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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이건 넌크리스챤이건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면서 왜 사단을 만들어서 우리를 힘들게 해요?
안만들었으면 괜찮았잖아요~~~~~~” 라고 해요.
여보, 그런 생각안해봤어요~??
선덕여왕께서는 그런 생각 안해봤어~??
(생명수강가: 하나님이 아담 하와를 완벽하게 만드신게 아닌것 같아요~)
그러게 말이야~
왜 완전한게 안만들어서~~~
(이사야: 그래서 전에 그랬잖아요, 하나님이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 안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왜 그랬을까?
신학적으로는 이렇게 말하나봐요,,,
하나님께서 우리한테 찬양받기 위해 만드셨는데,
로봇처럼 ‘할렐루야 할렐루야’하는게 아니라, 자유의지로 하는 찬양을 받고 싶으시다고...
그런데 일단 그렇게만 하고 나중에 얘기해 드릴게요.
그리고 사도행전을 읽어드릴테니까, 그냥 들어보세요~
행12: 1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쌔 때는 무교절일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여호수아: 베드로 한명이 잡혔는데 네 명이 네 조를 만들어서 16명이 지키네~~)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쌔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계집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저희가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 베드로가 저희에게 손짓하여 종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18 날이 새매 군사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숫군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거하니라
하나님이 베드로를 살렸어요.
그러고 이 스토리는 끝났어요.
그러면 베드로 하나를 살리겠다고 몇명이 죽은 거예요?
숫자는 안나왔지만, 지키는자들이 죽었겠죠~
최소4명, 최대16명~~~ㅎ
다른 놈들도 같이 공모한거 아냐~하며 죽였겠죠~
질문은, 하나님이 베드로 하나를 살리겠다고 이 사람들을 죽인다면,
너무 불공평하잖아요~~~~~~~
너무 억울하잖아요~~~~~~~~
여러분은 이런것도 생각 안해보셨어요~~~~~??
베드로 살리겠다고, 다른 사람들을 죽여요~~~~??
너무 불공평하지~~~~~~~~
(옥합마리아: (단호한 말투로) 하나님은 그렇게 하셔요! 그렇게 해요!
형제자매들:ㅎㅎ~~~)
ㅎㅎ~~
하나님이 뭐 그러세요~~~
아까 얘기한것처럼, 왜 사단을 만들어서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해요~~~
(형제자매들:뜻이 있겠지요, 나한테는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면서요~~~~~~~
아니, 베드로를 살리겠다고 4명, 16명을 죽여요~~~~~~~?
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게 났지~~~~~~~~~~~~
한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시면서, 열 몇명을 죽여요~~~~~??
그게 사랑의 하나님이냐구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한 것도 아니고, 지키라고 해서 지켰을뿐인데~~~~
게다다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진건데~~~~~~~
그렇잖아요~~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졌잖아요~~~~
그러고도 사랑의 하나님이세요~~~???
(주희를 바라보시며)
오~선덕여왕께서는 생각해 보았대요~~~~^^
그런 일이 많아요~~~~~
(형제자매들:네, 그런일이 많아요~~)
그런데 여러분의 눈은 어디에 가 있어야 해요~??
………………
여러분의 눈은 하나님한테 가 있어야 해요~~~!
저쪽 세상에 여러분의 눈이 가 있을 필요가 없어요.
아까도 얘기한 것처럼,
“아니 왜 하나님이 사단을 만들어 놨어요~???”라고 하는데~
왜 사단한테 여러분의 초점이 가 있어요?
여러분의 눈은 하나님한테만 초점이 가 있어야 해요.
천국에 가서도 사단이 생각날까?
그곳은 눈물도 없고 사망이 없는 곳이잖아요~~~~
너무 좋아서 눈물나는거 말고~~~
사단이 생각날 겨를이 없어요~~
그런데 이런류의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과거의 우리가 그랬고요...
‘아니, 왜 사단을 만들어서 우리를 이렇게 고생시켜요~~~~~~~’
‘아니, 베드로 하나 살리겠다고 그 많은 사람들을 죽여요~~~~??’
그러나 우리가 할일은 하나님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계시면 되는 거예요~!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예요~!
그러면 성경에 나오는 많은 것들이 아무거도 아닌것이 되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사단은 그런류의 얘기들에 눈이 돌아가게 만들어요~~~~~~
그래서 그런류의 얘기는 아예 듣지도 마세요~~~~!
나의 포커스가 어디에 가 있는가~
바로 하나님, 예수님한테 가 있어야 해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고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러니 주위에서 뭐라고 비난해도 나에게는 아무런 갈등이 없어요~!
주위의 잡다한 소리에 마음이 뺏았기지를 않아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내 가슴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충만하니~~~~
쓸데없는것들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건 시간낭비인 거예요~~~
하나님하고 ‘I LOVE YOU~’하기도 바쁜데~~~
누가 그러겠죠, “그건 너무 괘변 아니예요?”
괘변이 아니에요~~~
저도 과거에 다 그랬었다니까요~~~
그런데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세요~
아무리 엄마가 아빠가 뭐라고 해도 귀에 들렸겠냐구요~~~
그저 ‘I love you~’할 생각으로 가득찼지~~~
그래서 이 세계로 들어오면 그래요~~~~
그런것들이 다 배설물로 여겨지고~~~
필요없는 것들이 다 떨어져나가게 되어요~!
우리가 가는 천로역정에서 확실한 비젼이 딱 보이면,
자잘한 것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어차피 우리가 알 수도 없는 것들이잖아요~~~~
죽어봐야 정확하게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것에 시간낭비하지 마시라구요~~!
‘오병이어 스토리’ 있지요~?!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켜서 거기 있던 사람들이 먹었어요.
그 기록이예요~
그러면 거기서 핵심이 뭐예요?
답이 있는건 아니고~~~
(온전한은혜:쪼그만 애가 낸것~,
한나:다 먹고 12광주리가 남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할려고 했듯이,
나도 사람도 그런 기적을 보고 가는게 아닌가..
죠엔:기적을 보고서도 사람들은 잊어버려요~)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에 가 있어요?
예수님의 기적에 가 있으세요~?
여러분이 오천명중에 한명이 되어서 생각해보세요~
(한나:다른사람들도 도시락을 가지고 왔었을텐데, 나중에 기적을 보고
‘아~나도 낼걸~’하며 후회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 같아요~
생명수강가:빌립은 막 계산하며 어떻게 먹이겠냐고 했지만,
안드레는 그 아이의 오병이어를 드렸잖아요~ 그런 믿음이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여러분이 군중 속에 들어가서 보세요,
나의 눈은 어디에 가 있는지~~~
무작정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아 그러네~’라고 하지 마시고~~~
여러분이 직접 생각해보지 않으면, 그 스토리와 여러분은 아무 상관이 없는것과 같아요~~~~
여러분의 포커스가 어디에 가 있으세요?
아까 룻을 얘기했는데,
저는 룻기에서 블레싱을 보았다고 했어요.
저는 블레싱에 좀 야박한것 같애~ 귀신쫓느라고~~~
아니, 귀신들한테 야박한 소리를 해야지~ 좋은 소리를 할 순 없잖아~~~ㅎㅎ
그게 습관이 되었고, 말투도 썅썅썅해서~~~ㅎㅎ
(디모데: 말씀이 생명의 떡이라고 했잖아요~
하나님의 나라는 물질적인것만 보지말고, 예수님, 영적인것을 보라고~~)
목사님처럼 얘기하셨어~~~~~ㅎㅎ
(everybody:ㅎㅎ~~~)
우리가 그렇게 배워왔어요~~~~
그런데 그렇게만 보지말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보자는 거예요.
나의 포커스는 어디에 있는지 보시라는 거예요~~~
그러면 ‘가나안 혼인잔치’를 보지요.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시잖아요~
거기서 여러분은 무엇을 보세요?
예수님이 ‘돌항아리에 물을 채우라’해서 하인들이 그렇게 하니까, 포도주가 되었어요.
마시던 포도주보다 더 좋은 포도주가 되었어요.
그 스토리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보세요?
여러분이 가나안 잔치에 가 있다고 해보세요~
목사님들은 그것은 공생애 시작한 첫번째 기적이고 어떻고 하면서 얘기하시는데~~~
여러분도 그냥 목사님처럼 얘기하셔도 되고~~~
(한나:술이 떨어진건 하인과 집안 사람들뿐이었어요.그래서 예수님은 손님들이 아니라,
하인들에게 가 있었던것 같아요. 내가 그곳에서 하인이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메인이 누구예요?
(형제자매들:신랑신부, 예수님, 마리아, 하인들 )
여러분은 누가 되고 싶으세요?
(some: 하인들~)
여러분들의 포커스가 하인들에게 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눈으로 보게되면 확~~~실하잖아요~~~~
그래서 제일 놀란 사람은 바로 하인들이었어요.
그러면 마리아는 놀라지 않았을까?
(죠엔:처녀가 잉태했으니 안믿을수가 없었겠죠~)
목사님처럼 얘기하시네~~~~ㅎ
(생명수강가:키우면서 뭔가 다른걸 봤을것 같아요~)
그래서 나의 포커스가 어디에 있는지 한번 보시라는 거예요.
어느 사람이 우리 사랑의 교회의 소문을 듣고 오는데,
그들은 와서 무엇을 볼까요?
사랑의 교회에 왜 와요?
(형제자매들: 제자훈련하려고~, 사랑이 있나~, 예수님 보러~, …)
다른 교회에는 예수님이 없나~~~~
은혜교회에는 예수님이 없나~~~
와서 뭘 볼까요?
(한나:제가 새일꾼반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 들은 얘기예요.
원래 우리 교회에 다니다가 안다녔다가 다시 나왔대요.
그래서 교회분위기를 본대요~ 그리고 목사님 분위기~)
여러분이 은혜교회에 간다면 무엇을 볼까요?
저라면 한ㄱㅎ목사님 설교 들으러 갈거고..
여러분은 그 교회에 무엇을 보러 가요?
혼인잔치에 초대받아서 갔으면 무엇을 보러가는 거예요?
사랑의 교회에 왔으면 무엇을 봐요?
얼바인 베델교회에 가면 무엇을 봐요?
제가 베델교회에 가면 뭐하러 가는 거예요?
……………
저는 디모데 형제님, 이사야 자매님이 기도하는것을 보러가는 거예요~
매일 저녁마다 교회에서 기도하시는 자매님을 보러가요~
베델교회가 이 가정 하나를 세워놨다니까요~~~
사랑의 교회에 오니까 무엇을 봐요?
………………
주일 새벽 5시 반에 나와 허그해 주는 사랑이 하랑이 보러가요.
다른건 볼게 하나도 없어요~~~~~~
그걸보면 이 교회가 어떤교회인 줄 알지~~~~~~
여러분은 사랑에 교회에 오니까 무엇을 봐요?
………………
(한나:여호수아 형제님)
나를 보면 안되지~~~~ㅎ
나한테 와서 허그해 주는 사람들을 봐야지~~~
사랑의 교회라면서요~~~~
와서 허그해 주는 사람들~~~~
(생명수강가:저희 남편은 여호수아 형제님이 맨 앞에서 손들고 찬양하시는 것을 보더니,
‘이야~~~~저 나이에 저 앞에서 눈치안보고 저렇게 손들고 하는게 쉽지 않은데~~~~~’
하면서 앞으로 막 나가더라구요~~~~~ㅎ
형제자매들:ㅎㅎ~~~~)
그래서 김ㄷㅎ 집사님이 앞으로 온 거예요~
“제가 왜 여기에 앉는줄 아세요? 형제님 때문에 제가 앞에 나와 앉는 거예요~~~~~”
라고 하더라구요~~~ㅎ
교회에 가면 그 교회의 뭔가는 봐야하잖아요~~
베델교회에 가면 이사야 자매님이 매일 저녁마다 기도하고, 주일새벽에 기도하는것 보러가지~
다른사람 봐서 뭐해요~~~~~
그리고 사랑의 교회는 자매님들이 저한테 와서 허그해 주는거 보러오지~~~
그걸 얘기해 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여러분은 호다에 뭘 보러 오시는 거예요?
오늘 왜 오셨어요?
뭘 보러 오신 거예요?
뭘 포커스하고 싶으세요?
오늘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누구에게 포커스가 더 가요?
대통령을 만든사람이 누구예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최고 참모~
……………
수지 와일스.
별명이 아이스 걸이래요~
말도 잘 안하고 냉정하고 냉철하대요.
대통령을 만든 포커스가 그 여자한테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 오시는 이유가 저한테 두시면 안되어요.
저 날라리 같은 여호수아 형제님을 여기까지 끌고오신 하나님을 만나러 오셔야 해요.
도대체 무엇인지~~~~
저도 놀랄일이니까~~
제가 어떻게 귀신을 쫓아요~~~
목사님들도 귀신쫓는다면 기겁을 하시는데~~~~~ㅎㅎ
자, 다솜이가 에너지가 있을때 먼저 간증을 하도록 할게요~
다솜이 입술이 이렇게 빨~개지는건 죽기일보직전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빨리 간증 시키고 저기가서 눕힐려고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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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나의 혼인잔치
" 메인이 누구예요?
(형제자매들:신랑신부, 예수님, 마리아, 하인들 )
여러분은 누가 되고 싶으세요?
(some: 하인들~)
여러분들의 포커스가 하인들에게 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눈으로 보게되면 확~~~실하잖아요~~~~
그래서 제일 놀란 사람은 바로 하인들이었어요. " 아멘~~
처음에~~ 예수를 믿는 것은
혼인잔치 집과 같다고 배웠지요
신랑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신부로 맞았으니
기쁨의 잔치집~~ 음식이 넉넉하고
많은 사람이 와서 축하해주는 즐거운 자리~~
처음 예수믿고 성령으로 거듭나니 그랬어요
2년간 너무 기쁘고 ~~ 성경이 꿀송이 같이 달고
목사님 설교가 다 알아지는데 얼마나 기쁜지
믿음이 역사하고 날아갈것 같았지요
그러면서 성경을 읽고 배우고
점차 지식에 빠지며 선악과 먹어 비판하고
30년을 지나고 보니 목이 말라요
성경을 배우면 이렇게 된다고 믿었는데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25: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25: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서 하인들 같이 물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듯 성경 지식을 채웠지요
그런데 성령이 없고 예수가 없으니
가리워진 휘장이 벗겨지지 않아 답답하고
사망을 멸하기는 커녕 죽을 일만 찾아왔어요
가나의 혼인잔치가 되려면
마리아 같이 ~~ 믿어야 하는데 이 말씀이 몬지도 몰랐어요
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30 년 교리, 율법, 지식으로 믿은것이
잔치집에 술이 떨어지듯
이전의 믿음이 더이상 역사하지 않고 어찌할 바를 몰라서
고민하다가 호다에 왔지요
이제 옛날 신앙 졸업하고 성령을 받아야 하는데
그게 축사로 성령받으면 되는 거네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을 받으니
영적전쟁하며 미혹과 속이는 영, 교만... 수많은 귀신들 몰아내고
성령님이 스승되사 하나하나 갈쳐주시네요
환상과 꿈으로 예언으로 영을 열어주시니
말씀이 풀어지네요
" 호다에 온 후에 하루는 꿈을 꾸었는데
나하고 S 자매하고 여호수아 형제님 집에 갔다.
2충에 올라가니 죠니워커 같은 큰 술병에 맑은 술이 보인다.
둘이서 그 병을 옮겨 놓은 후 맛을 보니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
오순절 성령이 임하여 성령의 새 술에 취했다 하시더니...
5년이 지난 오늘 말씀들으며 생각하니 축사로 새 부대를 만들어 주셨고
날이 갈수록 더 맛이 좋은 새 술을 마시며 내 혀도 민감해져 간다. " 간증에서
예수님이 계신 잔치집
하인들 같이 지난 15년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순종하면
호다 안에 이전과 다른 신선하고 깊은 맛
더 맛있는 성령님의 양식을 먹여주사
우리 안에 천국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해요~~
" ‘오병이어 스토리’ 있지요~?!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켜서 거기 있던 사람들이 먹었어요.
그 기록이예요~
그러면 거기서 핵심이 뭐예요?
답이 있는건 아니고~~~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에 가 있어요?
예수님의 기적에 가 있으세요~?
여러분이 오천명중에 한명이 되어서 생각해보세요~ " 아멘~~
전에는 늘 배우기만 하고 묵상을 안했는데
질문을 하시니 묵상해 보아요
요 6: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많은 군중이 몰려오는데 예수님은 혼자 기적을
베푸신게 아니고 어린아이 도시락을 가지고 축사하시고
나누어 주시네요
가난한 어린이의 보리떡
바닷가에서 어부들이 그물을 털고 남은 작은 물고기
그것으로 5천을 먹이시고 남은게 12바구니가
되었네요~!
이제는 예수님 따라 다니며 기적만 바라는 자가 되지말고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가 되라고 하셨지요
성령이 임하시니 여호수아 형제님이
어린아이 되사 도시락을 예수님께 드리니
호다 안에 간증이 7천이 넘고 스케치가
2372 나 되니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많아요~~
언제나 부족하고 절박한 곳에 예수님이 오사
하나님 사랑을 부어주시니 감사해요~~
사 61장으로 묶인자를 자유케 하고
사랑해 주니 영이 열리고 말씀이 풀어져
곡간이 넘치네요~~
서울 H 자매님 댓글에
" 월요모임 대체로 지난 스케치가 올라와서 다시 읽어보면
읽을 때마다 새롭게 열어지고 알아져..은혜를 받고 있어요
1년, 2년,3년 지난 내용들을 매번 다시 가서 읽노라면
또 새롭고 은혜가 되어 울기도 하면서..
호다 카페에 들어와 도시락을 잘 먹고 있어요
찌질이 도시락들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어느 연도를 가봐도 풍성하고 풍성해요~~
우리, 이런 귀한 보석, 보물을 언제나 꺼내볼 수 있는
호다카페가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