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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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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소/돼지◇] [경원동]연지본관 - 수육
☆스카이☆ 추천 0 조회 2,543 11.05.04 09:0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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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4 09:22

    첫댓글 사무실 옆이기도 하여 자주가는 전주맛집이지요.아침부터 초장 바른 수육이 무척 당기는군요.

  • 11.05.04 10:13

    엤날생각이나네요.....ㅋㅋ수육에소주 환상에조합이네요!!!ㅎㅎㅇㅇ

  • 11.05.04 10:13

    요기요기요기 맛나요 ^^

  • 11.05.04 10:16

    ~ 아침묵었는데 땡긴다는~ ^^;;

  • 11.05.04 11:16

    수육이 먹음직스럽네요

  • 11.05.04 11:23

    저런집은 처음 봅니다.. 부자지간의 정을 마시고 오신듯 합니다..5병이나..ㅋㅋ

  • 11.05.04 11:37

    전엔 저두 아버님하구 일년에 서너번씩은 갔던거 같은데.. 아버님은 저 건물말구 예전 건물에 있었을때부터 단골이신..
    요 몇년사인 못간..학원일 할땐 낮에 시간있어서 갔었지만.. 지금은 직장이 임실이다보니.. 아 먹구 싶다..

  • 11.05.04 13:27

    저런 덩어리 수육 좋네여

  • 11.05.04 15:24

    어제 갔었는데....또 가고 싶다...

  • 11.05.04 15:56

    두분이서 저렇게나 술을 많이 드세요? 와~ 아버님 건강 짱~!

  • 11.05.04 16:13

    전 계속 생각났다는거... 가봐야지~ 가고 싶은데 올라왔네요~

  • 11.05.04 17:59

    수육이 푸짐하네요...더 먹음직스러운것 같아요..

  • 11.05.04 22:11

    부자지간에 다섯병이~ 왕 부럽습니다...

  • 11.05.04 23:01

    소 혀는 네가 무지 좋아하는데 ㅎㅎ

  • 11.05.05 07:24

    헐~.. 두분이 5병을...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참이슬병의 그림들이 모두 다르군요... 골라먹는 재미도 있겠네요... 수육의 소주 한잔 땡기는구만요... *^^*

  • 11.05.05 09:47

    푸짐한데요~~~~ㅎㅎㅎ..

  • 11.05.05 10:44

    헉!! 혀를 못먹다니........안습
    야들야들~하니 얼마나 맛있는데....걍~ 첫 사진에 침이 흥건히 고였다는......우울

  • 11.05.05 19:34

    소주와 수육 한첨이면 세상근심이 녹아 내리겠습니다.................ㅋ

  • 11.05.07 11:43

    예전에 설렁탕 맛있게먹었는데..(뽀얀국물이~^^)지금은 주차장까지 확보되고 여전히 사람들이 많나봐요~

  • 부드러운 수육보니 소주까지 땡기네요~ ㅎㅎㅎ

  • 11.05.08 19:03

    유명한 집이죠

  • 11.05.17 02:30

    짱짱짱!!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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