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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땅굴: 이적죄현행범처단요구.건의와호소문
[**남.녀 공히 군 미필,운동꿘 출신과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및 국보법의 엑기스 조항인 참칭조항도 삭제하려 했던 자들의 공직진출을 결사 반대한다.운동꿘의 사기협잡과 국보법 폐지주장자들의 교언영색에 속지말고 안보중시의 정통보수를 뽑아 나라를 살리자~!]**
O. 기도문: 하나님! 국방부가 굳이 남침땅굴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대한민국 땅 밑에 있는 수많은 남침땅굴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혹시 언젠가는 김정일 악마집단에 의해 대한민국 국호가 월남과 같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것이나 아닌지 심히 두렵습니다. 하나님! 이런 일만은 꼭 막아 주세요!
하나님! 국방부가 땅굴이 절대로 없다고 주장해온 종전의 태도를 확 바꾸고 국방부 땅굴탐지과 장기근속자 중에서 이적행위자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현행범으로 의법 처단케 해 주세요!. 그리고 국방부로 하여금 국민연합과 함께 군관민남침땅굴탐사본부를 조직. 남침땅굴을 모조리 찾아내어 김정일 악마의 남침땅굴을 이용한 무력적화 야욕을 분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남침용 땅굴을 모조리 색출하여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 좌파정권 10년, 남침땅굴과 관련한 국방부의 이적행위
(1) 2000년 1월 우리 국민연합 이창근 남침땅굴탐지단장이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땅굴을 40M나 파고 들어가 남침땅굴임을 확인했으나 김대중 정권은 남침땅굴이 아니라 자연동굴이라고 우겨댔습니다.
2000. 3. 2. SBS가 이창근 단장이 절개한 연천 구미리 제5땅굴의 실체를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2000.3.4. 국방부가 땅굴 근처에 와서 조사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SBS보도 이틀 후 서둘러서 자연동굴인 것으로 발표해 버렸습니다.
2000.3.5. SBS가 다시 뉴스추적에서 구미리 제5땅굴의 진실을 재차 보도했습니다.
2000.3.8. 80여개의 보수 시민단체가 연합하여 "보수국민연합땅굴진상규명추진위"를 만들어 8인치 시추공 5개를 뚫어 66회의 잠수와 13회의 촬영을 통해 일반인이 봐도 완연한 땅굴임을 의심치 않게 하는 비디오를 작성했습니다.
그 비디오에는 지질학 박사 우경식 강원대 교수, 지질학회 이사 권기옥 부사장(삼안지질), 이정배 이사(주 신우엔지니어링사), 발파공법의 대가인 강전산(화약기술총연합회 회장), 굴착 전문가인 이상근 사장(다신쏘일테크), 제3땅굴 시추자 유태근 사장(동아수중 펌프) 등 이름있는 전문가들이 조목조목 자연동굴이 아니라는 것과 북괴식 발파공법에 의한 땅굴임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100%의 전문가들이 분명한 인공 땅굴이라고 증언했고, 그들의 이름을 걸고 서명도 했습니다.
(2) 당시 김대중은 갑자기 직접 나서서 "그것은 자연동굴"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이창근 단장이 절개한 제5남침땅굴은 행정력을 동원한 김대중에 의해 다시 땅속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3) 그 당시 국방부 홈페이지에는 "땅굴 상습 민원인들의 주장에 대한 군의 입장"이란 제목으로 설득력 없는 변명을 게재했습니다.
(4) 2002.11.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남침땅굴 정황증거물 13종이 지하에서 수집되는 등 북괴가 역대책 한 사실이 극명하게 들어난 남침땅굴을 또 절개하게 되었습니다.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이 국방부와 공동발굴을 제의해도 국방부는 이를 이유 없이 회피했습니다.
(5) 2003.7.13. 한기총 대표회장과 NCC 총무가 청와대에서 노무현에게 “지금 화성에서는 남침땅굴이 있다고 야단입니다. 이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라고 건의하였으나 노무현은 “네 알고 있습니다.”라고만 대답을 했을 뿐 아무런 조치가 없었습니다.
(6) 또 2004년 7-8월간에 정창화 목사(국민연합 상임대표)가 화성땅굴문제로 3차례나 거듭하여 “한국교회국가안보대책협의회 대표회장 김홍도 목사” 명의로 작성한 “남침땅굴과 관련 국방부장관 면담요청”을 국방부장관 앞으로 보냈으나 장광면담은 무위로 끝났습니다. 면담불발에 그치지 아니하고 그해 8.14. 김홍도 목사는 별건 사건으로 구속되는 사태가 발생하는 등 국방부 정보본부장 명의로 작성된 협박성 회신공문만 3차례 받은바 있을 뿐이었습니다,
(7) 국방부에서는 2004년 화성남침땅굴 절개현장을 행정력을 동원하여 메워 버렸습니다. 그 바람에 제6땅굴로 밝혀졌어야 할 남침땅굴이 노무현 정권에 의해 다시 땅속에 묻혀 버리고 말았던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민간인이 찾은 2개의 땅굴이 또다시 땅속에 묻혔습니다.
(8) 한편 국방부에서는 2004년도 당시 비등하는 남침땅굴에 대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하여 각계 지도자들을 국방부로 불러 모아 놓고 “북한이 장거리 남침땅굴을 파 내려올 능력이 없다.”는 등의 거짓말을 그럴싸하게 해 댔습니다. 모든 국민들은 국방부의 거짓말을 지금도 믿고 있으며 국민연합의 말을 불신하고 있습니다.
(9) 국방부는 남침땅굴 문제 하나만 놓고 살펴보면 자유 대한민국의 국방을 책임진 대한민국의 국방부가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김정일 악마집단을 돕기 위한 이적집단으로 오해받게 되어 있습니다. 위의 (1)-(8) 기술내용이 이를 명쾌하게 입증하고도 남습니다.
2. 이명박 정권하의 남침땅굴 징후와 국방부의 이적행위
이명박 대통령님의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국방부의 이적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는 현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국방부는 일찍이 남침땅굴 입구가 20개라고 국방백서에 발표하고도 4개의 땅굴 이외 남침땅굴은 절대로 없다고 막무가내로 거짓말을 해 댑니다.
(1) 2008년 가을부터 2009년 가을까지 1년간 서울 삼양동과 미아사거리 등지에서 땅 밑에서 소리가 나고 땅이 진동한다고 여러 차례 신고하였다는 증인 다수가 있습니다.
(2) 2010.11.22. 탄현남침땅굴 절개장소 코밑에서 꽝꽝 하는 폭발굉음이 들렸습니다. 인근 군부대 상사가 폭발음을 듣고 땅굴작업현장에서 폭약 터뜨리는 소리인줄 알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면서 다녀간 사실이 있고, 이 사실은 파주경찰서에도 신고가 된바 있습니다.
(3) 금년 1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 2리 일대 땅 밑에서 폭발음과 진동이 있다는 소란이 한동안 있었으나 남양주경찰서가 말도 안되는 “엽사의 엽총 쏘는 소리. 천성산의 얼음 깨지는 소리. 보일러 터지는 소리” 운운하다가 흐지부지 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4) 금년 3월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문지동, 도룡동, 대덕구 와룡동 등지에서 땅 밑에서 들리는 소리로 인하여 한동안 야단법석을 떤 사실도 있습니다.
(1)-(4)까지의 정황은 북한인민군 수미상이 땅 밑으로 남침해 온 명백한 사실과 남침땅굴을 굴착하고 있다는 징후와 개연성이 농후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시점까지 국방부 남침땅굴 탐지부서에서 어떠한 조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전혀 없습니다.
3. 남침땅굴이 없다고 주장하는 국방부 태도에 따른 분석
1992년 당시의 육군참모총장 김진영 대장은
"땅굴이 나오면 내가 할복을 하겠다"고(시스템 크럽 대표 지만원 박사의 글) 공언한 바와 같이 국방부 현역 장성이나 예비역 장성들은 대부분 국방부의 남침땅굴이 4개 이상 더 없다는 주장을 믿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남침땅굴에 대하여서만은 국방부 남침땅굴탐지 담당부서가 국방부 의사를 결정하고 대내외에 표명합니다. 그러므로 김정일 악마가 남침땅굴을 파 내려오면서 남침땅굴담당 전문부서의 장기근속자들을 포섭해 놓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를 전제로 생각해 볼 때 남침땅굴징후와 개연성이 뚜렸함에도 불구하고 애써 외면하거나 파 놓은 땅굴도 메워버리는 작태는 분명히 김정일 악마와 손을 잡은 간첩 및 국가안보위해세력이 국방부 안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고 봅니다.
4. 국군통수권자이신 이명박 대통령님께 제3차 긴급 건의
대통령님께서는
(1) 국민들로 하여금 남침땅굴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고양시키는 한편 국방부로 하여금 남침땅굴 특별경계령을 발령케 해 주십시오.
(2 남침땅굴 대책 특별예산을 긴급히 편성하여 군관민이 합동으로 남침땅굴 찾아내기 활동을 본격화 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십시오.
(3) 국방부 땅굴탐지 담당부서 장기근속자들을 전원 교체하는 한편 그들 중에 김정일 악마와 손잡은 국가안보위해세력을 긴급히 색출, 현행범으로 체포하여 간첩죄 및 이적죄명 등으로 의법 처단하여 주십시오.
위 적시 내용만으로도 우선 이적죄로 의율하기에는 범죄구성요건에 충분히 해당된다고 판단됩니다.
5.국민연합의 신념
북괴는 미군의 한반도 주둔과 북괴국력으로 보아 6.25와 같은 전면전은 시도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일 악마정권이 한반도적화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2012년을 강성대국의 원년으로 정했기 때문에 필시 남침용 땅굴을 이용해 무력남침 전략전술을 펼칠 것이 분명하게 예상되므로 남침용 땅굴에 대한 탐지 및 발굴 활동은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군관민 합동으로 경기도 김포반도로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어간에 무수히 존재할지도 모를 남침땅굴을 샅샅이 찾아내어 무력남침의 길을 원천 봉쇄해야만 김정일 악마도 남침야욕을 버리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국민연합이 곧 모금이 되는대로 뻥 뚫린 국민연합 제1호 탄현땅굴을 국민 앞에 보여드리게 될 때 국방부는 태도를 확 바꾸어 국민연합과 함께 전국에 산재한 남침땅굴 발굴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6. 국민 특히 교회성도들에게 드리는 간절한 호소
김정일 악마가 심심풀이로 장난삼아 남침용 땅굴을 파 내려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명성교회(김삼환 목사)와 사랑의 교회(오정현 목사)가 한창 교회건물을 크게 신축 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스럽게 교회생활을 한껏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침용 땅굴을 통해 잘 훈련된 23만명의 국군복장을 한 북괴 인민군이 무력침공을 감행했다고 상상을 해 보십시오. 교회신축을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월남 꼴이 되고야 말 것인데!. 남의 일 같이 생각하지 마시고 꼭 내 일이라 생각하셔서 후한 성금을 보내 주십시오. 속히 뻥 뚫린 남침용 땅굴을 공개하고 싶습니다.
2011.5.12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010-5779-6039)
상임공동대표 이청자 (010-7503-0334)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 (010-8798-8246)
남침땅굴탐지기술고문 최의수 (010-5784-8850)
남침땅굴탐지본부장 김성식 (010-4014-0768)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2-3785-0191. FAX02-302-2486.
cafe: 정창화 & 국민연합. http://cafe.daum.net/J-C-W
제발 기도로만 우리 국민연합을 돕지 마시고, 지금 곧 은행에 달려 가셔서 성금을 듬뿍 보내 주십시오. 뻥 뚫린 땅굴을 빨리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성금후원계좌 예금주 : 정 창 화
국민 350-01-0171-085 농협 217016-51-035607
우리 1002-730-954113 신한 110-208-269570
제일 125-20-302109 우체국 107029-02-096088
중소기업 035-057480-02-010
※ 전 국민이 이 광고내용을 모두 알아야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널리 널리 알려 주세요. 정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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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싸우지 않아도 김정일은 망할 거란 최면술에 걸린 남한국민들을 본다. 김대중 노무현 박지원 유시민 정동영 손학규, 그리고 이명박(한국판 제임스 뷰캐넌)같은 빨갱이들은 최면술에 걸린 것도 아니고, 김정일과 싸우자는 것이 아니라, 빨리빨리 남한을 적화시켜서 노예主 김정일에게 갖다바치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다. 왜 인간세상에 히틀러나 스탈린이나 도조, 왜 우리같이 순한 백성에 김일성이나 김정일, 김대중같은 악마가 나타나는 지, 동서고금에 악귀들은 발호한다. 이들과 싸우자는 사람들과, 싸우지 말자는 사람들이, 악귀들과 싸우기는 커녕 자폭 자멸의 길을 향하여 달려간다. 악귀들과 싸우지 않으면 악귀들이 우리를 내버려 둬? 그래서 오사마 빈라덴이 쌍둥이 빌딩과 펜타곤을 때려 부쉈나? 그런 참극을 겪고도 10년도 되지않아, 전쟁은 아니다!란 오바마 머저리들이 판을 치는 미국이 되었다. 가다피를 잡지않고 리비아를 해방시키겠다고? 만주를 폭격하지 않고 빨갱이 오랑캐들을 막겠다고? 김정일과 싸우지 않고 6자회담을 계속 하겠다고?
싸우지 않으면 잡아 먹힌다. 잡아 먹히지 않으려면 김정일과 지금 싸워야 한다. 김정일의 장난감 核이 무서워서 싸우기 겁난다고? 천안함이 갈아앉고 연평도가 불바다가 되어도 싸울 수 없다고? 그러면 지금 김정일에게 개성공단이 아니라 나라를 갖다 바쳐야 한다. 핵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배고픈 것이고, 요덕수용소에 잡혀갈지 모르는 공포증이고, 공개처형이다. 핵 갖고있던 스탈린이 무서워서 레이건이 소련을 악의 제국이라고 내지르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동구는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싸우지 않으면 잡아 먹힌다. 잡아 먹히지 않으려면 김정일과 지금 싸워야 한다.**
남신우.......'싸우지 않으면 잡아 먹힌다' 중(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