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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연대회의가 주관하고 총 86개 여성·노동·시민사회단체가 주최하는 '어디도 안전하지 않았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집회가 2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렸다. 주최 추산 약 5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신당역 사건 피해자를 추모하고 서울교통공사와 정부에 대책을 요구했다.링크 들어가서 보면 기사에 좋은 말들 많아서 추천!댓글은 많지않지만 추반추해주면 좋을 것 같아
첫댓글 댓완
얘들아 댓글 좀 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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