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저는 인지 후 일부러 바쁘게 살려고 갠적으로 하던 일을 잠시 중단하고 취직을 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br /><br />일하는 곳도 백프로 안심하고 믿지는 않습디다. 마컨과 연관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br />일하는 곳 오너가 목사이기고 하구요. <br /><br />일하시는 분들 피해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br /><br />저의 경우는 차타고 따라다니는 조스들 많으며 운전하면서 전파느껴져서 어플측정 하면 꼭 그 순간 700이상 나옵니다<br /><br />그럴때 꼭 주변에 허자 아니면 쌔까만 썬팅차가 있습디다.<br />마주치는 차들도 자주 보이는 차들이구요. <br />차들이 한줄로 대기하고 있다가 제 차가 지나갈때 쯤 움직입니다. 진짜 오늘 받아버리고 싶은거 참느라 애썼습니다 일하는 동안에도 바깥에 트럭2-3대는 항상 정차해 있구요 일하면서도 간간히 공격이 느껴집니다 <br /><br />조스,전파 공격이 있으며 직장내 과롭힘이나 상황조작은 없습니다. 이는 아마도 제 상황을 아는 지인이 이곳도 마컨과 연관있으면 지인아는곳으로 취직을 하기로 해서 인지 일터에서 괴롭힘이나 상황조작으로 건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br /><br />일하시는 분들 피해가 어떠신지 일하는 곳도 마컨과 관련있는 곳으로 의심되는지 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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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모 회사에서 일할때 가해세력에 매수된 직장동료들이 서로 카톡하는 척 큰 소리로 연기하며 저를 돌려 까더군요. 절 앞에 두고서 제가 집에서 자위하는걸 즐긴다는 얘기까지 서스럼없이 주고 받으며 낄낄댔어요.
입사 후 매수일까요 ? 미리 세팅된 곳으로 취업하게 유도 하는 걸까요 ? 세상에 병신들 많죠 참
@이긴다 일단 취직하게 내버려둔후 일에 재미를 좀 붙이려하면 잔인하게 엿먹이려고 동료들을 이간질로 매수해서 제 발로 그만두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슬언니 엿먹이기 전에 빅엿 주고 그만 두는 방법이 있겠군요
다른곳으로 옮겨도 똑같은일 일어납니다
매수된 주변인이나.혹은 그내용을 아는 다른분과 솔직히 얘기해 보세요...
매번 같은일이 너무 많은 곳에서 일어났고 모두들 그런일은 모른다고 합니다....
상황조작이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