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12.24. (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 (찬양)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성경) 삼하 15:7-12

[박용민]

영성일기 2022.12.24.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담임목사님

간증 / 찬양 : 전성희 집사님 / 이경희 집사님 가정

https://www.youtube.com/watch?v=cZxOmQtgwCM

(찬양)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1.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 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후렴]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2.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3.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찬란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성경 : 삼하 15:7-12

7.  ○사 년 만에 압살롬이 왕께 아뢰되 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이 있사오니 청하건대 내가 헤브론에 가서 그 서원을 이루게 하소서
8.  당신의 종이 아람 그술에 있을 때에 서원하기를 만일 여호와께서 반드시 나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하시면 내가 여호와를 섬기리이다 하였나이다
9.  왕이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하니 그가 일어나 헤브론으로 가니라
10.  이에 압살롬이 정탐을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 두루 보내 이르기를 너희는 나팔 소리를 듣거든 곧 말하기를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하라 하니라
11.  그 때 청함을 받은 이백 명이 압살롬과 함께 예루살렘에서부터 헤브론으로 내려갔으니 그들은 압살롬이 꾸민 그 모든 일을 알지 못하고 그저 따라가기만 한 사람들이라
12.  제사 드릴 때에 압살롬이 사람을 보내 다윗의 모사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그의 성읍 길로에서 청하여 온지라 반역하는 일이 커가매 압살롬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많아지니라

7.  At the end of four years, Absalom said to the king, "Let me go to Hebron and fulfill a vow I made to the LORD.
8.  While your servant was living at Geshur in Aram, I made this vow: `If the LORD takes me back to Jerusalem, I will worship the LORD in Hebron.'"
9.  The king said to him, "Go in peace." So he went to Hebron.
10.  Then Absalom sent secret messengers throughout the tribes of Israel to say, "As soon as you hear the sound of the trumpets, then say, `Absalom is king in Hebron.'"
11.  Two hundred men from Jerusalem had accompanied Absalom. They had been invited as guests and went quite innocently, knowing nothing about the matter.
12.  While Absalom was offering sacrifices, he also sent for Ahithophel the Gilonite, David's counselor, to come from Giloh, his hometown. And so the conspiracy gained strength, and Absalom's following kept on increasing.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0YJ0IAnNnaY

제목 : 완벽한 준비도 하나님의 뜻이 함께 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성탄절 이브입니다.

Merry Christmas !!!

여러분에게 기쁨이 되는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2021년도 설교 중 : "내리막 길에서 드리는 기도 " )

사무엘 하 중심 내용  : "내리막 길"

다윗의 내리막 길

압살롬의 내리막 길

인생의 길  => 어려운 길 VS 쉬운 길  / 오르막길  VS 내리막길 

압살롬의 사건 => 다윗의 내리막길이었다. (울면서 내려 갔다.)

예루살렘 - 평균 해발 800m

사해 - 해저 200m

압살롬 ---- 반역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 간다.

헤브론으로 내려 간다.

MBTI : J형  VS  P형

J형 => 질서, 체계적, 조직적 --- 미리 미리 준비한다 (담임목사님)

P형 => 자유로운 영혼, 편하게 살아감

압살롬 --- J형이다.

성경의 인물들을 MBTI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다.

압살롬 - 암논을 죽이기 위해 2년을 준비했다.

압살롬은 반역을 위해 4년을 철저하게 준비했다.

( 사람들의 인심을 사고 4년을 기다렸다.)

담임목사님 - 기다리는 성격임

Chair를 구입하기 위하여 7년을 기다림 (미국 유학 시절)

매형 (이필산 목사님) => 매장에서 금방 산다. 의사결정이 신속하다.

사람이 아무리 준비해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일이 성취된다.

서원 --- 압살롬이 다윗에게 서원을 풀기 위해 헤브론으로 가겠다고 함

예루살렘 지도자 200명을 데리고 감. 이들은 예배하러 갔다가 졸지에 반역에 동조한 자가 됨.

예배하면서 모사로 아히도벨을 모셔옴

사람은 늘 배반하는 존재이다.

아히도벨 - 밧세바의 할아버지일 가능성이 큼

아히도벨이 우리아와 친했을 것임

P형  => 직관적

다윗은 P형일 것 같다.

다윗 => 골리앗이 모욕하는 것을 듣고 열 받아서 골리앗에게 덤볐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승리했다.

J형도 축복하도 P형도 축복합니다.

베드로는 전형적인 P형이다.

바울은 전형적인 J형이다 ( 선교 여정이 매우 체계적이다. )

[마가 => P형]  VS  [바울  => J 형]

J형 =>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못견디는 사람

=> 자신의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인생에서 패배한 것 처럼 느껴지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은혜가 있어야 일이 성취된다.

인생의 한계를 깨닫고 너그럽게 봐야 한다.

[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보다 한 분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

인스타그램 ---- 신청

우리들의 삶에 하나님의 흔적, 예수님의 흔적, 예배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압살롬이 헤브론에 간 것은 철저히 왕이 되기 위해 꾸민 일이었다.

사람이 철저하게 준비하더라도 잠시 동안은 성공하나 나중에는 망함

우리가 계획하더라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철저함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철저히 의지해야 한다.

성탄절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기쁜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통성기도

[우리의 준비 + 하나님의 은혜 ]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