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2일
2008 국운예언 정답확인의 시간.
2008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자, 그러면 2007년말 2008년초 여러 역술인들이 했던 국운예언이 얼마나 맞았나 정답확인을 해봅시다. 채점은 독자 여러분이 각각 알아서.
경제지표 상승 … 國運 빛낼 `스타` 탄생 줄이어
"그러나 무자년 역시 천간과 지지가 상극하기 때문에 2007년보다는 경제지표는 상승되겠지만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 같다.
좀 더 풀어서 말한다면 전망이 밝기만한 것은 아니지만,'경제 살리기'라는 새 대통령의 목표와 4월 총선,대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 등으로 5~10%의 실질적 경제성장은 이룩될 것 같다."
한 불교인이 예측한 李당선인의 운세와 국운
"올 국운에 대해서는 “쥐(무자년)는 곳간의 음식을 감춰놓고 먹는 지혜로운 짐승이다. 올해는 나라 경제가 나아지고 부지런하게 일 터전이 닦여져 세상 밖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리학자 2인이 본 무자년 한국 운세 “서서히 갬…경기침체 벗어날 것”
"이씨는 전체 국운에 대해서는 ‘상승하는 기운’이라고 말했다. 한·미관계나 북·미관계가 좋아지면서 무역이 활성화돼 오랫동안 이어진 경기침체의 터널을 벗어나기 시작할 것으로 보았다."
"김씨는 한국 경제를 ‘혼란 속의 발전’으로 내다보았다. 경제사정이 이전보다 나아지겠지만, 세계시장이 워낙 좋지 않다 보니 그만큼 고비도 많은 것이라는 예측이다. "
"2008 쥐의 해, 국운상승 기회"
"인터뷰 : 백운산 / 한국역술인협회 회장
-"경제가 발전되는 해로 내다볼 수 있다.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설, 부동산이 활발히 움직이는 해가 될 것이다.""
戊子年 미리본2008년 國運
"한국역술인협회 백운산 중앙회장
2008년은 올해보다 훨씬 낫다. 큰 문제 없이 순탄한 한 해가 될 것이며, 특히 경제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2008년 무자년은 천간을 무토로 보고, 지지 자수를 계수라고 볼 수 있다. 무토는 흙, 계수는 물이다. 무토의 힘이 계수에 비해 7대3 정도로 강해 건설, 부동산, 해외인력수출 등을 포함해 모든 경제 분야가 발전, 발복할 수 있다. 강조하건대 2007년보다 훨씬 좋은 상황이 될 것이다.
성명역학연구가 김광일 원장
무자년은 올해보다 좋은 해가 될 것이다.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정치적으로도 다소 시끄러울 수는 있지만 발전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다. 여야가 다른 정견으로 다투고, 특히 남북 관계에서 의견 다툼이 치열하겠지만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내년 중에는 내수경제가 좋아지고 수출사정도 양호해질 것이다. 특히 수출부문 호조로 무역수지 흑자가 이어질 것이다. 딱히 국운을 좌지우지할 대형 사건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안정적인 경제 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다.
청송철학원 김정섭 원장
전반적으로 무척 힘든 해가 될 것이다. 무자년은 역대로 암투와 정쟁이 심했다. 지난 1600여년간의 정세를 읽어보면 같은 일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2008년 무자년과 1200년년 전의 무자년은 완전히 같다고 해석된다.
사회, 경제면에선 구정권에서 펼친 부동산 정책이 최대 고비를 맞는 한 해로 보인다. 서너 채 투기 했던 사람들은 괴로움이 이만저만 하지 않을 것이다. 제2의 IMF가 시작된다. 물가는 더 오르니 서민들의 고통은 더 커질 것이다. 무자의 기운이 가장 강해지는 때인 가을, 음력 8월 중순부터는 생활이 좀 펼 것이다."
김태규 명리학 <309> 2008, 무자(戊子)의 해
"다시 말하지만, 부동산 그 중에서도 아파트 시세는 더 이상 상승할 여력이 없으며, 남은 것은 주식인데 지금 진행 중인 엔 캐리 청산의 일부가 마무리되면 다시 상승할 것이다.
최고치는 2700에서 3300 포인트 사이가 될 것이며, 시기는 2008년 중이나 최장 2009년 3월 정도가 최대한의 기간일 것이다.
알리는 말씀:
필자가 강의하는 주식기법 강좌가 시작됩니다. 음양오행의 관점에서 다듬어낸 새로운 기술들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경제지표 상승 … 國運 빛낼 `스타` 탄생 줄이어
"그러나 무자년 역시 천간과 지지가 상극하기 때문에 2007년보다는 경제지표는 상승되겠지만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 같다.
좀 더 풀어서 말한다면 전망이 밝기만한 것은 아니지만,'경제 살리기'라는 새 대통령의 목표와 4월 총선,대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 등으로 5~10%의 실질적 경제성장은 이룩될 것 같다."
한 불교인이 예측한 李당선인의 운세와 국운
"올 국운에 대해서는 “쥐(무자년)는 곳간의 음식을 감춰놓고 먹는 지혜로운 짐승이다. 올해는 나라 경제가 나아지고 부지런하게 일 터전이 닦여져 세상 밖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리학자 2인이 본 무자년 한국 운세 “서서히 갬…경기침체 벗어날 것”
"이씨는 전체 국운에 대해서는 ‘상승하는 기운’이라고 말했다. 한·미관계나 북·미관계가 좋아지면서 무역이 활성화돼 오랫동안 이어진 경기침체의 터널을 벗어나기 시작할 것으로 보았다."
"김씨는 한국 경제를 ‘혼란 속의 발전’으로 내다보았다. 경제사정이 이전보다 나아지겠지만, 세계시장이 워낙 좋지 않다 보니 그만큼 고비도 많은 것이라는 예측이다. "
"2008 쥐의 해, 국운상승 기회"
"인터뷰 : 백운산 / 한국역술인협회 회장
-"경제가 발전되는 해로 내다볼 수 있다.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설, 부동산이 활발히 움직이는 해가 될 것이다.""
戊子年 미리본2008년 國運
"한국역술인협회 백운산 중앙회장
2008년은 올해보다 훨씬 낫다. 큰 문제 없이 순탄한 한 해가 될 것이며, 특히 경제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2008년 무자년은 천간을 무토로 보고, 지지 자수를 계수라고 볼 수 있다. 무토는 흙, 계수는 물이다. 무토의 힘이 계수에 비해 7대3 정도로 강해 건설, 부동산, 해외인력수출 등을 포함해 모든 경제 분야가 발전, 발복할 수 있다. 강조하건대 2007년보다 훨씬 좋은 상황이 될 것이다.
성명역학연구가 김광일 원장
무자년은 올해보다 좋은 해가 될 것이다.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정치적으로도 다소 시끄러울 수는 있지만 발전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다. 여야가 다른 정견으로 다투고, 특히 남북 관계에서 의견 다툼이 치열하겠지만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내년 중에는 내수경제가 좋아지고 수출사정도 양호해질 것이다. 특히 수출부문 호조로 무역수지 흑자가 이어질 것이다. 딱히 국운을 좌지우지할 대형 사건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안정적인 경제 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다.
청송철학원 김정섭 원장
전반적으로 무척 힘든 해가 될 것이다. 무자년은 역대로 암투와 정쟁이 심했다. 지난 1600여년간의 정세를 읽어보면 같은 일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2008년 무자년과 1200년년 전의 무자년은 완전히 같다고 해석된다.
사회, 경제면에선 구정권에서 펼친 부동산 정책이 최대 고비를 맞는 한 해로 보인다. 서너 채 투기 했던 사람들은 괴로움이 이만저만 하지 않을 것이다. 제2의 IMF가 시작된다. 물가는 더 오르니 서민들의 고통은 더 커질 것이다. 무자의 기운이 가장 강해지는 때인 가을, 음력 8월 중순부터는 생활이 좀 펼 것이다."
* 오오 혹시 이 분이 미네르바?*
김태규 명리학 <309> 2008, 무자(戊子)의 해
"다시 말하지만, 부동산 그 중에서도 아파트 시세는 더 이상 상승할 여력이 없으며, 남은 것은 주식인데 지금 진행 중인 엔 캐리 청산의 일부가 마무리되면 다시 상승할 것이다.
최고치는 2700에서 3300 포인트 사이가 될 것이며, 시기는 2008년 중이나 최장 2009년 3월 정도가 최대한의 기간일 것이다.
알리는 말씀:
필자가 강의하는 주식기법 강좌가 시작됩니다. 음양오행의 관점에서 다듬어낸 새로운 기술들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예언은 개뿔.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웃음만...........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