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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충격주의) 오늘날까지도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은 치사율 100%의 전염병
nenqn 추천 0 조회 18,467 21.02.12 21:0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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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2 21:11

    첫댓글 무섭다ㅠㅠㅠㅠ하우스에서도 보고 넘 무서웠는데

  • 21.02.12 21:12

    나 떨고있어...

  • 21.02.12 21:14

    진짜 무섭다... 고양이들 보면 귀엽다고 쓰다듬는데 조심해야겠다...

  • 21.02.12 21:19

    사람들이 고양이들은 귀엽다고 지나가다가 만지는 사람들 꽤 많은데 길에서 사는 애들이 사람 손타서 좋을거 없어서 애들 생각해서라도 애초에 만지지 않았으면..

  • 21.02.12 21:19

    너구리 진짜 조심해야돼 ㅠㅜㅜㅜㅜㅜ 요즘은 산에.먹을게 없도 인가에 고양이밥이 많아서 그거 먹으러 내려오는 너구리가 많대 보면 소방서에 신고하라던데 ㅠㅜㅜㅜㅜㅜ

  • 21.02.12 21:20

    내 친구 실제로 너구리보고 밥주다가 물렸어 ㅠ (광견병 그런거 아예 모르고 줌) 너구리가 살짝 물어거 피가 안나서 다행이었는데 생각해보면 진짜 끔찍해 ㅜㅜㅜㅜㅜ

  • 헐 그래서 요새 아파트 단지에서도 보이는건가...? 집 주변에 하천이 있어서 너구리 산다는건 들었는데 어제 주차장에서 너구리 보고 놀라서 어디다 신고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잠깐 집 들어왔다 나가니까 사라져있던데ㅜㅜ 먹을거라도 주려했는데 큰일날뻔했네

  • 21.02.12 21:23

    진짜 진짜 무서운 병이다. 진짜 저건 어후...

  • 21.02.12 21:35

    유기견 센터 강아지들도 만지면 안되려나..? 길 고양이나?

  • 21.02.12 21:36

    진짜 너무 무섭다

  • 21.02.12 21:40

    백신 맞은사람 없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2.12 22:23

    22나도 그러는데 궁금하다ㅠㅠ

  • 21.02.12 21:56

    무서워ㅠㅠ

  • 21.02.12 22:01

    와. .. 왜아직도 치료법이 없을까

  • 21.02.12 22:03

    나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예방 주사 안맞았ㄴ디..맞아야겠지?

  • 21.02.12 22:46

    헐 나 산에 사는 고양이가 할퀸적 있는데 맞아야되나...?!

  • 21.02.12 23:07

    미리 맞으면 안되나...? ㅠㅠ

  • 21.02.12 23:09

    헐 ㅁㅊ...

  • 헐 잠복기가 저리길어..? 나 2년전에 길냥이한테 물렸는데

  • 21.02.12 23:50

    헐 백신 맞을 생각도 못했네

  • 21.02.13 00:27

    나 아는 분 병원에서 최근에 광견병 걸린사람 나왔다는데... 잠복기 진짜 긴 것 같아

  • 21.02.13 02:05

    엥 반려동물 광견병주사 매년맞아?!!!!댑악........ 병원 자주갔는데도 맞앗냐 안물어보셔서 몰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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