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헌신이 역할입니다. 보쉬는 원래 공격형 포워드이며 터프함과는 거리가 먼 부드러운 스타일의 플레이어입니다 그런데 마이애미에서는 르브론 웨이드가 있기 때문에 굳이 득점에 자신이 매달리면 서로 동선만 겹치게 되고 1옵션을 두고 팀 분위기도 깨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보쉬는 스스로 팀이 이기기 위해 셀틱스에서의 가넷처럼 수비 리바 스크린등 짖굳은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애당초 만능형에 수비 발군인 가넷과 달리 그런것과 거리가 멀었던 보쉬임에도 정말 헌신했고 그덕에 히트가 우승할수 있었습니다 인디애나같이 리그 상위권 골밑을 상대하는건 당연히 힘듭니다 어지간히 좋은 빅맨들 보유한 팀들도 애먹는데 하물며 보쉬보다 큰 선수도 없는 히트입니다 애당초 기동성과 빠른 공수전환과 조직력을 무기로 삼는게 히트지 골밑이 강한 팀은 애당초 아니죠 자신의 스텟까지 깎아먹으면서 짖굳은 역할에 매진하는게 현재 히트에서의 보쉬의 롤입니다 보쉬는 늘 그랫듯 오늘 최선을 다해줬고 까일 건수는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다른 선수들이 더 분발해줘야겠죠
보쉬가 역대급 선수로 성장하는건 이미 무리라고 보이고, 또한 우승의 횟수 조차도 역대급에서 순위매기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나 의미있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돈을 생각할거라고 봅니다. 실력에 비해 적은 돈으로 3년 뛰면서 우승도 했으니, 다른곳에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봤습니다.
보쉬가 터프하지 않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네요. 보쉬는 굉장히 저돌적인 스타일의 플레이어입니다. 가넷보다도 더 골밑 지향적인 돌파를 즐겨 하고 그렇기 때문에 자유투도 가넷보다 더 많이 얻어냅니다. 슈팅능력이 워낙 뛰어나서 롱2나 미들, 간간히 던지는 3점을 주무기로 사용하면서 보쉬가 소프트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것 같은데 적어도 공격에서만큼은 누구보다도 전투적입니다.
첫댓글 보쉬가 가장 큰 손해였습니다. 내년까지 계약인걸로 알고 있는데 연장계약을 할지는 의문이네요
본인이 우승위해 개인커리어를 포기했으니 보쉬는 빅3랑 무조건 같이 가야죠..이미 축소된롤로 3시즌인데 다른팀에 간들 랩터즈보쉬로 부활하긴 힘들겁니다..
보쉬가 역대급 선수로 성장하는건 이미 무리라고 보이고, 또한 우승의 횟수 조차도 역대급에서 순위매기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나 의미있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돈을 생각할거라고 봅니다. 실력에 비해 적은 돈으로 3년 뛰면서 우승도 했으니, 다른곳에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봤습니다.
보쉬 정도의 허슬과,,, 가끔씩 던지는 3점은 샌안의 맷 보너도 할 수 있는 역할인데.. ^ ^;;; 토론토 시절의 더맨일때의 보쉬를 생각하면 아쉬운 마음이 안들 수 없는 현 상황입니다.. - -
이건 보쉬를 너무 까내려간 댓글이네요 무려 보너...와 비교라....마이애미에서 보쉬의 역할이 그정도가 아닙니다.
보쉬를 까는건 아니구요.. ^^;; 샌안의 보너도 허슬과 3점이 역할이다... 뭐 이런 이야기 입니다.. 두 선수를 비교하기는 물론 불가능하죠... ^ ^;; 또 보쉬가 지금보다 더 나은 활약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구요... ^ ^
보쉬가 터프하지 않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네요. 보쉬는 굉장히 저돌적인 스타일의 플레이어입니다. 가넷보다도 더 골밑 지향적인 돌파를 즐겨 하고 그렇기 때문에 자유투도 가넷보다 더 많이 얻어냅니다. 슈팅능력이 워낙 뛰어나서 롱2나 미들, 간간히 던지는 3점을 주무기로 사용하면서 보쉬가 소프트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것 같은데 적어도 공격에서만큼은 누구보다도 전투적입니다.
그런데 팀에서 더 필요하고 주문하는 역할은 수비에서의 터프함이죠. 오늘 경기만 해도 발목을 접질러서 잠시 코트를 떠나있었던 때에도 잡은 리바운드가 고작 하나였죠. 물론 히트팬으로서 보쉬의 헌신과 희생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분발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적절한 골밑 파트너가 없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썬더나 불스를 상대할 때의 보쉬는 너무 좋은 조각인데, 아무래도 페이서스 같은 팀을 상대할 땐 적절한 센터가 필요하죠
짖궂은 이라는 표현은 궂은 이라고 해야 맞겠죠.
그래서인지 저저번 파이널에서 보쉬의 눈물은 정말 가슴아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