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정통으로 우리나라로 올라온다
젬버리에 실패로 국제적인 소송을 당했다 해서 하는 말인데 세상에 그렇게 국제적 망신이 이보다 더한게 어딨느냐 이런 말씀이지.
대회 기간이 준비 기간이 6년이나 되는 동안 그렇게ㆍ
아무리 이 방학 기간 여름날을 그렇게 잼버리 대회를 연다고 할지라도 그 대책이 그렇게 없느냐 말이야.
그 새만금 벌판에다가 말하자면 이 대회를 한다는 것 자체가 좀
잘못된 것이라고 보이기도 하지만은 우리나라 조림 사업이 임야의 조림 사업이 잘 돼가지고 지금 이 한강가에 변에 말이야 고수부지 이런 데 공원에 나무가 얼마나 조림이 잘 돼 있어 이런 데가 우리나라로 치면은 아주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수두룩하다. 아 그런데다가 말하자면 분산 배치하던가
아 이래도 될 것이지만은 설사 그 새만금 벌판에다가 젬버리 대회를 연다 하더라도 준비 기간이 6년 동안이나 된다 한다 하면 얼마든지 다 그렇게 시원한 장소를 만들 수가 있는 거지.
다 큰 나무들을 말하자면 조림사업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한테 말하자면은 사업을 맡겨가지고서 임시적으로 캐오게 한다던가 그렇게 해가지고 이동해다가 심어 놓으면은 왜 그렇게 떼약볕에다가 애들을 세워 놓겠어
아 세금이 말하자면 뭐 그 천억원이 이상 들어갔다고 하는데 아 그 중에서 나무 한 그루 옮기는데 이백만 원 삼백만 원만 준다 하더라도 삼백억이면은 만 그루를 옮길 수가 있어.
계산들 한번 해봐 내 말이 틀린가 한 그루에
이백만 원씩 쳐봐. 열 구루이면 이천만 원 그렇잖아 백 구르면 말하자면 2억 원인가 천구르이면 이십억 그러니까 천 그루만 갖다가 옮겨다 심어도
거기 시원한 나무 그늘 얼마든지 만들 수가 있는 거야. ㆍ
그것도 안 된다 하고 못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플라스틱 가짜 나무라도 세워 놓으면 되는 거야.
플라스틱으로는 얼마든지 가짜 나무 이런 거 많이 만들 수 있잖아.
그런 거 해가지고 거기다가 말하자면 화분이나 주욱 걸어서 놓고
이렇게 되면 얼마든 시원한 그늘 그늘을 만들 수 있어.
여기 지금 한강공원에 여기 저런 어 버드나무 느티나무 이런 거 몇 그루만 그저 그 기계 중장비 동원해서 푹 파가지고서 그대로 갖다가 옮겨 심어.
차에다 싣고서 싣고서 육 년 동안 하면 3년만 해도 충분해.
그래가지고서 화분처럼 뭐 소금기 올라와가지고 안 산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화분처럼 만들면 되잖아.
화분처럼 만들어 가지고 거기다가 쭉 세워놓기만 하면 될 거 아니여 아 화분을 크게 만드는데 그놈은 나무가 씰어지겠어 또 보조적으로 단단한가지 땅에다 말뚝을 박고 이런 식으로 해제 키면은 그런 어리석은 자들이 좌우 진영 할 것도 없이 전부 다 국권을 농단하고 하는
정치 세력들이 모두 다 함량 미달 인간들이 잡고서 그렇게 세금만 축을 낸다 이런 말씀이지.
그 많은 돈 돈을 전부 다 운영비로 다 탕진하고 말았다고 하니 참으로 답답한 일 아니야 우선 이 어리석은 사람 이 사람 생각해도 얼마든지 그 기간이 길이로 인해 가지구 나무를 얼마든지 거기다 심고 다 다 숲을 조성할 수 있는 기간이 충분했다 이런 말씀이야.
아 천구루만 갖다 심어봐. 아뭍케든 그 늘이지면 이리로 그늘에 들어서고 저리로 그늘에 들어선다 하면 4만 명 정도 쯤은 얼마든지 다 혜택을 보게 될 거다.
이게 그늘나무 아래에서 삼백억이면 만그루도더 심는다 그리고 거기
도랑가에 흘러가는 무슨 뭐 홍천강 처럼 그렇게 강물 같은 것이 있어서 개울 같은 것이 있어서 잠깐 동안이라도 아이들이 시원하게 말하자면 몸을 식힐 그런 장소를 말하자면 선택을 하든가 그렇게 인위적으로 만들던가 하면은
왜 그렇게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는 그런 대회가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완전히 그 준비 잘못된 거야. 그래 이제 그 피해를 본 나라들이 그 소송을 건다고 하니 그걸 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이런 말씀이지.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지. 그 임시방편으로 애들은 뭐 사방 지금 뭐 수용해가지고 견학처럼 여기도 구경시키고 저기도 구경시켜준다.
하지만은
일단은 그 대회는 실패한 대회로 보는 것이 맞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이거 태풍이 올라와서 그 더운 걸 시켜준다.
하지만은 또 거기 어디요 뭐 상암 경기장에다가 뭐 한다고 하는데 그럼 거긴 또 뭐 피해 같은 게 없겠어 어떻게든지
그 일을 잘 마무리 짓고 옳고 그름 시비를 나중에 그렇게 따져봐야 된다 할 것입니다.
지금 하는 꼬락서니 봐. 누가 매를 맞아도 맞아야 할 판이야.
아 우선 나부텀도 그 일사병 걸려가지고 안 죽은 것만도 다행이야.
그 땡볕에다 애를 갖다 몰아놓고
참 조상님 네들이 보우하서 그만 하길 다행이지.
엎어져도 코가 깨져도 그만하기를 다행이라고 지금 그래도 마치 맞게 그렇게 해서 이렇게 태풍 카눈이라도 올라와 줘서 시원하게 해주니 망정이지 안 그러면 얼마나 더 그렇게 말썽이 많았겠어
이번에는 이렇게 뭐 할 말 안 할 말 이렇게 나라 사정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해봤는데 누가 뭐 내 말 이런 걸 들어주기나 하면 뭐 기억이나 하겠어 혼자 독백처럼 짓거리는 거지.
그러다 보면 이제 월담이 되면 뭐 여기저기 남 말하자면 정치 세력도 탓하고 욕하는 것으로만 될 거라.
그러니까 좌우지간 나라 운영하는 자들이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잡아야 된다.
그리고 헐 뜯지 말아야 된다. 누가 잡았더라도 어떻게든지 협조적으로 나와야 되지.
전부 다 함량 미달 무리들이 잡고선 상대방을 헐 뚫고 잡아먹지 못해.
안달을 하고 이러니 뭐 좋은 게 있겠어
서로 원수가 돼서 말하자면 죽기 않으면 살기로 이따위 식으로 말하자면 정치 운영들을 하게되니 절대로 좋은 모습 보지 못한다 이런 말씀이지.
언제든지 그렇게 자리 내놓게 되면 다 망신살이 십리 천리로 뻗혀가지고 뭐 말하자 비참한 꼴이나 욕 템이 영욕을 같이 한다 그러지만
욕보임을 당하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냥 절대 안 놔둘 거다 이런 말씀이지.
누구든지 권력을 내놓게 되면 이런 꼴로 돌아간다면 누가 좋아하겠어 여기까지 이러쿵 저러쿵 횡설수설을 한번 해봤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