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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칸나 '클레오파트라'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118 25.03.19 14: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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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클레오파트라 칸나.. 매혹적이네요..

  • 작성자 25.03.19 20:06

    특이하긴 했어요.
    특히 자주색 잎으로만 나오는건 관상적으로도 괜찮았어요.

  • 25.03.19 17:03

    클레오파트라 이름값 하게 예쁘네요

  • 작성자 25.03.19 20:08

    네^^
    올해 한번 키워보세요.
    이번 전주 갈때 한촉 가지고 가겠습니다.

  • 25.03.19 20:10

    @도혜가공주 어머 감사합니다~

  • 25.03.19 18:02

    화려하고 이쁜 클레오파트라 보고 반했지요~~

  • 작성자 25.03.19 20:09

    호호아줌마님께서는 키우고 계시나보군요.
    매번 빨간 칸나만 보다가 노랑이 섞인 칸나보니 신기하긴 했어요.

  • 25.03.19 18:12

    저도 클레오파트라 2종이 있는데요.
    초록잎과 자주색잎이네요.

    초록잎

  • 작성자 25.03.19 20:10

    초록잎에 자주색 발현이 잘 안되더라구요.
    올해에는 좀더 많은 자주색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 25.03.19 21:04

    @도혜가공주 우리는 전체가 초록잎이네요.
    하나는 전체가 자주색~~

  • 25.03.19 18:14

    클레오파트라 레드가 홀립니다.

  • 작성자 25.03.19 20:11

    올한해 잘 키워보겠습니다.
    자주색만 나오는게 확인되면 나눔도 해보겠습니다.

  • 25.03.19 19:24

    클레오파트라..2가지색들이
    넘넘 예쁩니다.♡♡♡

  • 작성자 25.03.19 20:11

    빨강이만 보다가 색다르긴 했습니다.

  • 25.03.19 19:40

    크레오파트라 예쁘네요

  • 작성자 25.03.19 20:12

    네^^ 물칸나라고 하여 물기 많은곳도 좋아하는듯 합니다.

  • 25.03.19 21:56

    클레오파트라가 두가지 종류였군요
    작년 클레오라고 모카페에서 구입해 심었더니 줘도 안키우는 칸나 였어요

  • 작성자 25.03.19 21:58

    줘도 안키우는 칸나도 한때는 예뻐했습니다.
    어릴적 키울때였어요.

  • 25.03.19 22:00

    @도혜가공주 허허허
    맞아요
    요즈음 워낙 예쁜애들이 많아져서
    천대 받지요

  • 25.03.19 22:38

    첫번째 꽃은 두가지 색이 넘 이쁘네요

  • 25.03.20 04:06

    농장되겠어요 잘번성해서 맘먹은아이가 나오길요

  • 작성자 25.03.20 04:45

    일찍 기침 하셨군요.^^

  • 25.03.20 05:53

    @도혜가공주 늘!잠을 못자고있네요 습관이무섭네요

  • 25.03.20 05:59

    참으로 이쁘네요

  • 작성자 25.03.20 06:31

    색조화가 있어서 새롭더군요.
    기회가 되시면 키워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25.03.20 07:21

    귀한 아이는 다 구해서 심어시나봐요,
    덕분에 귀한꽃 구경 하게 되니
    더불어 행복 하구요.

  • 작성자 25.03.20 09:07

    종류별로 수집하는 거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거든요.
    꽃 욕심이 많습니다. ㅎㅎ

  • 칸나,다알리아 구근 보관이 숙제입니다..ㅎㅎ

  • 작성자 25.03.20 09:07

    가장 좋은건 상토에 묻어서 베란다에 놓는거죠.
    저는 통에 상토와 묻어서 뚜껑덮어놓으니 좋더군요.

  • @도혜가공주 글쿤요..
    올해는 상토에 묻어봐야겠네요..

  • 25.03.20 09:44

    꽃피면 예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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