기와
251장의 방대한 영상을 올리신 야크님의 앵글로 깜짝놀랐습니다
컴작업으로 일일이~
저는 폰으로 한계 100장 그 안에 쪼개담아야해서
다소 무리수를 요령을부려
선택의 선택을 하게되죠
우리의 영상파노라마처럼
잘 녹여지도록^^
함께 걷는 감동으로 일행들의 케미를 야크님
영상으로 다니고
재차 보면서 시원하고
바다뷰를 보았던 그 감동
다시 느끼는 오후입니다
참
다시한번 좋은길에서
길여신 야크님께 감사하게되죠
기쁨맘님 과 프레지아님
미소ㆍ감동ㆍ웃음보따리
동심초님의 합류
다시 꺼내보는 보고픔입니다
다녀온길을 두루두루
다시 볼 수 있는 후기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