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개연의 푸른나래라는 사람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심야버스"문제는
필자가 보기엔 "소탐대실"과 "침소봉대"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우선, 심야버스에 반대한다고 데모를 하자고 주장하는 자들이 나타나는점이 문제이고
서울시 간담회에서 국철희가 이문제에 대하여 언급한 부분이 문제라고 봅니다.
머리가 있다면, 한번 생각해봅시다.
심야버스가 생기면 엄청난 타격이 옵니까?
심야버스가 수송할수있는 손님의 수가 몇명이나 됩니까?
야간에 택시를 못타서 집에 걸어가는 사람보다 많을까요?
심야버스 하루 이용객이 몇명입니까?
그 손님이 모두다 택시손님입니까?
필자는 심야버스 노선확대에 대하여 찬성합니다.
이유는
"버스팔자는 버스타고 다니게 해야한다" 입니다.
왜냐하면 버스팔자들이 택시를 타서 택시기사를 엄청괴롭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야간시간대에 단거리손님 기피하지요.
단거리 손님은 손님아닙니까?
왜 기피하지요.
돈이 안되니까.
그시간에 장거리 손님 태우면 돈을 더버니까.
입니다.
버스 팔자는 버스를 타고 가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진짜 택시팔자들을 태우기 때문이지요.
심야버스가 택시에 타격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나봅니다.
나는 이들을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다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버스와 택시는 지난번 필자가 이런말을 했지요
대체제 관계에 있다.
하지만 말입니다.
필자가 택시와 버스 지하철은 대체제 관계라고 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대체제 관계는 아닙니다.
보완재 관계입니다.
최근 법원에서 소주와 맥주가 대체재인가 보완재인가 이런 문제에 대하여 판결을 한게 있습니다.
소주와 맥주가 대체재로 보입니까?
짜장면과 바다가재 대체재입니까?
아니라는 법원판결이 나왔습니다.
소주와 맥주는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랍니다.
택시와 버스는 대체재일까요?
보완재 관계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비슷한 교통수단이지만,
택시와 버스는 상호보완을 하는 관계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지하철이나 광역버스를 타고 장거리를 가서 가까운 거리를 택시를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하철역에서 택시가 줄서있는것 많이 보셨겠지만,
택시는 지하철의 보완재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호 경쟁관계이긴 하지만 현실은 보완적인 역할을 주로합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심야버스를 운행한다고, 사람들이 모두다 택시를 안타고 버스를 탈것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술먹고 버스탈 사람은 애당초 택시손님도 아니구요.
술먹고 새벽 4시까지 기다려서 지하철 타고 갈 사람이란 것이죠.
그러고 야간에 택시의 교통분담이 얼마나 큰데 버스 몇대 돌아댕긴다고 그게 큰 역할을 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누구 말대로 야간 심야시간대에는 택시가 버스보다 경쟁력이 높습니다.
길이 막히지 않으니, 택시타면 30분이내에 서울 어디라도 도착합니다. 버스는 아무리 빨라도 이런 경쟁력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심야시간에 버스 몇대 돌아댕긴다고 택시가 타격을 받는 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건 정말 아이들수준의 생각이란 것입니다.
유치원 아이들 수준이란 것입니다.
이런 논리에 부화뇌동하지 맙시다.
소탐대실이란 말있죠
작은것을 탐하다 큰걸 놓친다고,
사실 많은 택시기사들이 병신짓을 하고 있습니다.
유가보조금 한달 20만원 보조 받고, 택시요금의 자율권을 반납하여 한달 100만원 이상 손해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가보조금 반납하고 세금혜택반납하고 명실공히 택시의 독립을 쟁취해야합니다.
정부로 부터 받는 모든 혜택을 반납하고 서울시나 정부말대로 자영업자인 개인택시가 스스로 요금을 결정하도록
구저적 틀을 바꾸자 입니다.
지금 국철희가 서울시장에게 머리 조아리며 제발 택시요금 올려달라고 빌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서울시에 왜 법률에 "택시요금 신고와 관련한 요율"을 정하라고 했는데 정하지 않느냐고 따져야하고
행정소송을 걸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부사람들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시에 해야한다고 봅니다.
심야버스는 택시업에 큰 타격을 주지 않습니다.
이 논리가 통하려면, 버스가 수천수만대 다니는 주간에 택시가 망해야하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지요.
택시타는 사람은 지하철이 다녀도 택시탑니다.
그러니까.
필자가 주장하는 논리대로
"버스 팔자는 버스타고 다니고, 택시팔자는 택시타고다닌다"
이 논리대로 되는 것입니다.
심야시간대에 버스가 다닌다고 버스 타고 갈꺼다. 이런 생각은
저기, 영동지부장 박흥재씨의 논리입니다.
이런 사고방식 이런 인식의 문제,
정말 짧고 짧은 머리 ,정말 머리가 아둔한 생각......
버스 몇대 다닌다고 택시가 큰 타격입는다고 생각하는 그 아둔한 머리...
그리고...침소봉대의 극한을 달리는 짓..
야간에 택시가 수송하는 서울시민의 수가 몇명인지 아십니까?
고작 버스 몇대 때문에 택시가 망한다구요?
그러니까. 일본처럼 "택시 백서"를 조합에서 만들어 배포하고
택시 관련한 통계를 만들어서 조합원들에게 배포해야하는데
한달에 1만 5천원씩, 1년에 18만원씩 처받아 처먹는 조합놈들이 하는일도 없이
도대체가..이무식한 놈들의 무식한 잔치를 보고 있자면..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일본택시 백서 못봤습니까? 이거 일본 동경의 택시 조합에서 만들어 배포하는 것입니다.
서울택시 백서..이런거 왜 안만들죠.
일본거 따라서 배낀놈들이
기본거리 2키로 일본밖에 없습니다. 한국은 고대로 따라했는데 일본은 기본요금이 1만원 한국은 2400원
다른 외국선진국은 기본거리가 고작 몇백 미터
한국도 이젠 기본거리 500미터에 기본요금 3000원 이렇게 받아야지요.
왜 기본요금 말고 기본거리는 조정안합니까?
심야버스 문제는 심각한게 아닙니다.
조합차원에서 엄살을 부릴수는 있지만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사실 반대해봤자 명분도 없습니다.
그냥 쿨하게..
이렇게 대꾸하면 됩니다.
" 버스 팔자는 버스 타고 다니게 하는 박원순식 버스 찬성한다"
서울개인택시 조합은 심야버스를 찬성합니다. 버스 팔자는 버스 타고 다니게 해야
택시 팔자가 택시타는데 용이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심야버스 노선확대를 찬성합니다.
첫댓글 옳쏘~~!!
요율이라는 것도 어불성설인 것이 자본주의의 사회에서 정부가 재화의 가격범위를 정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요금은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해 자연히 결정되는 것이 순리입니다
6조 4천 8백억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하여 김앤장 법무법인에 조언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심야버스는 택시의 골목상권침해와 같습니다..
진공청소기 같은 버스가 서울시의 막강한지원을 받으면서 모든교통 수요자를 빨아드린다면 과연 택시가 살아 남을수 있을까요? 시
지정신 아니군
홍보가 기가 막혀~
대형마트만 이용하는 사람과 재래시장만 이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중 재래시장도 이용하고 대형마트도 이용하는 낀 수요자도 있습니다..
만약 깨끗하고 써비스가좋다는 이유로 대형마트에 국가의 막강한 세금지원을 해준다면 재래시장이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서울시의 막강한세금 지원으로 낀교통수요자를 빨아드린다면 택시는 결코 살아남을수 없습니다...
불만아... 알겠니?
슈퍼달그지// 님의 논리는 야간에 버스가 다니면 택시가 타격을 받는다는 논리인데 오히려 버스팔자가 버스를 타고가면, 택시팔자위주로 영업을 하게되는데 이러면 매출이 더 늘것이란 주장에 동의를 못한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버스가 다니는 시간은 새벽0시부터 4시간정도 더다니는 것이고,그것도 몇대정도 다니는 것인데 그걸로 택시가 타격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단순한논리입니다
그라면 대리운전 팔자는 대리운저만 할것이고 심야 대리운전셔틀버스 운행으로 대리운전 가격은더 낮아 질것이고..대리운전이 더 활성화 된다면 과연 택시가 살아 남을수 있을것으로 생각 하시오?
그리고 난 슈퍼달(그지)가 아니고 슈퍼달구지오!!
누굴...그지로 만들지 마시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푸른나래씨가 현재 법택이라...
점점 이상적으로 가시는군요
이런논리라면 지금 택시문제 하나도 없다.
지금 골목골목 마을버스 댕기고 9호선 지하철 생겨서 공항손님 사라지고 심야버스 생기면 편하게 버스타고 가지 미쳐서 택시타고 가겠니? 풍선효과도 몰라 나비효과도 몰라?
그럼 옛날 합승하던놈들이 다 어디로 간거야? 지금도 택시 타야지 문제는 이래놓고 택시요금이나 지대로 받아야하는데 병신들이 택시요금 올려달라고 하소연하고 자빠졌고 병신은 또 택시 갉아먹는 것도 모르고 잘하고 있다고 언플하고 있다는 거지 결국 이노무 택시판은 전부 지잘라서 떠들고 자빠젓고 되는 것은 한개도 없다.
이런인간들이 꼭 있단 말이지 택시요금 인상도 반대하고 하여간 잘난거 같아 인기는 끌겠군 박원순
박원순에게 표창장은 따논당상이겠다 박원순 선대위 본부장 자리 하나 달라고 하지?
거대한 제방도 개미구멍만한 틈으로 인해 붕괴한다 했습니다.
현재는 별것 아닌지도 모르지만, 여태까지 하던 짓거리들로 봐서는 두손들고 환영하기에는 찜찜합니다.
약사회에서 의약품이라 보기엔 민망한 드링크류 같은것 슈퍼 판매반대에도 파업도 불사함은 무슨 의미인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버스탈사람은 버스타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꼬깃꼬깃한 코묻은돈 바들바들 떨면서 내미는돈은 사양하고 싶습니다.
동감
택시를 사양길로 몰아넣은 명박이와 세훈이도 심야버스까지는 뻗대지 않았습니다.
몰라서 그랬을까요?
마지막 선은 넘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박원순이는 그 마지막 밥그릇마저 빼앗아 버스에게 선심쓰려 하는 것입니다.
째진 입으로 튀어 나오는 말이라도 좀 더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조심성이 필요할 때입니다.
주장하는 것이 무언지 알겠고 참고 할 만한 내용도 있으나 전개하는 방식이 거칠어 반감을 삽니다?
임성택// 원래 필자는 거칠게 비판하며 따라서 안티세력을 만드는게 본인의 의도지요. 뭐 안티는 필요악입니다. 주장하는 바는 다 쓴것은 아닌데, 윗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심야버스를 확대하는 것 찬성하는데 그 전제조건을 이야기 하지 않았죠. 전제조건은 택시요금의 대폭인상입니다. (자율화) 택시요금 대폭인상하면 택시요금이 비싸서 타지못하는 버스팔자들에게 빠져나갈 구멍을 주자 이말입니다. 그러니까. 택시요금 자율화(대폭인상)이 기본전제로 깔린상태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불만이 말이 백번 올타
근데 불만이 얘기는 최소한 기본요금 5000원 정도 되야
얘그가 된다. 현상황으로 힘들것이다.
나야 야간일을 안하니 관계가 없다
곧 심야ㅂㅓ스 8개 노선이 확정 된 후 너의 수입을
보면 답 나오겟지 ㅋ그때얘기 해도 늦지않타
불만의 똘기가 좋다
대리운전한테 뺏기고 콜밴한테 뺏기고 버스한테 뺏기고 이렇게 야금야금 뺏기다 보면 택시가 살수가 있을것으로 보시오!
남의것을 뺏을 능력이 안되면 최소한 가진것이라도 지키며 사는 지혜정도 가지고 살아야 하오!!
불만족장!! 아시겠소?
단한명의 택시손님이라두 줄었으면 당연히 전체택시업계의 손해아닌가요? 무슨 논리가그런가요? 이해 불가네요
콜 띠구 밤영업해보세요 정상적으로요 불끄고숨어서 콜고르지말구요
단거리 버스고객을 동료가 가져가면 확율이 높아진다
이번에 달랑 사백원 올릴바에야 차라리 안올리고 요금권이나 가져왔으면 한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 버스를 다 없애는게 나을듯 지하철도 없애버리고.
심야버스 절대반대!
심야버스 절대반대!
심야버스 절대반대!
사람이 살다보면, 무언가를 해야할 때가 있지요. 여러 해야할일 이를 영어로 task라고 하지요. 그런데 이런 task가 여러개 있다면 그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우선순의가 있습니다. 영어로 priority 발음은 프라이어티 입니다. 일의 우선순위를 프라이어티라고 하는데, 택시현안에 대한 프라이어티가 있습니다. 심야버스는 필자가 보기에는 심야시간대 4시간 정도 더다니는 버스입니다. 24시부터 새벽 4시까지 불과 4시간 영업하는 버스이며, 그 노선이나 차량수도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손님들 반응이 이렇습니다. 그거 언제 기다려서 타고 가냐고.. 필자가 지난번에 손님에게 물어봤지요. 심야버스 타고가면되는데 왜 택시탔냐고 물으니까.
버스 배차간격이 40분인가 그런다고.. 그거 기다려서 어떻게 타고 가냐고 그거 내려서 집까지 또 택시타야하는데 그럴바에야 처음부터 택시타고가지..택시요금 그까이거 얼마나 된다고..이런 논리입니다. 그러니까. 이 심야버스는 소위말해 언발에 오줌누기 정도의 효과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심야시간대에 택시잡으려고 하다 못잡아서 어쩔수없이 타고 가는 것이지 애당초 돈없는 거지새끼들이나 대리기사 빼곤 실제론 처음부터 탈려고 생각했던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심야버스 타는 일반인들은 택시를 잡지 못해서, 택시를 타고 싶은데 타지 못해서 어쩔수없이 타는 사람도 많다는 것입니다.
택시팔고 대리기사 해야 쓰겄다. 대리들 만만세 외치겠다. 대리들이 택시 밥그릇 빼앗아가는 것도 모르는 빙신들이 댓글에 찬성하고 ㅈ빠졌으니 ㅉㅉ 심야버스는 택시의 대체제가 분명한데 이것도 모르면서 나블대는 꼴이라니... 어디 택시인생이 따로 있다냐? 2400원 애들도 타는데 지금 당장 2400이잔아? 무슨 기본요금 만원시대야? 왜 이리 계산을 못하니?
따라서, 이 심야버스는 택시업에 타격을 거의 안주는 일로서, 전체적인 택시관련된 현안(task)중에서 소위말해 프라이어티가 가장 낮은 task입니다. 그런데 가장 낮은 현안인 심야버스를 왜 다른 현안(택시요금 현실화)과 함께 주장합니까? 심야버스 하루에 몇명 태운다고, 그거 때문에 택시업이 타격을 받습니까? 야간에 택시못타 걸어가는 손님이 그 버스 손님보다 더많을것 같은데...심야시간대 서울택시 4만대가 10팀의 손님을 태운다고 하면 40만명이 택시를 이용한다는 통계가 나오는데 심야버스 야간에 몇명을 태웁니까> 2천명? 얼마나 타격이 된다고..그게 얼마나 중요한 문제라고 떠듭니까. 그냥 쿨하게 버스팔자는 버스타고 다니라고
주장하십시요. 심야버스 노선확대 찬성한다. 대신에 택시요금은 현실화 시키고 비싼 택시요금이 부담되는 사람은 심야버스 타고 가게 하는 것 찬성한다. 이런 대범함을 보이십시요. 거지처럼, 버스팔자들 태워서 돈벌생각하지말고, 모 지부장처럼 택시의 주요손님이 서민이라고 떠드는 한심한 인식을 버리십시요.택시의 주요손님은 서민이 아닙니다.
심야버스 배차간격 40분, 이거 타고 가는 사람들은 애당초 택시손님도 아닙니다. 그리고 5시간 동안 2개노선의 심야버스가 배차간격 40분으로 하루 1200명 손님을 태운다면, 단순 계산해보면, 5시간 동안 운송하는 회차(회수)가 노선당 6회, 노선2개에 12회, 차량 1대당 100명정도 탄다는 것인데, 필자가 보기엔 이들은 홍대입구나 강남역에서 택시를 타지못해서 일단 거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타거나 대리기사등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심야시간 택시이용객이 대략 50만명 정도되는듯한데 겨우 몇천명때문에 이리 난리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심야버스는 택시업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게 아닙니다. 또, 이번 심야버스 운행을 계기로 서울시에 요구할 것은, 택시요금을 현실화해도 심야시간대 서민들이 울며겨자먹기로 비싼 택시타야한다는 서울시의 주장에 대하여 역으로 공격할수있는 구실을 주는 것입니다. 택시요금 비싸면 버스타고 가면되지롱!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어차피 버스탈놈들은 새벽 4시까지 기다려서 버스나 지하철 타고 갈놈들입니다. 버스 손님과 택시손님은 따로 있다는 생각을 해야하며, 버스 손님은 더이상 택시를 못타게 해야하며 택시손님에게 더 비싼 요금을 물려야한다고 봅니다. 나는 기본적으로 심야버스 찬성합니다.
택시요금 400원 올리려고 박원순이 생각하는 모양인데 무슨 헛소리야? 택시 못타게 택시요금 더올린다? 이말을 기자가 본다면 박원순 까기 좋겠네 서울시장이 시민들 택시 못타게 택시요금 대폭 올렸다? 말이라도 그렇게 하면 될 것도 안되지? 택시요금은 원가 상승에 의해서 대폭오르는 것이다. 병신들아 병신들아는 취소 말이라도 그렇게 해야지 서울시민이 택시타기 힘들게 하기 위해서 요금을 대폭올린다? 이런말은 삼가야 한다
기본영어 쓰시면서 유식한척은 다하시고..
생각에 한계가 보이네요..
택시불만제로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찬성합니다 저 신레이 또한 심야버스 확대를 환영합니다
참고로 심야버스는 이미 옜날부터 진작에 있었다는거 아실만한 분들이 왜들 이러시는지...ㅎㅎ
옛날 어느때부터 있었나요?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정확히는 몰라도 2004년 12월에 처음으로 탔던게 기억이 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불만제로라했잖아요 내장을 파먹히든,입을 틀어막히든 ... 서울시장님이시여 제이름은 불 만 제 로 입니다 통촉하옵소서.
서훌시앞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