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2026년5월29일(금요일) 복음은 삶으로 증명됩니다. 가정 공동체 복음과 복음전도의달QT
입력 : 2026-5-29. 03:07
찬송 :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새 438장(통 495장)
1.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2.주의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3.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후렴: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아 멘
신앙고백 : 주기도문(마6: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가정 공동체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정 공동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2장1~12절
1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3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4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6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사람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7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사람이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됨이라. 9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10우리가 너희 믿는 사람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아멘.
말씀 : 데살로니가(1:1~5:28)는 로마와 유럽을 잇는 중요한 상업 도시로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공존하던 곳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곳에 짧게 머물며 복음을 전하고 공동체를 세웠지만 박해 속에서 급히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들을 잊지 않았고 디모데를 통해 소식을 들으며 계속 격려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이 그들에게 남긴 단순한 가르침이 아니라 자신의 삶으로 보여준 복음의 흔적입니다.
사도 바울은 “1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감이 헛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복음은 말이 아니라 열매를 맺는 생명의 씨앗이기 때문입니다. 환경과 상황이 어떻든 하나님 말씀은 살아 역사하며 사람의 마음에 심겨 자라납니다. 그래서 우리가정 공동체는 조건을 따지기보다 복음 전하는 일에 순종해야 합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사역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는 능욕과 핍박을 당했고 거짓된 비방까지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복음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은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젖먹이를 돌보는 어머니처럼, 자녀를 권면하는 아버지처럼 한 영혼을 섬겼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기보다 스스로 수고하며 사랑으로 다가갔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본질입니다. 복음은 말로 전해지기도 하지만 결국 삶으로 증명됩니다.
우리가정 공동체 신앙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복음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보다 얼마나 살아내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복음은 문제 해결 수단이 아니라,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는 삶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것, 그것이 바로 복음의 능력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들의 삶이 “10거룩하고 옳고 흠 없었다.”(10우리가 너희 믿는 사람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고 말합니다. 이는 완벽했다는 뜻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사람답게 살기 위해 끝까지 몸부림쳤다는 고백입니다. 세상은 말보다 삶을 먼저 봅니다. 그래서 교회 공동체의 작은 선택과 태도가 누군가에게는 복음의 증거가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삶으로 복음을 드러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눈에 보이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정 공동체 삶과 마음속에서 시작됩니다. 이미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주어진 구원의 확신과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 사이에서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복음은 말이 아니라 삶입니다. 오늘 하루도 복음을 살아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침기도 : 오늘 금요일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하나님 아버지!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가정 공동체의 삶이 복음 전파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말이 아니라 삶으로 주님을 증거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택을 하게 하옵소서. 이미 주신 구원의 은혜를 붙들고 장차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 충만함을 받아 변화되어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길과 진리가 되시는 우리가정 공동체 죄인을 사랑하시고 받으시는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축복기도 :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가정 공동체의 삶이 복음 전파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말이 아니라 삶으로 주님을 증거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택을 하게 하옵소서. 이미 주신 구원의 은혜를 붙들고 장차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 - ©Copyright@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