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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밑에 나온 한국 배구 최고의 전성기 시절에 대해서..
노비&페자 추천 0 조회 1,026 07.01.04 10: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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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4 10:43

    첫댓글 저도 이 때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가장 우리가 세계 무대에서 잘나가던때라고 하더군요

  • 07.01.04 13:12

    "저희"이 것만 빼면 괜찮을텐데..

  • 07.01.04 13:38

    올림픽 금메달이 어느종목에나 최고의 가치가 있겠습니다만, 세계선수권대회의 성적도 매우 중요한 팩터입니다.(축구 월드컵이 그렇듯) 개인적으로는 바로 전 세대인 78년 세계선수권대회 4강 멤버쪽을 84년 LA올림픽 대표보다 더 강력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84년 대표의 가장 큰 약점은 당시 최강의 미들블로커 이종경선수의 노쇠화&부상으로 인해 중앙의 높이가 낮았다는게 있지요.

  • 07.01.04 15:26

    농구대잔치 시절,겨울 스포츠 인기는 농구와 배구가 양분했었지요...

  • 07.01.04 15:45

    장윤창씨는 함께하는 사람들인가 먼가로 사회봉사활동을 하시는 거 같던라구요, 지난번에 농구장에 함께 오셨더군요, 문용관씨는 현재 인하대 감독을 거쳐서 작년부터 대한항공 감독으로 계십니다.

  • 07.01.04 19:40

    84년 이종경선수는 저 위의 다른 선수들 중에 가장 막내였습니다. 노쇠화는 아니고 (강만수, 김호철 선수가 삼촌뻘) 부상으로 점프높이가 낮아진거죠. 그래도 주전센터였습니다. 문용관 190, 유중탁 188로 너무 작았죠.

  • 07.01.04 22:20

    유중탁 193은 됐을것 같은데요..장윤창이 195인데..

  • 07.01.05 12:41

    유중탁선수가 문용관선수보다 작습니다. 대한항공 문용관감독은 요새도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볼 수 있으니 아시겠지만 190이시죠. 1984년 스타팅중 세터빼고 최단신이 유중탁선수였습니다. 키는 작지만 극강의 빠른 스윙스피드를 가진 속공수였죠.

  • 07.01.04 23:56

    전 장윤창선수 노장일때부터 배구를 봐나서 강만수나 김호철 선수는 보지못했어여 제가 배구 본시기의 스타는 아무래도 신영철과 장윤창 그리고 본격적을 ㅗ배구좋아 하던시기 고려증권멤버는 장윤창 정의 탁에서 이어지는 공포의 외인구단필나는 삼룡이형 울트라 백어텍 머신 문병택선수 새치머리 이수동선수 스파이크 서브의 원조격이 이성희선수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선출이 형님 도 그와 파트너를 이루었던 이병용선수 그외에 이재필이나 어창선 이병희 등등 고려증권 해체된게 넘 아쉬워여 해체한 뒤로 팀온긴 병택형님이나 수동형님도 부진하고 얼마안돼서 은퇴해버리고 선출이형님도 은퇴가 좀 이른감이 있네요

  • 07.01.04 23:59

    김상우선수는 아직도뛰는데 후인정이나 구본왕 박선출 그떄 경기대 멤버도 좋았는데 남은사람은 후인정선수 뿐이니 요샌 예전 만큼 배구에 신경이 안쓰이네여 ..그나마 대한항공이 잘해줬음 하네요 그래도 선출이 형이 마지막까지 몸담은 팀이니 선출이 행님 속공 너무 생각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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