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현, 리듬 23-4 , 하반기 리듬 과업 의논
올해부터 자연스럽게 외출하는 구실이 생겨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자주 가는 단골 가게, 취미, 만날 사람을 찾아 돌아다녔다.
나우현 씨를 편하고 기쁜 마음으로 다닐만한 디저트 가게를 찾았다.
갈 때마다 반겨주고 안부 물어주는 사장님, 나우현 씨가 좋아하는 디저트가 가득한 가게를 찾았다.
하반기에도 나우현 씨가 다닐만한 곳, 반겨주는 사람을 찾아 다녀보려 한다.
"우현 씨, 이번에 새롭게 디저트 가게를 찾았어요.
우현 씨가 좋아하는 디저트, 좋은 사장님을 만나 갈 때마다 우현 씨가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이번 하반기에도 여러 곳을 찾아 디저트 가게처럼 다닐 만한 곳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사람도 만났으면 좋겠네요."
나우현 씨는 직원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자연스럽고, 자주 가고 싶고, 편하게 다닐 나우현 씨만의 한 곳을 찾아보려 한다.
그 안에서 사람도 만나 나우현 씨의 리듬이 더 풍성해지는 기적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하반기에도 한 곳이 찾아지길 기대해 본다.
2023년 08월 04일 금요일, 김예일
하반기에도 나우현 씨가 자신의 일정, 리듬을 쌓길 바랍니다. - 양기순
지역사회 일반 수단을 더 다양하게 더 많이
이용하고 갈수록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됨이 시설 사회사업 발전이라고 하셨지요.
하반기에도 한 곳, 한 사랑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 더숨
첫댓글 나우현 씨의 일이 되게 물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