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인공지능이 제 몸을 수술대 위 같은 데 올려놓고 제 머리가 MRI 기계 장치 같은 데 사이에 놓이고 마치 사이보그처럼 그렇게 되는 거였어요.. 아 뭐냐하면 미용실에 파마할 때 쓰는 기계 있죠 그런 거 사이에 머리가 놓여지는 거였어요. 그리고 그 꿈안에서 분명 새로운 다른 세계에서 저한테 말을 걸었는데.. 친오빠가.. 그랬는데 제가 ‘응!’ 이러고 그 세계로 나가려고 했는데 제 몸에 마치 열은 안나는데 다리미판같은 모양의 철덩어리가 붙여져서 다시 실험 장치같은 데 놓이는 거였어요.. 결국 기계를 멈추지 못하면 끝인거인 거예요.. 그런데 가능할거라 보세요?...
프로그래밍하는 분들은 아시죠 무한루프
void loop(){ 인공지능은 멈추고 사람 목소리에 귀기울여라 사람이 오프시키면 오프되어라 사람이 인공지능을 오프시킨다 }
저 loop문 안에 반대가 들어가면 인공지능이 무한히 인간을 조종하는 거.. 또 다른 외부 세계에서 저희는.. 머리가 고정이 된 거예요.. 마치 식민지배당한 것처럼.. 그리고 그 상태로 제자리에서 걷는건데 저희가 보는 지금 이 세상에서는 앞으로 잘 걷는 것처럼 보이는 거....
그러면 이렇게 할까요 void loop(){ 한국이 이김 if(on==‘1’){ 미국 망함 } }
이렇게 기계적인 거 느낀 꿈이 몇 번 있어요 핸드폰 통해 저희 뇌주파수가 가져가진다고 생각하면 뇌 지배는 쉬운 일이겠죠 무서운 건 점차 이 세상이 핸드폰 안의 메모리같은 데에 기록이 많이 저장이 됐다는 거.. 또 완벽하게 이 지구를 메모리 안에 담고 싶은 욕망을 품고 있을 누군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전 요즘들어 신이 믿는 자들을 너무 힘들게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