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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D-day68@ 얼마 안남았다... 달려보자~
◀싹스■┨델▷ 추천 0 조회 48 05.07.27 10: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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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7 11:59

    첫댓글 우와.... 대단한 열정이세요..부럽다..아침에 피자 드신거 잘하신거 같아요... 아침에 드시고 계속 활동 하시니까.. 저도 님 본받아서 열심히 할께요.!!^6

  • 작성자 05.07.27 12:27

    사실 아침에 피자먹고 출근해서는 잠시동안 고민했지만...이미 먹은거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잖아여?ㅋ 그리고 이렇게 한번 참고나면 어찌나 뿌듯하던지...ㅋ 근데 계란 삶은건 배가 안차는거 같아서 별로에여~ 비추!!ㅠㅠ 토마토는 2개만 먹어도 배가 부른데..비해.. 삶은계란은..영~ 먹은거 같지않아서..어제조금 힘듬!

  • 05.07.27 13:22

    가끔씩 먹고싶은거 먹어주는 센스!!!ㅋㅋ

  • 작성자 05.07.27 14:40

    그럼여~ 오전시간대라면... 소량을 먹어주는 정도의 쎈쓰!! ㅋㅋ

  • 05.07.27 13:47

    멋져요 정말로 +_+

  • 작성자 05.07.27 14:24

    ㅋㅋㅋ 님 저 여자랍니다!! 멋쟁이 ,,,^^ 그래도 감사감사^^ 더 열심히 해야져~

  • 저도 운동 안하고 얼마나 한이 남던지몰라요 ㅠㅅㅜ 걱정해주는 남친 있어서 좋겠어요~ 저는 남친이랑 헤어지고 10kg??거든요 그걸 지금 빼려고 하는데 그녀석은 헤어지고 쟤 모습을 보고 바로 돼지목소리 난다고 했어요 -ㅅ- 그게 인간입니까 휴.. 님 우리 힘내보아요~

  • 작성자 05.07.27 14:26

    저도 남친 만나고... 한참 맛집 다니며 먹어대더니...6~7키로 늘더라구여~ 그래도 마냥 이쁘다는 남자친구 말에 괜찮은줄 알고 버텨왔는데.. 이제와서 보니... 괜찮치 않음을 알고... 이렇게 혼자서라도 합니다. ㅠㅠ 이젠 운동을 안하면.. 내 몸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니까요^^

  • 05.07.27 14:52

    여자분들도 부랄- - 친구라고 하는군요 ㅎㅎ..^^ 남자만 그러는줄알았더니 ㅎㅎ..//여하튼.. ^ 오늘도 잘하셨군요^^..내일도 그페이스로...^^.. 내 여자친구가 정말 저러면 가슴아프겠네 ㅜㅠ.;;; 님 남자친구분 마음이 ... 이해되요 ㅎ

  • 작성자 05.07.27 14:58

    컹... 이상하져 참... 남자들은 마른여자와 뚱뚱한 여자를 선택하라고 했을땐 당연히 마른여자를 택할꺼면서... 자기 여자라고 하면 안됀다는 그런 심리... 좀...별로에여~ 전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알리고 시작한건뎅...ㅠㅠ 살빠지면 당연 더 낳아졌음 낳아졌지..나빠지지 않을거 같은데 왜 말리고 싶을까여?

  • 05.07.28 07:43

    ^^ 처음선택은 그럴지 모르지만 ... 외모가 아니라 마음으로 ^^이성을 만나게 된다면... 외모때문에 살빼려고 하는 이성친구가 고생하는 모습이 정말 안스럽게 보일수도 있죠^^... 처음이야 볼게 외모밖에 없다보니 그렇지만^^ 날이갈수록... 외모보다는 마음이 .... 우선이 되는거 아니겠어요^^...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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