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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형을 공동 묘지에 묻으며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72 23.04.01 01: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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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1 04:16

    첫댓글 참 슬픈 일이네요
    이모댁에서 쫓겨 나다니요
    그래서 삼촌 댁에 가셨군요
    정말 파란만장한 삶입니다

  • 작성자 23.04.01 06:15

    가난에는 어쩔 수 없나봐요
    제 자신이 무력하니 어떻게 합니까?
    그대로 운명에 따를 수밖에 없어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 23.04.01 05:02

    마음이 시린 이야기 입니다
    산자와 죽은자가 엇가리는
    그시절의 풍경이 겠지요

  • 작성자 23.04.01 06:17

    북한이 침력만 하지 않았다면 그런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차마두님 벚꽃 구경 가셔야지요 하하하

  • 23.04.01 05:54

    에구.참 마음이 아픈 대한민국의 과거군요.그런일들이 당시엔 허다했죠

  • 작성자 23.04.01 06:19

    양철북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그때는 누구나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북한이 쳐들어 오지만 않았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 23.04.01 06:29

    아이고 슬퍼라

  • 작성자 23.04.01 17:52

    별꽃님 어서오세요 좋은 봄날 죄송합니다. 감사

  • 23.04.01 06:32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세상 참 불공평합니다.

  • 작성자 23.04.01 17:53

    청덤골님 어서오세요 자꾸 ㅈ뵈송한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즐겁게 쓸 수도 없어요 하하하

  • 23.04.01 07:04

    또 처량해지네요. ㅠㅠ

  • 작성자 23.04.01 17:53

    난석님 어서오세요 즐거운 이야기를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곧 좋은 날도 올껍니다.

  • 23.04.01 07:31

    넘 슬퍼요 ᆢ 그렇게 어린날을
    보내셨군오ㅡ ᆢ

  • 작성자 23.04.01 17:54

    김민정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제 운명인것 같아요

  • 23.04.01 07:41

    빈곤자,외론자,미성년자
    그 아픔들을...
    안타깝습니다 ~

  • 작성자 23.04.01 17:56

    유무어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미숙한 바보이기에 이정도일것입니다 하하하

  • 23.04.01 09:01

    오늘도 가슴아픈 사연 ....
    읽어가면 눈물나는 사연....그래도 읽어야 합니다....
    불쌍한 세근이를위해.....
    이제 단신인 세근이는 어찌 됩니까........하늘도 무심하시지........
    (세근이라해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23.04.01 17:58

    하하하 세근이나 네근이나 괘ㄴ찮아요 하하하
    제 이름을 불러주시니 오히려 감사합니다
    世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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