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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언니~~~
안나. 추천 0 조회 2,275 13.12.02 03: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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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2 03:49

    첫댓글 하하하
    마지막에 웃습니다
    자매지간의 이야기가 삶의 이야기로
    속닥하고 정감 있으십니다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2% 다른 게 있네요
    하여간 내 살 탓
    내가 생각할 탓 같지요
    행복은 내 손 안에!
    안나.님 댓글 잡았으니 푹 쉬어야겠습니다
    건강하신 한 주간도 승리하세요



  • 작성자 13.12.02 04:03

    ㅎㅎㅎ베베님 아직도 안주무시고,,,,
    어찌할려고~
    우리언니랍니다,,,
    베베님 화이팅!!!

  • 작성자 13.12.02 04:05

    내사랑하는 언니랍니다,,
    언니,,돈좀빌려주라~~

  • 13.12.02 06:30

    이름아침 구구절절 사연에 흐믓한 미소 지어봅니다
    그래도 그언니가 심신은 불편하셨지만 끝마무리가 아주 행복하신분 같습니다 (위에서 설명하신 관상이 아주 좋으시다구요)
    그런데~?? 안나님 잘나가시다가 턱주가리가 뭡니까~ㅎㅎ
    좋은아침 멋진한주 시작하세요 홧팅!!!

  • 작성자 13.12.02 06:52

    ㅋㅋㅋ턱주가리아니야요~~~~~
    주걱턱인가,,,ㅎㅎㅎ
    자,,오늘도 화이팅!!!

  • 13.12.02 07:54

    부럽습니다 아름다우 시고요......
    제아내도 3형제가 있는데요 어찌나 우애가 깊은지 장인 장모 생신때 모두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또 전화 통화 할때도 기본이 2시간이상 이에요 뭐니 뭐니 해도 형제간의 우애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홧팅입니다^&^........ㅎ ㅎ ㅎ

  • 작성자 13.12.02 13:14

    네,형제들 우애가 중요하지요,,
    우리자매들은 서로 챙깁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건강하세요,,,

  • 13.12.02 11:44

    나에게도 바루 위에 언니가 지금까지 30년을 정신 병원에 있답니다
    안나씨 언니는 그래두 복이 많네요
    우리 언니는 나이는 58살 생각하는 수준은 유치원생
    속에서 천불이나요
    안보면 걱정되고 ...내팔자려니 해야한답니다
    33키로 몸에 여자라고 파마두 하고 싶고 브레지어두 사달라고 완전 그 속옷에 꼿혀서 때쓰는것 보면..마르기만 했지 나보다 더 건강한것 같아요

  • 작성자 13.12.02 13:13

    아,,그러시군요,,안타깝습니다,,
    우리언니,,쇼핑,,,갑자기 왕창돈을씁니다,,,ㅋㅋㅋ
    저번에 유럽여행갔다온후,,건강이좀안좋아서~~
    왕창 일저질렀답니다,,
    47평 아파트사고,,,차도 잇는데,,빨간색모닝차,,또사고,,,,ㅋㅋㅋ
    아파튼 전세놓고 차는 다시팔고,,,,

  • 13.12.02 14:53


    어느 책
    글에서

    아내나
    남편은

    옷과 같아서
    벗으면


    형재자매는
    수족과 같아서
    영원하다 했씁니다.

    아름다운
    자매님들의
    사랑에

    하늘에서
    감사의
    축복을


    행복하소서

  • 작성자 13.12.02 16:13

    아,그렇군요,,,
    옷은 벗고 입고,,,~
    벗으면 허전 하면 입으면 어떨댄,,답답하고,,,,ㅎㅎㅎ형제,자매는 영원하다,,,개는가제편이다,,그말씀이 맞는듯합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13.12.02 17:03

    언니가 쇼핑가서,,주차장에서 기다리시오,,하면 네시간도 기다리는 그런 형부시다,,
    -------
    안나님 형부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부부 예식장이라도 같이 갈려치면
    난!대문밖에서 왜 안나오냐고 씩~씩~거리거든요 ㅎ

  • 작성자 13.12.03 01:04

    ㅎㅎㅎ저희집은 반대입니다,,
    제가 기달리지요~~~~
    항상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3 01:05

    네,,전자매들이 잇어서 좋아요,,
    우리집은 아주 교통정리가 잘돼있답니다,,
    똑독한 막둥이가 대장이고,,전 중계역활,,,,ㅎㅎㅎ
    지혜님,,,날씨가 우중충해요~

  • 13.12.02 19:19

    언제나 거침없는 안나누님~!!
    근디 언니한테 턱주가리는 넘 했슈~!! ㅎ

  • 작성자 13.12.03 01:06

    거침없이 하이킥,,,,,ㅎㅎㅎ
    턱주가리아니야유~~~~~~~

  • 13.12.02 20:32

    동네에 살았던 걸식녀 이야기에서 부터 막둥이 미국에서
    살고있는 이야기..
    부모님 이혼때문에 가족이 정말 이산가족이 되어버렸네요~
    다행이도 언니가 호전되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정말 거침없는 안나님의 진실한 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엇그제는 안나님이 미웟는데 이제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네요~성욱이가 ㅎㅎㅎ

  • 작성자 13.12.03 01:07

    아니,,미워하시면 아니돼옵니다,,,ㅋㅋㅋㅋ~
    적을두지말자,,,아시죠,,,
    좋은날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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