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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솜이가 에너지가 있을때 먼저 간증을 하도록 할게요~
다솜이 입술이 이렇게 빨~개지는건 죽기일보직전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빨리 간증 시키고 저기가서 눕힐려고 하거든~~~
할 수 있겠어~??
You are my angel Dasom
제가 3대에 걸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3세대라고 했을때,
저는 옥합마리아, 한나, 베이비 사무엘을 생각했어요.
물론 그것도 맞지만, 또 다른 3세대가 여기에 있어요.
추측해 보세요~~~
여러분은 초능력에 대해 아시나요?
초능력 중의 하나는 미래를 보는 능력이에요.
제가 그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미래를 보시나요?
(포에버:천국~)
천국말고요. 나이들어서~~~~
저는 늘 할머니가 되고 싶었어요.
엄마가 되는것은 별로 마음이 없었는데, 할머니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할머니가 되면 어떨까 하고 상상도 해보곤 했고요...
그런데 이제는 제가 그런 상상을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저의 미래를 볼 수 있게 해주셨기 때문이에요.
제 미래를 추측해 보실수 있으시겠어요?
(포에버:여호수아~)
네, 제가 77세가 되면 DK(여호수아 형제님)와도 같을 거예요~~~
제가 에전에 형제님에게 말한적이 있어요~
“내가 당신을 볼때, 나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요~!”
그러자 형제님이 뭐라고 하신줄 아세요?
“하랑이가 너를 볼때, 그의 미래를 보는거야.”
그 순간 뒤통수를 맞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생각해 보았어요.
제가 하랑이한테 특별히 뭔가를 더 해주는게 없는데,
하랑이는 저를 참 많이 좋아해 줘요~~^^;
그래서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물어보았어요,
왜 하랑이가 저를 좋아해줄까 하구요~
“네가 영어로 하니까 그렇지~~~~^^”
“오~~~~~ 그래서 제가 당신을 좋아하는군요~~~~~~ ^____^ ”
왜냐하면 제가 처음에 호다에 온 것은,
호다에 오려고 한게 아니라, 덴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온거였잖아요.
그때 제일 처음 만난 사람이 여호수아 형제였고,
형제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Hi~~~~~~~(안녕~)”
네, 맞아요.
형제짐의 말이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잠깐 뒤돌아 보았어요.
하랑이가 저한테 하는 모든것들을 보면, 제가 형제님한테 하는것과 같았어요~~~~~~~~
오~~~~~~~
데. 쟈. 뷰~~~~~~~~~~~~
저의 미래는 여호수아 형제님~~~~~~~
하랑이의 미래는 저~~~~~~~~~~
비록 피를 나눈 관계는 아니지만, 우리는 3세대(generation)인 거예요.
그렇게 보여요...
어떤 꼬마가 주일날 5시반에 교회에 올까요~~?
제가 한국에 있을때 할머니 따라 그랬어요~~~
교회같다기 보다는 세븐일레븐 위에 있는 마가의 다락방 같은 곳이었는데,
할머니는 운전을 못하셔서 갈 수 있는곳은 그 곳 밖에 없었거든요~
네, 맞아요.
하랑이의 미래는 바로 저이네요~~~~^^
여호수아: 제가 가고, 다솜이가 제 나이가 되면 다솜이의 마음이 어떠할지 알겠어요~
제가 늘 해피하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했으니~~~
미래의 다솜이도 그러겠구나~~~
하나님이 저한테 그러셨잖아요,
“네 어카운트(통장)는 내가 쓰겠다~”
그 말씀도 갖고서 여기까지 왔어요.
그게 얼마나 좋은건지 알아요~
제가 사랑이 하랑이를 보면, 다솜이를 좋다고 하는 것을 보면,
제가 가고 쟤네들이 여기까지 오면,
‘쟤들도 행복해 하겠구나~~~~이런 영성이 있겠구나~~~~’하는게 보여요.
혹시 사랑이 하랑이가 나중에 목사되겠다고 할런지 모르지~~~~골치아프게~~~ㅎ
(포에버:네~~그럴까봐~~~ㅎ)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거니까,
“야, 여호수아 형제님이 얘기했었는데, 돈이나 실~~~컷 벌고~,
그 후에 돈버는 것도 귀찮고 목사되는게 낫겠다 싶으면, 그때 목사가 되라고 했다고~~~ㅎㅎ”
아브라함한테 뭐가 많았어요~~~~!
뭐가 많아서 그걸 끌고서 갔어요~~~
많은 소양을 끌고 가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쫓아갔다니까요~~~~
빈털털이로 나간게 아니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부르실때 뭐가 있어야 해요.
그래서 돈도 벌어보고 해야지~~
꼭 목사가 되어야 해요?
꼭 사모가 되어야 해요?
목사가 되면 꼭 천국 가는건가~?
아니지~~~~~ㅎ
자, 10분 휴식 후에 재밌는 이야기를 하도록 하고,
그리고 여러분이 간증하셔야 해요~~~~~
(10분 휴식 후~~)
여호수아; 성경책이 있으시면 창세기14장을 보도록 하세요~
창14:1 당시에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이
2 소돔왕 베라와 고모라왕 비르사와 아드마왕 시납과 스보임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왕과 싸우니라
3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 염해에 모였더라
4 이들이 십 이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 십삼년에 배반한지라
5 제 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6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7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
8 소돔왕과 고모라왕과 아드마왕과 스보임왕과 벨라 곧 소알왕이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접전하였으니
9 곧 그 다섯 이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과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
네 왕과 교전하였더라
10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왕과 고모라왕이 달아날 때에 군사가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11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12 소돔에 거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여기 맨 1절에 보시면,
‘당시에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와 디달이’
‘시날왕 아므라벨’이 누군지 아세요?
………………
이 사람이 ‘니므롯’이예요.
(형제자매들: 오~~~~~)
지난주에 얘기했듯이,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고 무너졌잖아요~
바벨탑하면 아브라함과 먼 것 같죠~
바벨탑하면 옛날옛날 이야기 같잖아요~~~
그런데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조금 전의 이야기예요~~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은데가 시날땅이에요.
그래서 창세기14장1절의 ‘시날 왕 아므라벨’이 ‘니므롯’이라고 해요.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베벨탑을 쌓았다가 무너지고,
그 자리에 4개의 성을 지었다고 했어요.
그 첫 성의 이름이 바벨인데,
그때 살아 남은사람들이 왕이 된 거예요.
야살의 책에 나오는 것을 읽어드릴게요~
[그때 니므롯과 통치자들이 그 이름을 아므라벨이라고 부르며 말하기를 그의 고관들과 사람들이
그에 의해서 떨어졌다고 하였다.]
그러니까 니므롯이라고 부르지 않고, 아므라벨이라고 불렀는데,
왜냐하면 사람들이 탑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그렇게 불렀대요~
그런데 니므롯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마르돈이라는 아들이 있는데, 이 아들은 니므롯보다 더 하나님을 대적한 자라고 하네요~~
우리가 창세기14장 처음부분은 무슨 얘기인지도 모르고 막 읽었었잖아요~
그런데 역사적으로 보면 이게 니므롯의 이야기인 거예요~~~
아브라함이 롯을 구해올때 사건들이 있어요~그게 이 책에 나오는데...
그때 시날땅에 전쟁이 났어요.
셈의 후손중에 엘람이 있는데, 셈족인데 함족속에 들어가서 성을 쌓다가 싸움이 난 거예요.
성경에 보면 엘람왕 그돌라오멜이 나와서 이 친구들하고 싸워요.
그 엘람왕 그돌라오멜이 함의 자녀 가족들에게서 나와 그들과 싸우고 정복해 버려요~
그러니까 시날땅에 있는 성읍들을 정복해 버린거죠~~~
[그가 평야에 다섯 성읍으로 가서 그들을 정복해 버렸고, 그들을 통치하에 있게 하였다.]
그래서 엘람왕을 12년을 섬기며 조공을 바치게 했는데,
그게 창세기14장4절에 나아요~
4 이들이 십 이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 십삼년에 배반한지라
엘람왕 그돌라오멜이 소돔과 고모라쪽과 연합해서 가나안을 쳐들어가는데
여기는 다음에 제가 다시 자세히 해드릴게요~
롯을 구해 오는 스토리예요.
엘람족이 어디에 있냐면, 위치를 카톡으로 보내드릴게요.
엘람은 바벨론 밑이고 이란쪽에 있는데,
구글에 가서 ELAM(엘람)이라고 치면 스토리가 나와요.
그래서 창세기14장 1절에 나오는 시날왕 아므라벨은
‘니므롯’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되어요~
그리고 가나안 족속이 조공을 안바쳐서 엘람이 화딱지가 나서 쳐들어 가는 거예요.
그런데 아브라함이 318명을 데리고 가서 롯을 구해오지요.
아니, 엘람이 어떻게 졌나 모르겠어~~~
그리고 아브라함이 돌아오는 길에 아비멜렉을 만나고 십일조 얘기가 나오고~~~
그 얘기가 있어서 말씀드렸어요~
이제, 여러분이 간증하도록 해야지요~
선덕여왕께서 궁중에서 일어났던 일을 얘기하신답니다~~~~^^
주님의 기쁨-주희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해요.
원래 저는 헌팅턴에 살았었잖아요~
그런데 회사가 토랜스에 있고 처음에는 3일 4일 일하다가 이제는 5일 일하게 되었어요.
그러면 출퇴근이 너무 멀고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이사를 가야 했어요.
집을 알아보는 일주일 동안 인터넷에 올라온 방들을 전화해보면 매번 다 나갔다고만 하더라구요.
“집이 없으면 저는 한국에 가야 하는건가요 하나님~~~~”하기도 하고~~~~^^;
힘들다고 하나님한테 기도하기도 하고~~~
어느날 인터넷으로 토랜스쪽에 방이 있다고 떠서 전화해 봤더니, 이미 나갔대요.
그런데 그분의 친구도 방을 렌트해주는 사람인데, 그쪽으로 한번 가보라고 해서
저는 ‘좋아요~’하며 가보았어요.
인사하고 방을 보고 나왔는데, 솔직히 마음에 안들었어요.
그런데 그 집 말고는 방이 없어서, 그러면 잘 꾸며서 한번 살아볼까 하는 마음에
다시 전화를 했더니 다시 보러 오래요~
어찌어찌 잘되서 계약하고 짐을 옮기고 살게 되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 집이 인기가 많은 집이었대요.
올리는 족족 바로 나가는 집이었는데,
그런데 이번에 인터넷에 올릴때 동생분이 그 집 전화번호 중에 하나를 잘못 올렸던 거예요.
그래서 두달동안 연락이 안온거고, 제가 처음으로 집을 보러 간거구요.
그런데 원래 집값은 지금 제가 내는 가격보다 더 올려서 하라고 주위에서 그랬는데,
특히 한국에서도 보러 오는 사람들도 있고 하니까~
그런데 그 집 주인 할머니는 아니라고 자기는 이 아가씨(주희)한테 방을 주고 싶다고 하시면서
방값을 안올리고 이 가격으로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할머니랑 한번도 얘기를 안해봤어요~
그냥 인사만 하고 방을 보았거든요~
그런데 할머니는 나는 이 아가씨랑 같이 살겠다고 얘기하셔서 제가 들어가서 살게 되었어요.
들어가서 보니 집이 너무 좋고 잘 지내고 있어요~
(짝짝짝~~~~~)
여호수아:왜 전화를 하면 집들이 다 나가버렸는지 아세요?
여러분 딱보며 아셔야지~~~~
저는 알아요~
이사갈때 저희한테 한번도 얘기를 안했어요~~~~~
안물어보고 갔어요~~~~~
헌틴텅도 토랜스도 자기 소견으로 간 거예요~~~
(주희:회사가 거기에 있어서…)
만약 호다식구들에게 전화라도 했었으면 도와줄 수 있었겠지~
이게 자기소견에는 다 맞아 보이나, 그렇지가 않아요~
자기 소견에서 벗어나기가 그리 쉽지 않다고요~~~~
사랑의생명수 형제님 보세요,
20여년을 저랑 같이 있어놓고, 저랑 의논도 안하고 시카고로 간대요~
의논도 없이 마지막 통보만 한 거예요~~~~~
블레싱도 못받고~~~~~
20여년동안 같이 있었는데~~~~
주희도 여기와서 몇년동안 같이 있었는데~
아무말도 없이 가고~
엄마도 여기에 오실떄, 온다간다말도 없이 짜자잔하고 왔는데~
솔직히 어떻게 할 수도 없는거고~~~~
특히 토랜스쪽에 있으니, 날보러 온건지 딸래미 보러온건지도 모르겠고~
물론 내가 다 알필요도 없지만, 기도 해준다는게 얼마나 파워풀한지를 모르는 거예요.
기도를 해봤어야지 알지...
기도가 파워풀한걸 알면 기도 요청을 하지~~~~
제가 지금 집을 구하고 있는데 싸고 좋은데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했으면
다 같이 기도해 주지~
(주희:지금 싸고 좋은집 살고 있어요~~~^^)
그렇지. 결국은 거기로 들어가기는 했지.
그보다 더 좋은 집이 있었을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자기소견에 좋은거고...
제가 하고 싶은말은,
어차피 여기에 와 있으면 미리 의논하고 함께하라는 거예요.
(주님의 팔베개에 안기운자: 다음에는 말할 거예요~)
그렇지...
또 누가 간증할까?
(주님의 팔베개에 안기운자; 제가 할게요, )
주님의 팔베개에 안기운자
부엌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5년동안 그러다가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고쳐야 했어요~
가격이 만불이 넘고, 견젹을 받아봤더니 2만불이 넘는다고 나왔어요.
저는 3500불 정도만 생각했는데~~~~ㅎ
주님과 필로톡하면서 ‘싼데 없을까요’ 했어요.
갑자기 동네 어느 맥시칸 아저씨가 콘도 하나를 고쳤는데,
우연히 그 가격을 물어봤는네 3500불이었대요~~~
(형제자매들:오~~~)
그래서 그 전화번호를 받아서 전화해봤어요~
영어는 전혀 못하고 스페니쉬만 한대요~
그래도 오라고 해서 저희 집으로 오셨고, 고칠곳을 보여줬어요.
이 부엌보다 반 사이트를 3500불에 했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견적이 얼마정도 나오겠냐고 물었어요.
“캬~~~~~그러면 7500불”
사실 7500불도 1/3가격밖에 안되거든요~~~~
좀 도와 달라고 했더니 도와 주겠대요.
그런데 그 사람의 집은 저희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고, 끝나고 가면(?) 두시간 거리래요.
저는 이 아저씨가 참 고마워서 식사를 챙겨드렸는데,
옆집 사람이 저보고 하는말이,
아니 네가 돈을 주고 고용한 사람인데 무슨 밥을 대접을 하냐고 하더라구요~~~ㅎ
그런데 저는 그냥 음식을 지어서 대접해 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일하는 사람은 원래 목수래요~
아들하고 같이 와서 일하는데, 제가 정성스럽게 음식을 대접해 드리니까
너~~~~~무 감동이 되셨나봐요~
그러다가 갑자기 무슨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저) 혹시 크리스챤 이세요?”
“(아저씨) 저는 카톨릭이에요~”
“여기서 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목수라고 들었어요~~~”
“아 네, 저희 아버지도 목수~ 저는 14년째 목수~ “
“오~~~그거 아세요?”
“뭐요??”
“예수님도 목수~ 당신도 목수~~~”
그러자 갑자기 그분의 눈이 커지며 쳐다보더니 다시 일을 하셨어요.
그 다음주에 그 아저씨가 저를 불러서 제가 가보았어요,
그러자 눈이 뻘게지면서 말하기를,
“당신이 그랬죠, 예수님이 목수이셨고, 나도 목수이고~~~
그 후로 이 일 하는것이 너무 좋아졌어요~~~ ^^”
저는 정성스럽게 돼지불고기, 김치찌개를 해서 대접해 드리고,
그 아저씨는 7500불에 아주 정성스럽게 집을 수리해 주시고~
제가 한 음식에 아들도 와이프도 좋아했대요~~~~~
‘보니또 보니또’ 하며 좋아했대요~~~
나중에 보니 그 분이 예수님이셨던걸 알겠더라구요...
제가 대접한 분이 예수님.
그래서 그분은 기분이 좋으셔서 제가 주문하지도 않은것까지 추가로 만드셨어요.
서프라이즈~~~~~~~~~~~하며 뭔가를 보여주시는데,
보니까, 자동 쓰레기통까지 설치해 주셨더라구요~~~~~~ㅎ
돈 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자기가 그냥 서프라이즈로 해준거라고 걱정하지 말래요~~~~ㅎ
네가 고용한 사람한테 뭔 음식을 그렇게 대접하냐고 했던 옆집 사람이
자동 쓰레기통까지 설치 해준 것을 보고서
“와~~~~왜 이런 것까지 설치해 준거예요~??????”하며 놀라워 하더라구요.
아직 그분이 예수님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감사했어요~~~~~
(짝짝짝~~~)
You are my angel Dasom
아까 제가 한 간증에서 빠진게 있어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죽고 천국에 가면 저에게 천사를 보내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저는 저의 천사를 만날려면 형제님이 천국에 갈때까지 기다려야 하잖아요.
그런데 깨달았어요~
저는 이미 천사를 만났어요~
.
.
.
하랑이가 저의 천사인걸요~~~~~ ^^
포에버떙스, 저에게 수호천사를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여호수아: 태디도~~~~)
(ㅎㅎㅎ~~~~~)
네, 태디 떙큐~~~~^^;
포에버떙스: 잠깐 덧붙히자면요,
제가 하랑이한테 물어봤어요~
“하랑아~ 너 학교에 가면 수~~~~많은 프리티 걸들(pretty girls,귀여운 소녀들)이 있잖아~~
거기서 고르면 되잖아~~~~~”
그러니까 하는말이,
거기엔 없대요~~~~ 다솜이가 베스트라고~~~~~~~~~~~ㅎㅎㅎ
(ㅎㅎㅎ)
(다솜이는 그의 전인생에서 첫번째 소녀입니당~ ^^;)
그래서 생각해 보았어요~
다솜이는 하나님의 딸이고,
하랑이가 본능적으로 하나님의 딸을 알아본것은 하랑이도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뭔가 계산해서 좋아하는게 아니니까~~~
그래서 애들이 멋모르지만,
매주 호다에 오는게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거구나~~~~하고 알아지더라고요~~~~^^
다솜: 그리고 여호수아 형제님이 말씀하시기를,
제가 형제님보다 훨씬 났대요~
그러나 하랑이는 저보다 훨씬 훨씬 나을 거예요~
이렇게 일찍부터 호다에 나오니까요~
여호수아: 제가 사랑이 하랑이를 보면서, 아네모네 자매님의 딸 셋이 생각나요.
남편과 같이 살기 전에는 딸들을 여기에 데려 왔었는데,
남편이 오고 난 후로는 오지를 못해요~
그 둘째딸이 영적이잖아요~
그런데 못오네~~~
그게 많이 아쉬워요~
남편이 못가게 하면 어쩔수가 없지~~~~….
눈에 아른아른해요...
제 눈에 안보이면 공격받았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이번 호다어록에 보면, 마끼꼬 간증들이 쭉 올라왔지요~
마끼꼬는 주일날 교회에 가고~
월요일은 호다에 오고~
수요일은 일본 교회에 가고~~~
그러니까 일주일에 3일을 다닌 거예요.
여러분이 저 쫓아다니려면,
주일새벽~
화요 기도모임~
목요 호다모임~~
바빠요~~~굉장히 바빠요~~~~!
제가 바쁘다고 말했지만, 다른말로 하면,
하나님 앞에 붙어 있는 거예요.
제가 바쁘다는 것은, 하나님한테 붙어 있는게 바쁘다는 거예요.
마끼꼬도 죽기 전까지 호다에 나와고 하나님한테 붙어 있었어요.
그래서 저하고 같이 가는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하셔야 해요~
저도 호다모임 하려면 이틀정도는 저도 집중해서 봐야 하고~..
목사님들도 설교준비하시고~ 심방다니시고~~~~
그래서 더욱 바빠요~
더욱 하나님한테 붙어 있을수 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데 육신이 약해서 빼먹고 싶은 마음이 든다니까요~~~~
아니 육신이 강해지면 뭐할건데~~~
이 나이 되니까 쭈굴쭈굴 해지는데~~~~~
마끼꼬에 대해 쓴것을 다시 보려고 했는데, 호다어룩에 올라왔어요.
그떄의 상황을 그대로 잘 쓰셨고, 댓글도 좋았고~~~
여러분도 한번 다시 보도록 하세요~
그렇게 바삐 가셔야 해요.
지난 33년을 그렇게 왔고~
사도바울이 달려온것처럼~
회사일 하랴~ 집안일 하랴~ 호다일 하랴~~~~
하나님이 여기까지 끌고 오셨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여기까지 오시는데 안굶었잖아요~~~~
오히려 집에만 있었으면 사단이 가만히 있었겠냐구요~
속이고 죽이고 멸망시키는게 사단의 일인데, 암이라도 생겼겠지~~~~
그래서 여기에 오시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셔야 해요~~~~!
자, 주희자매님이 기도해 주시겠어요~~?
(오늘은 주님의 기쁨-주희 자매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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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호수아 형제님이 죽고 천국에 가면 저에게 천사를 보내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저는 저의 천사를 만날려면 형제님이 천국에 갈때까지 기다려야 하잖아요.//
중학교 1학년때 돌아가신 무릎사랑 친 할아버지가 한번도 꿈에
나온적 없는데 한달 전 첨으로 꿈에 나오셔서 나를 꼬옥 안아주셨다 .
무릎 사랑으로 나를 그렇게 사랑하시다가
엄마통해 예수님 만나서 돌아가시기 전에
모두에게 예수믿고 반드시 찬국가야한다고
유언하고 천국입성하신 할아버지 ..
꿈에서 만나니 더더욱 많이 보고싶었다 ..
그런데 ,
다솜간증통해 알게하시네.
할아버지는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
하나님품에 안겨 천국가실때도 .
내게 천사를 보내주셨구나 .
할아버지 무릎에서
호수애비 무릎으로 옮겨 주시고선 .
하나님아빠 무릎까지 가게하신
그 사랑이 보였다 .
할아버지는 천국에 가시면서까지 .
앤젤로 호수애비 내게 보내주셨구나 .
내게 보내주신 앤젤 호수애비와 함께 하신 성령님 잘 따라가라고 ..
그러면 천국까지 잘 올 수 있다고 ..
호수애비엔젤 내게 보내셨구나 ..
그 사랑이 보여지게 열어주신 성령님 ..
감사해요 ..
보고싶은 나의 첫 천사 할아버지 ...
It’s ok, I am going to Heave..
괜찮아 , 할아버지 ..
나 천국으로 잘 가고있어 ..
할아버지가 보내준
엔젤 호수애비와 함께하신
살아계신 성령님
잘 따라서 천국까지 갈게 .
호수애비 여기까지 끌고오신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할아버지
마니마니 보고싶어 .
나의 엘젤도 보고싶어 .
알러뷰 나의 천사 ,D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