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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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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조선컴접근금지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마지막. + 아주 간단한 해석
램브란트 추천 0 조회 3,071 19.07.28 13: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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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 한나 아렌트 생각났는데 맞았구나

  • ‘평범한’ 사람들의 수동적이고 무비판적인 순응과 복종
    잘봤어 고마워

  • 19.07.28 13:47

    올려줘서 고마워!!!

  • 19.07.28 15:50

    와... 꼭 소설도 읽어보고 영화도 봐야겠어.
    정성스런 영화 캡쳐와 해석도 잘 봤어. 고마워 여시야!

  • 19.07.28 18:32

    ㅜㅜㅜㅜ 고마워 여시야 너무 잘봤어 마음이 너무 아픈데 한편으로 차분해 지는 느낌은 뭘까 싶다

  • 19.07.28 23:16

    올려줘서 고마워 !

  • 19.07.29 07:01

    평범하고 싶어져서 그랬던 걸까.. 악의 평범성... ㅠ 생각이 많아진다

  • 19.08.02 10:34

    잘봤어ㅜㅜ고마워!

  • 19.08.19 18:53

    ㅠㅠㅠㅠ 글 써줘서 고마워!!!

  • 19.09.19 11:33

    이 영화는 볼때마다 왜이렇게 한나 인생이 가슴이 아플까..ㅠㅠ못배우고 아무생각없이 세상에 순응하는 그 모습이 딱 우리 할머니 세대를 떠오르게 해서 그런것같아(우리 할머니 세대는 전범의 피해자입장이었지만..)마이클이 아무것도 배운거 없냐 할때 한나의 상처받은 그 표정이 너무 가슴에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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