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동지로 부터 105일째 되는 한식일과 청명은 보통 같은 날이거나
하루 사이라 별차이 없음을 일컬어 생긴 속담.
한식날 비가 내리면 그 해에 풍년이 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신축년 농사 기대해도 될까요??
하늘의 차가운 기운과 축축한 토의 기운이 겹쳐 있는데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에효,,, 상상.예측 안할래~~~
그냥 오늘 한식날에 비가 내렸기에......
풍년이 든다고 한것만 생각 해야겠습니다..
풍년되야 파 값내리겠지...
풍년되야 소고기 사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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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올라서
식목일을 청명절이 아닌
3월로 앞당겨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하는데..
찬성파:3월의 기온이 충분히 상승/3월에 심는것이 나무 성장에 더 적합
반대파:나무심기에 아직 낮은 온도/날씨변동폭 /절기로 심는 날짜를 맞추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여러분은 찬성인가요? 반대인가요...????
이번 개운반 수업에
※본질을 파악하고 시대 흐름을 파악 하라
말씀 하신 창암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
비오는 청명절에 5분 고민 해보고 갑니다
(길게 해도 똑같은 고민이라ㆍㆍㅋㅋ)
복습은 내일부터ㆍㆍ
제 필기의 비밀을 과연 풀수있을까 싶지만
씨뿌리는 계절이ㆍㆍ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청명이
식목일이 되는것이 마지막이 될 수있는
신축년에
청명주 한잔하면서
오늘을 마무리 할까합니다
#식목일 #산림청 #지구온난화 #절기 #한식 #청명 #참사주아카데미 #창암명리학회 #창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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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토금수 #사주보는법 #신축년운세
#일진보는법
청명을 기하여 봄일을 시작해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던 청명이
첫댓글 맘대로 하라고하십쇼.,,,
저는 저 꼴리는대로 할라니...
비밀노트...저도 풀어야 하는데 복습은 흠...
개운반 수업듣고 완전 개운되신거 아닙니까
댓글에 힘이 생겼습니다
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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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심 지기기!
끝까지 가겠는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