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쭉빵카페 막이슈
작성자 : 막이슈 뉴스올리는 애
(1)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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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8)탄 시작~
다아시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
점점 깨지고 있는 리지.
이모 부부와의 여행 중 펨벌리에 갔다가
다아시와 마주치는데
복잡미묘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한 편,
리디아가 위컴과 도망쳤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서둘러 집으로 향하는데..
몸져 누운 베넷 부인..
소식을 접하는 베넷 가족들.
여러가지로 치이는 메리 짠내폭발..
그저 딸 하나 시집 보내서 기쁜 베넷 부인.
위컴과 집으로 온 리디아.
쟤는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듯..
도착하자마자 집 모양새부터 뜯어보는 위컴.
끼리끼리 잘 만났네. 후..
반지자랑을 하며 들어오는 리디아.
위컴의 시선을 피하는 리지.
한 때는 호감이 갔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많은 것이 바뀌었음.
비밀을 얘기해 버린 리디아.
후..
이야길 듣게 된 리지.
연락도 안하는 사이인데.
발벗고 나서서 모든걸 해결해준 다아시..
빨리 좀 가라.
시장에 간 베넷 모녀.
소식을 듣게됨.
베넷부인. ㅋㅋㅋ
리지는 제인이 걱정됨.
사실은 힘들듯한 제인.
왔다. 빙리.
함께. 다아시와.
베넷 가족의 집으로 가는 중.
집에서 편히 쉬고 있던 가족들.
갑자기 찾아온 빙리.
빙리와 함께 온 다아시.
리지는 자신도 모르게 몸을 숨김.
속사포로 말을 쏟아내는 베넷 부인.
많이 달라진 리지.
당장 내일 떠난다는 게 아쉬움.
그리고 덤덤하게 바라보는 다아시.
누가 쟤 말 좀 하게 해 줘라.
도망치듯 나가버리는 빙리..
ㅠㅠ 제인..
이 영화의 가장 귀여운 장면임.
뭔가를 결심하는 빙리.
겨우 시작하려는 리지.
깨닫게 됨..
다시 찾아온 빙리.
이번엔 오자마자 바로 용건을 말하는 빙리.
제인과 단둘만 남게 되고..
둑. 흔.
갑자기 찾아와 청혼하는 빙리.
이번에도 분명 다아시가...
모든 일이 행복하게 풀리고 있지만.
리지와 다아시는 아직 진행 중.
리지네 집을 떠나는 다아시..
(9)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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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따 그장면 움짤로 추가해둘게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막에 a가 빠져있는거였구만ㅋㅋ
그거 움짤한번 만들어서 넣어야겠다
빙리가 무릎꿇는 장면도ㅋㅋㅋ
워... 진짜.. 다아시 존좋 벤츠시여ㅠㅜ
ㅜㅜㅠㅠㅠ너무 재밌다ㅜㅠㅠㅜ 그동안 왜 모르고 살았지???ㅠㅜㅠ
존잼 ㅜㅜ 이렇게봐도 정말 좋다 고마워 글쓴아!!
그런데 9편은 내일 오는거야 ㅜㅜ?..
9편 내일 올릴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마워 ㅋㅋ 9탄 낼 올릴게
아아아~~너무 재밌어♥
요즘 이것때문에 산다능!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