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화는 다섯 번째 나팔 재앙입니다.
그런데 첫째 화인 다섯번째 나팔 재앙의 기간은 다섯 달입니다.
요한계시록 9장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특징은 사람이 죽지 않습니다.
두번째 화는 여섯번째 나팔 재앙인데. 순식간에 일어나는 재앙입니다.
요한계시록 9장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몇년 몇월 몇일 몇시가 되면 사람 삼분의 일이 죽습니다..
순간 1/3일의 사람을 죽이기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마병대가 2억이라는 숫자 필요합니다.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20,000 * 10,000 = 200,000,000
두번째 화인 여섯번째 나팔 재앙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세번째 화인 일곱번째 나팔 재앙의 나팔이 불리는 시간은 좀 있습니다.
두번째 화가 끝나고 세번째 화가 시작 되기 전에
두증인이 1260일간 예언이 끝나는 날이고 짐승의 등장하는 때입니다.
그리고 두증인이 삼일 반 후에 부활하고 하늘로 올라간 다음에
세번째 화가 시작되거든요.
요한계시록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두 증인이 승천하고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사람 7천이 죽죠. 이때가 둘째 화 즉 6번째 나팔 재앙의 때가 끝나는 시점이고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첫댓글 두번째 화가 끝나고 세번째 화가 시작 되기 전에 두증인이 1260일간 예언이 끝나는 날이고 짐승의 등장하는 때입니다.
그리고 두증인이 삼일 반 후에 부활하고 하늘로 올라간 다음에 세번째 화가 시작되거든요.
이것은 땅! 말씀입니다.
바른 해석은 "두번째 화가 시작 되기 전에 두증인이 1260일간 예언이 끝나는 날이고 짐승의 등장하는 때입니다.
그리고 두증인이 삼일 반 후에 부활하고 하늘로 올라간 다음에 두번째 화가 시작되거든요."라고 말해야 옳은 말이 되는데 좀더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석하지 말고
성경을 읽으세요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둘째 화의 시작은 여섯번재 나팔
요한계시록 9장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국어 이해력만 있으면 되는데
왜 자꾸만 누구 처럼 순서를 미스테리하게 해석할까..
다섯번째 나팔이 첫째 화
여섯번째 나팔이 둘째 화
일곱번째 나팔이 세째 화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두 증인이 하늘로 올라가고 둘째 화가 지나간다니까.
둘째 화가 끝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