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나홀로 주택 오두막집

[박우영]

지붕과 벽체 구분없는 3층을 하나의 공간에 녹여낸 그런 파사드 뷰 를 갖고 있는 집짓기 형태로 상부 탑 에서 비대칭 지붕선을 통해 보는 방향성을 따라 주택의 형태미가 다른 4면 뷰 를 갖고 있는 외장재 구성 징크 하우스 이다.

하나의 블럭이니 집짓는 경제성을 괜챦아 보이고 외부 징크에 파사드 현관 절개하여 처마형 구조를 만든 인입형 부분에 네츄럴 우드 마감으로 속살을 말쑥하게 드러내 있다.

한쪽면에서 보는 면은 이렇듯 정형화 되어졌을법 하지만 이를 기점으로 지붕선을 달리하며 형태미를 새롭게 구성하게 된다.

단일 블럭이기에 형태미에 상당 부분 할애하였음을 직감하게 된다.

정말 다양한 뷰로 주택의 디테일함을 살필 수 있도록 담아 내었다.

주석을 달기에 상당한 부담감이 일 정도로 이미지가 많다.

우측면 구성 이다.

집을 비대칭 구성하면서 되려 우측면과 배면 구성이 유사하게 표현되어지는 아이러니함이 생겼다.

바로 배면 뷰 이다.

형태미를 살펴 볼 수 있도록 반시계 방향으로 주택의 4면 뷰를 다루어 보았다.

돌고 돌아 이렇듯 각각의 뷰를 통해 단일채 완성되어진 형태이다.

낮과 밤 풍경만이 다른 정면 파사드 뷰 를 다시금 올리며 주택의 방향 뷰 를 다루어 내었다.

자연속 단일채 나홀로 주택 오두막집 구성으로 좀더 집을 효율적 활용할 수 있는 단일 블럭 방안을 통해 충분한 공간 확보와 건축적 형태 뷰 를 이끌어 내었다.

실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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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으로]

정말 멋진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