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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이번 플옵의 마이애미를 보며 느끼는점들은..
MR.81 추천 0 조회 3,307 13.06.01 00:0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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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1 00:06

    첫댓글 르브론 팬으로선 만약 르브론이 히트를 떠난다면 클블로 돌아가던가 하워드나 막가,바이넘,노아처럼 보드장악력있는 정상급 빅맨과 뛰는걸 보고싶네요

  • 13.06.01 00:09

    그리고 정규시즌 히트는 뉴욕과 인디와의 경기에선 답답했죠;; 히트가 비교적 약점이 명확하다보니 어쩔수없는것같아요

  • 13.06.01 00:35

    막가랑 같이 뛰면 좋겠네요..
    시너지 효과 장난아닐듯요..... 이타적인선수들이라..수비도 좋고.. 클러치타임때도..

  • 13.06.01 00:09

    스몰볼 농구를 유지하기 위해선 엄청난 운동신경과 활동량이 필요한데, 팔팔할 때나 이게 먹히지 무릎 부상 당하고 나이들면 계속 할수 있는 전술도 아니라서
    저는 요즘 추세인 스몰볼 농구를 좀 회의적으로 봅니다.
    코비나 조단 처럼 효율적으로 득점할수 있는 걸 좋아해서...

  • 13.06.01 08:47

    조던에게 밀리지도 않고 코비보다 효율적으로 득점중입니다만.

  • 13.06.01 10:29

    조단은몰라도코비는아닌데 효율성면에서역대급선수임ㄱ코비는 한단계아래 이상이라고봅니다

  • 13.06.01 20:19

    르브론은 전반적인 득점 효율성에서 조던과 동급은 물론이고 더 낫다고 해도 찬반이 갈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코비의 경우는 애초에 효율성과는 그다지 연관이 있는 선수가 아니구요.

  • 13.06.02 03:19

    가장 효율적인건 230cm정도 되는 빅맨이 뛰어다니면서 공받아서 점프해서 죄다 덩크하는겁니다 외곽에서 슛을 날리는 게 아니라

  • 13.06.01 00:14

    레이의 헌신과 감사와 별개로 보스턴 빅3모인 첫해에도 플옵에서 헤매는 경우가 많았던 선수입니다.
    보스턴이 그 해 7차전을 두번 갔던 것도 따지고 보면 레이가 헤맸기 때문이고 레이커스와의 두번째 파이널에서도
    2차전을 제외하면 정말 역대급 삽질로 챔피언 반지를 날려버렸죠. 나중엔 론도가 화를 낼 정도로 부진했습니다.
    나이도 많은 선수다 보니 시즌 치루면서 서서히 떨어지는 체력적인 면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레전드 선수들이 은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체력이죠. 레이도 이 부분에선 자유롭지 못하기에
    보스턴팬들은 대부분 플옵에서 레이의 부진을 예측하고 있었죠. 그래서 레이가 보스턴에서 나가도
    아쉽지 않았고요

  • 13.06.01 02:07

    그래도 레이알렌의 불꽃같은 3점슛,폴피어스의 투혼,가넷의 굶주림을 볼수있었던 보스턴 빅3는 영원히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 13.06.01 07:33

    맞습니다. 사실 레이 알렌이란 선수 정말 좋아하는데 08플옵초반에는 쉴드가 불가능할 정도로 부진했죠. 게다가 피어스까지 부진하면서 "이 팀이 빅3 맞아?" 할 정도였습니다. 가넷이 맹활약하고 클블과의 1차전에선 위닝샷까지 터뜨리며 말도안되는 '새가슴' 설을 잠재워서 좋았지만, 원맨팀에서 고생하다 모인 세명의 도전이 또 허무하게 끝나진 않을까 조마조마했죠. 다행히 피어스, 레이 순으로 부활하면서 감격의 우승을 했죠

  • 13.06.01 07:33

    맞습니다. 사실 레이 알렌이란 선수 정말 좋아하는데 08플옵초반에는 쉴드가 불가능할 정도로 부진했죠. 게다가 피어스까지 부진하면서 "이 팀이 빅3 맞아?" 할 정도였습니다. 가넷이 맹활약하고 클블과의 1차전에선 위닝샷까지 터뜨리며 말도안되는 '새가슴' 설을 잠재워서 좋았지만, 원맨팀에서 고생하다 모인 세명의 도전이 또 허무하게 끝나진 않을까 조마조마했죠. 다행히 피어스, 레이 순으로 부활하면서 감격의 우승을 했죠

  • 13.06.01 00:25

    제생각엔 99 9%마이애미에서 은퇴할거 같습니다 자꾸 팀을 옮기는것은 커리어에 도움이 안된다고보네요

  • 13.06.01 00:50

    웨이드나 보쉬는 쓸수밖에 없지만 레이알렌을 계속 기용하는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공격은 둘째치고 수비가 너무 안됩니다

  • 13.06.01 01:01

    저도 그게 이해가 안 갔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만큼 마이애미의 가드진이 얇다는 뜻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찰머스나 콜이 SG를 보기는 좀 무리가 있고, 마이크 밀러도 수비에서 도움 안 되기는 알렌이나 마찬가지고.. 거기에 알렌은 어쨌든 알렌이니 믿고 가보는 거일 듯... 그래도 밀러를 좀 더 중용해보는게 좋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스포 감독의 생각도 어느 정도 이해는 되더라구요 ㅋ

  • 13.06.01 01:22

    남아 있는 자원이 밀러인지라..... 밀러가 올시즌 윙플레이어 중 수비가 최하위 입니다 ㅜㅜ
    레이보다 수비가 안좋다는 얘기죠 ㅠ

  • 13.06.01 00:50

    르브론이 나간다해도 와데가 다시 팀의 중심이 되긴 힘들어보입니다 ㅜㅡㅜ. 무릎수술 또하면 운동능력 더 떨어져요.

  • 13.06.01 00:55

    저도 좀그런게 느껴졋어요.. 해설들도 다들 르브론 클블 시절얘기를 하더군요.. 하지만 라일신을 믿어봅니다.

  • 13.06.01 01:16

    왠지 ps에 공감이 갑니다;;

  • 13.06.01 01:27

    웨이드가 전 정말 아쉽네요. 기량이 팍 줄었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 마이애미가 고전할때 팀들보면 대체로 장신팀에 힘들어 할때가 많죠
    정규시즌에도 인디애나 상대로 힘겨웠구요 빅3가 뭉쳤다고는해도 포지션이나 플레이 스타일이 겹치는 점도 있고 일단 센터가 중심을 잡아줘야 안정감이 있는데 사실상 파포가 센터를보는 센터없는 농구를 하다보니 높이에서 밀릴때 좀 힘들더라구요

    다음시즌엔 주전급은 아니더라도 지금 버드맨 출전시간정도 뛸만한 체격좋은 몸빵형센터 영입하면 좋겠습니다

  • 13.06.01 09:25

    전 2014년에 이 팀 와해될거라고 봅니다. 웨이드와 보쉬가 처음 빅3 구성할때에 비해서 너무 아쉬워요.

  • 13.06.01 10:12

    지금 못한다못한다 해도 파이널을 눈앞에 두고있죠 3시즌동안 이미 두번 파이널 진출에 한번 우승했습니다
    캡스였다면 이런일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못한다하는 순간 오프시즌이 기다리고 있었고요
    이 차이는 절대적입니다 단지 르브론이 잘하는것 만으로 이런상황이 주어지는게 아닙니다 쉬운 우승은 없어요
    물론 이번 시리즈에서 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마이애미는 잘하고 있습니다 웨이드와 보쉬 알렌이 부진해도 이정도예요

  • 13.06.01 13:17

    웨이드가 자기 중심의 팀으로 옮길 이유가 없죠. 이미 우승했음에도 나이 들고 운동능력 떨어졌음에도 우승 더 해보려 히트로 온 레이앨런도 있는데... 만약 본인 스스로 건강에 자신이 있는게 아니라면 오히려 웨이드는 더더욱 히트에 남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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