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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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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길동무동호회 휴게실 5월14일화요일 모란장 구경 버벅이대장님 결산보고
쩡이야 추천 2 조회 249 24.05.15 01:5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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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03:28

    첫댓글 많이 더웠는데 ᆢ
    버벅이 대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ㆍ

  • 작성자 24.05.15 11:16

    감사드립니다 ~

  • 24.05.15 11:36

    큰이서방 선배님!
    정성으로 담아주신 인화 사진 고마웠습니다
    함께 식사라도 하고 싶었는데, 뿔뿔이 흩어져서
    경황이 없었네요

  • 24.05.16 07:08

    식사는 하셨는지요??
    다들 흩어져 찿을수도 없었구요~~~

  • 24.05.16 07:23

    @영영이 알만한 사람도 안면 까는데 영영이님 초면 인데도 ,,
    신경 (?)써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ㆍ

  • 24.05.15 05:39

    총무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횐 ,님들 추억 담으시느랴 대장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감사히 잘 봤읍니다 ,

  • 작성자 24.05.15 11:18

    회동님 길방에 자주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

  • 24.05.16 07:07

    조만간 날잡아 가시지요~~
    팥칼국수 콩국수 우묵가사리 꽈배기 호떡 돼지껍데기
    모란장에서는 무조건 먹어야됩니다

  • 24.05.15 06:54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15 11:19

    자주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

  • 24.05.16 07:05

    장 구경을 못했다니 이를 어쩔꼬~~~~

  • 24.05.15 09:14

    오랫만에 정겨운 보리밭&밀밭 길을 걸으면서 옛 추억소환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시간들이었답니다
    대장님 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5.15 11:27

    누러케 익어가는 보리밭 밀밭은
    추억 이었내요
    다양한 장보기하시고 음식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내요
    감자떡 감사 감사~~

  • 24.05.15 11:40

    @쩡이야 나물만 사느라고 커피 난과 예쁜 다육 이들을
    못 대려 온게 눈에 밟히네요 ~ㅎㅎ

  • 작성자 24.05.15 11:43

    @영영이 언제 다시 한번 더 가봅시다~~

  • 24.05.16 09:58

    @쩡이야 화려한 백화점보다는 삶 의현장
    사람 냄새 가나는 재래 시장을 좋아 한지라
    언제든지 콜 입니다 ㅎㅎ

  • 24.05.16 07:04

    @쩡이야 응?? 감자떡이요??

  • 작성자 24.05.16 07:26

    @버 벅이 다음에는 감자떡~~

  • 24.05.15 13:33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15 13:37

    좋은길 안내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응길 기대해 봅니다~~

  • 24.05.15 15:55

    수고하셨습니다.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5.15 15:57

    감사합니다 ~

  • 24.05.16 07:05

    수고하셨습니다

  • 24.05.16 13:38

    한낮의 열기가 대단했지만
    걷는길에 가로수 나무는 편안하고
    시원했지요^^

    쩡이야 총무님 덕분에
    힐링 했어요
    깔끔한 정산ㅡㅡㅡㅡ^^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5.16 13:53

    리즈향운영자님 어제 여행은 ~
    줄거운 여행길 잘 다녀오셨나요
    항상 길동무방 에서 함께 거니는것은
    줄거움 입니다
    줄거운 나날되세요 ~~^^

  • 24.05.17 05:02

    총무님 ~~~~봉사하심에 늘 감사드립니다~~~내공이 많으신 울동네 선배님 ~~~함트 즐거웠어요~~~

  • 작성자 24.05.17 05:11

    감사합니다 ~
    함께 탄천길 모란장에서 추억을 만들었내요
    좋은 나날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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